|
출처: 창골산 봉서방 원문보기 글쓴이: kbs10957
요8;49-51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아니하리라
20220123
요8;49-51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는 귀신 들린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를 공경함이어늘 너희가 나를 무시하는도다
50나는 내 영광을 구치 아니하나 구하고 판단하시는 이가 계시니라51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아니하리라
도곡교회 김백수목사 .................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요8;49-51말씀으로[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아니하리라]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한 주간 하나님사랑과 축복 가운데 잘 지내셨는지요?
이제 다음 주간에는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설이란 여유가 있으며 즐거운 날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힘든 사람은 설픈 날이라 설이라 한다고 합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을 알고 의지함으로 기쁨을 누리는 명절로 예수 안에서 지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겨울의 한파 가운데도 건강하게 생활하며 이 자리에 이르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우리하나님은 늘 우리들을 보호하심으로 살아있는 것이 축복입니다. 살아 있는 자로 살아계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날마다 주 안에서 주님 도와주심으로 영광 돌리는 생활을 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님 감동하심으로 기록된 요8장 본문은 유대인 종교지도자들은 죄 문제로 율법가지고 예수님께 어떻게 생각하느냐 합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하는 행동이나 말이나 생각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고 정의 합니다.
그들은 죄로 인하여 죽음이 왔습니다. 죽음을 해결하시려 자신이 온 것을 들려주십니다. 주님 말씀을 지키며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아니 아니하리라 말씀하여 주십니다.
오늘 우리들은 세상에 살면서 죽는냐 사느냐 이것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세상에 살아있는 이들은 죽음을 당하지 아니하려 열심히 살기 위하여 노력합니다.
우리들이 사는 것은 예수님을 믿으면 죽어도 사는 역사가 있습니다. 영원히 죽지 아니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너희가 나를 무시하는 도다.49-50
*둘째로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아니하리라51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예수님은 우리들을 살려 주시려 왔습니다. 구원자로 지옥에 떨어져 멸망 받을 죄인을 위하여 대신 죽으려 왔습니다. 예수님은 인류의 구세주로 죽음의 자리에서 죽지 아니하고 살 수 있는 구원의 주로 오셨습니다.
예수 믿으며 죄로 인하여 죽음이 온 그 먹보다 더 검은 우리의 죄를 예수 안에서 십자가상에서 흘러내리는 그 피로 죄 씻음 받은 것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죽음을 믿지 못하고 예수님을 따르지 아니하는 자들은 예수님을 무시하는 자들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들은 자신의 죄로 지옥 갑니다.
예수님 믿는 자는 예수님죽음으로 우리의 죄가 용서받아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사는 자로 영생의 복을 누리게 됩니다. 우리들이 이 믿음으로 생활하는 것이 하나님은혜입니다. 하나님 축복입니다.
예수님 믿음으로 죽어도 사는 영생을 누릴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 감동으로 하나님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너희가 나를 무시하는 도다.49-50
본문성경 요8;49-50말씀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는 귀신 들린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를 공경함 이어늘 너희가 나를 무시하는도다
50나는 내 영광을 구치 아니하나 구하고 판단하시는 이가 계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바로 공경하는 자를 귀신들렸다고 하는 것은 그 사람을 무시하는 동시에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 됩니다.
저들은 예수님을 비방하고 무시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을 공경하고 진리를 전하므로 하나님이 주님께 영광을 주실 것이요 비방하는 자는 하나님이 반드시 심판할 것을 말합니다.
본문성경 요8;49말씀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는 귀신 들린 것이 아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귀신들린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아들이십니다.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종교 지도자들은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을 모르고 이러한 모독을 하고 비방합니다.
이들 종교 지도자들은 이런 말을 하고 생각함으로 오히려 그들의 정체를 예수님은 폭로 하십니다. 이들은 이 말로 정죄함을 받습니다.
요8;44말씀에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 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들이 진리되신 예수님 메시야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것을 예수님은 이들은 마귀에 속하여 사람들을 생명으로 살리는 지도자로 인도하며 이끌어주는 것이 아니라 사기군 집단이요 살인자에 속하여 진리 되신 예수님을 따를 수 없는 것을 말씀합니다.
서민 경제를 힘들게 하는 보이싱 피싱 사기군 들, 사람의 물질을 감언이설로 속여 빼앗가 가정의 경제적 피해와 고통을 안겨 주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들보다 더한 집단이 이단에 속아 거기에 빠진 사람들입니다.
오늘날 잘못된 사기꾼의 집단은 하나같이 사람의 생명을 놀리고 있습니다. 귀한 것을 빼앗고자 합니다. 이들보다 더악 이들이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입니다.
마귀에 속한 그들에게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지만 그들은 회개하지 아니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상에 죽음의 자리, 고통의 자리에 데려 갑니다. 예수님죽음이 우리들을 위한 죽음이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마귀의 집단은 오래가지 못하고 3일 천하로 모든 것을 잃고 심판의 자리에 멸망의 자리에 떨어집니다.
