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폭염의 날씨입니다. 힘찬 월요일 시작 되시기를 바랍니다. 8월 23일 출석주일 1500명 출석목표를 향하여....기도합니다! 찾아갑시다! 우리반 우리목장100% 출석합시다~~
윌리엄 콜게이트(william colgate)
콜게이트는 미국에서도 유수한 사업가입니다. 특히 치약, 치솔, 화장품등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인기 있은 사업을 이끌어가는 경영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는 한때 가난으로 인해 가족을 포함한 모든 사람으로부터 버림을 받았습니다. 많은 식구들을 먹여 살려야 했던 콜게이트의 아버지는 장남인 콜게이트가 초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자립을 요구하였던 것입니다.
"너도 이제 이만큼 성장했으니 아버지를 도와야 한다. 모두를 위해 집을 떠나 살거라." 울면서 부모와 형제의 곁을 떠난 콜게이트는 하염없이 걸었습니다.
어느 날 배고픔에 지친 콜게이트에게 아주 친절한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그 사람은 어린 콜게이트에게 이런 말을 해 주었습니다.
"네가 만약에 내 말을 따르기만 한다면 반드시 네 이름은 빛나고, 많은 사람이 네 이름을 기억하게 되어, 너는 축복의 사람이 될 것이다. 오늘 네 형편이나 처지를 바라보지 말고 천지와 바다 등을 지으신 하나님을 섬기고, 그 분을 섬기는 방법으로 반드시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거라. 또한 네 소득의 십분의 일을 반드시 하나님께 바치고, 교회에 나가 교회생활에 충실하거라. 마지막으로 항상 남을 섬기는 삶의 자세로 살아야 한다. 혹시 네가 돈을 많이 벌거나 높은 자리에 오른다해도 겸손히 행하고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이렇게만 하면 반드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것이다."
도시에 간 콜게이트는 양초 공장에서 일을 했습니다. 그는 열심히 일하면서 은행에 [예수님]이름으로 계좌를 개설하여 저축을 했고, 주일에는 반드시 십일조 헌금을 준비하여 교회에 나갔습니다. 교회에서도 경건하게 예배드리고 성실하게 봉사했습니다.
양초공장의 직공이 하나님이 주신 천직이라 생각하고 모든 사람을 돕는다는 자세로 일했는데 그 공장의 주인이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결국 평소 그 사장의 신임을 가장 두텁게 받았던 콜게이트가 공장을 맡아 운영하게 되어 점차 사업을 확장해 나갔습니다.
콜게이트는 사업을 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동업자이시다’라는 사훈을 걸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는 늘 수입의 10분의 1을 구별해 오른쪽 주머니에 넣어두어 정확한 십일조 생활을 했습니다. 수입이 늘어나자 10분의 5를 하나님께 드리고 어떤 때에는 수익금 전부를 하나님 사업에 바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매일 전 세계 8억이 넘는 인구가 이 회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치약, 화장품까지 만드는 회사가 되어 미국을 뒤흔들었고, 나아가 세계 곳곳에 지사를 둔 거대한 기업의 주인이 된 것입니다.
그는 교회에서도 중직이 된 후에도 거친 일이나 남이 싫어하는 일을 손수 했으며, 자신의 직분을 중직이라 생각하지 않고 주일학교 학생 하나하나를 섬기는 자세로 돌보고 받들어 섬겼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칼럼 가족여러분~ 인생을 나 홀로 살아가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콜게이트처럼 하나님과 동행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인생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형통하게 하십니다.
=======주일설교 중에서========
칼럼적용
나 홀로 인생을 살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과 동행하여 형통한 삶을 살게 하소서!
첫댓글 아멘~♥
아멘...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여 형통한 삶 살게 하옵소서!아멘
우리주성교회~fight ing♥♥
아멘..힘찬 월요일..감사합니다..
아멘!하나님을 신뢰하여,믿고 의지함으로 동행하는 축복으로 형통한
삶되어 하나님을 증거하는 복된 인생되게 하옵소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아름다운 삶이 지속되길
기도합니다 ~ 아멘~
하나님과 동행하는 복된삶이되기를 기도하면서
은혜의 말씀감사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