예수님을 미친 사람으로 귀신으로 몰아가며 믿지 아니한 것이 그들의 신앙이 잘못된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본문성경 요8;49말씀에 오직 내 아버지를 공경함 이어늘 너희가 나를 무시하는도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귀신들린 사람으로 사마리아 사람으로 취급합니다. 예수님을 무시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그렇게 부당한 취급을 받을 때 너희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날도 주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무시하는 생활을 하는 것이 됩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는 것도 하나님을 무시하는 생활입니다.
하나님 아닌 다른 신에게 복을 달라고 하는 것도 하나님을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있지도 아니한 조상신을 섬기는 것은 우상숭배의 행위입니다.
어리석은 행위입니다. 죽은 조상들이 제사 때나 명절에 후손의 섬김으로 복을 준다는 것은 사람의 머리에서, 상상으로 만들어 낸 것에 불과 합니다. 조상이 제사를 받는 것이 아닙니다. 귀신이 섬김을 받는 것이라 들려줍니다.
고전10;20말씀에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마귀는 교만하여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합니다. 자신이 섬김을 받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겸손함으로 섬기려 오셨습니다. 우리들도 겸손함으로 이웃의 불신자를 섬겨야 합니다. 섬김으로 그들에게 복음 전하는 생활이 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문성경 요8;50말씀에 나는 내 영광을 구치 아니하나 구하고 판단하시는 이가 계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생활이 하나님영광과 관계되는 것으로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 의미는 나는 나를 위해서 아버지의 영광이 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요구하지 아니하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사람들에게 영광 받기를 원하지 아니하셨습니다. 오르지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만 영광의 상급을 받으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요17:4-5말씀에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5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며 이 땅위에서 생활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옥 보내지 아니하기 원하시는 아버지 뜻을 알아 십자가상에 죽음을 연약한 육신은 질 수 없습니다. 그러니 겟세마네 동산에서 내 뜻대로 마옵소서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 기도합니다. 십자가상에 죽음까지 순종하신 것은 오르지 하나님의 영광 드러내고자 자신은 낮아지고 죽기까지 하신 것을 보여 줍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들이 만일 전도하다가 상대방에게 예수에게 미쳤다는 소리를 듣고 귀신 들렸다고 듣는다면 어찌할 것 같은지요?
예수님은 그들에게 나는 미치거나 귀신들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을 그들이 무시하고 있다고 침착하게 설명해야 합니다. 우리들이 이번 설날 명절에 예수님을 전하여 무시를 당하면 복 있는 자로 생활하는 것이 됩니다.
예수님을 전해 듣고도 믿지 아니하며 심판이 그들에게 있습니다. 우리들은 영혼을 불쌍히 여겨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 나라를 건설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아니하리라51
본문성경 요8;51말씀에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아니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라는 표현은 예수께서 중요한 진리를 말씀하실 때 사용하신 표현법입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진지하게 말씀하시면서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내 말을 <지킨다>는 말은 요한복음에는 18번 요일7번 계시록에11번으로 요한서신에서 36번이나 나오는 즐겨 사용한 말이기도 합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주님의 말씀을 믿고 그의 교훈대로 의의 길을 걷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본문성경 요8;51말씀에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아니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죽음 헬라어 <다나토스>는 신약성경에 120번 정도 나옵니다.
신약성경에서 다나토스는 '죽는 것'(히7:23)이나 '죽어 있음'(빌1:20)을 의미합니다.
죽음은 우리인간의 몫입니다. 오직 하나님에게만 죽음이 없습니다(딤전6:16). 죽음은 결코 영웅적인 어조로 표현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자기희생적 죽음(고후4:12)이나 순교(계2:10) 까지도 그렇습니다.
2.)죽음은 죄의 결과입니다. 형벌입니다. 죽음은 책임을 묻는 행동의 결과입니다.
롬5:12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영원히 살 수 있는 존재로 인간은 지음 받았지만 선악과를 먹음으로 죽음이 인류에게 주어집니다.(롬5:12;롬5:17).
죄로 인한 죽음은 예수 안에서만 구원이 있다는 사실을 우리들에게 알려 줍니다.
죽음이란 말은 영적인 죽음과 육신의 죽음 그리고 영원한 지옥 형벌을 포함하는 것을 말합니다.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않는다는 말은 죽지 않는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예수 안에서 영생을 말합니다. 영적으로 죽은 자들은 육신적으로도 죽습니다. 영원한 지옥 형벌을 받는다는 것이 성경은 분명히 들려줍니다.
히9;27말씀에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는 것은 이런 죽음으로부터 건짐을 받는 것을 말합니다.
요5:24말씀에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 안에서는 죽어도 사는 역사가 있습니다.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산다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믿는 자가 죽어도 사는 것이기에 죽은 것을 잠을 잔다고 들려줍니다.
나사로가 죽었을 때 예수님 말씀하시길 요11;4과 요11:11-14말씀에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이 병은 죽을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함이라 하시더라
요11:11-14에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또 가라사대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12제자들이 가로되 주여 잠들었으면 낫겠나이다 하더라
13예수는 그의 죽음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나 저희는 잠들어 쉬는것을 가리켜 말씀하심인줄 생각하는지라
14이에 예수께서 밝히 이르시되 나사로가 죽었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 믿고 순종하며 주님을 나의 구세주요 나를 죽음의 권세 죄 아래서 구원하여 주실 유일한 구세주로 고백하는 자는 믿는 자는 구원의 축복이 믿음이 선물로 주어집니다.
예수님으로 인하여 영생이 우리들에게 주어집니다.
예수님 안에 죽지 아니함이 영생이 있는 것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욥은 고치지 못할 질병으로 견디면 육신이 썩어져 가면 죽어가는 자신을 보면 욥은 믿음의 고백을, 영생 부활을, 고백합니다.
욥19:23말씀에 내가 알기에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 계시니 후일에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욥은 고통의 한 가운데서 죽음의 사경에서 영생과 부활을 믿음의 눈으로 영의 눈을 떠서 바라보았습니다. 이처럼 영생과 부활을 믿는 신앙이 없으면 말할 수 없는 시험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이 부활의 신앙으로 마귀가 가졌다 주는 죽음의 질병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우리들이 예수 믿고 교회에 나오는 것이 수양이나 덕을 쌓기 위 해 나올 필요는 없습니다. 이런 신앙이라면 세상 종교와 똑같이 생각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영생이나 내세에 대해서 믿으려고 하지 아니하는 것은 예수님을 잘못 믿는 신앙입니다. 헛된 신앙입니다. 헛수고입니다.
부활신앙을 믿지 못하는 것은 세상종교와 똑 같습니다. 우리들은 예수 부활이 우리의 부활이요 예수 죽음이 죄에 대한 우리들 죽음입니다.
우리들은 죄를 날마다 짓고 생활하기에 사도바울처럼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백을 할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예수님은 그를 따르는 무리들을 불쌍히 여겨 그들이 돌아오기를 바라지만 종교지도자들은 믿지 아니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이들에게 죽음을 이기고 저 하늘나라가 예수 안에 이루어져 있는 것을 무리들에게 알려 줍니다. 전해 줍니다. 이 사실이 진리입니다.
요8;32말씀에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진리 되신 예수님을 모르면 영원히 죽음의 포로에서 고통과 좌절 어려움을 당하다가 멸망을 당하니 예수님을 믿음으로 죄의 포로에서 사슬에서 자유를 누려라 들려주십니다.
예수 안에 영생이 있음을 믿을 수 있는 축복을 주심을 감사해야 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주님 뒤를 충성함으로 따를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 밖에 사는 사람들은 죽음에는 소망이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안에 사는 사람은 죽음에도 소망이 있는 것은 죽음을 잠을 자는 것으로 믿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알려 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죽음에도 우리들은 영생의 소망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는지요?
잠11;7과 잠14;32말씀에 악인은 죽을 때에 그 소망이 끊어지나니 불의의 소망이 없어지느니라.
잠14;32에 악인은 그 환난에 엎드러져도 의인은 그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죽음이 올 때 세상의 모든 소망이 사라집니다.
지옥이 멸망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자녀들의 죽음은 소망이 있는 것은 저 하늘나라가 새로운 것은 영생의 천국생활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저 하늘나라 영생천국을 쳐다보면 한 발자국 한 발자국 앞으로 가는 우리들 생활이 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너희가 나를 무시하는 도다.49-50
*둘째로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아니하리라51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처럼 아버지 하나님말씀에 순종함으로 복음을 전하여 생명 살리는 길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일을 하다가 또 하나님을 공경하고 충성하다가 당하는 모욕을 오히려 감사함으로 영광 돌릴 수 있기를 원합니다. 세상은 하나님을 무시하고 조롱합니다.
우리들은 예수님처럼 하나님을 공경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합니다.
무지하여 알지 못하여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전하여 생명을 전해야 합니다.
이 일을 위하여 우리들을 오늘날 새워 주셨습니다. 내 주변부터, 내 가족부터, 내 집안부터 전해야 합니다.
복음을 듣고 사는 자에게 영원한 영생이 있습니다. 생명이 있습니다. 죽지 아니함이 있습니다. 예수 안에서 죽어도 사는 복을 전하면 주님의 기쁨이 되는 생활 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말씀 하십니다.
요8;45-46말씀에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46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죽어도 사는 영생 영원한 생명 이 사실을 믿음으로 세상을 힘 있게 살 수 있습니다. 지옥으로, 멸망으로, 죽음으로 가는,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복음 전도자로 살아야 합니다.
주님 앞에 인정받고, 사랑받는, 우리들 남은 생애가 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20123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요8:49-51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아니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