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내에서 가장 높은곳에 자리잡고 있는 골프장은 스가다이라 그린GC(1,564
m)이다. 2위에는 이 곳 아카다케GC(1,455m)이다.카와카미GC(1,446m-2016년
도 폐쇄),키요사토 얼리버드GC(1,435m), 카와카미 밸리CC(1,434m-2014년 페
쇄,)포레스토CC 미츠이 포레스트(1,427m), 우에다 스가다이라 하이랜드 그랜드
빌리자GC(1,407m), 샤토레제CC 노베야마 코스(1,391m), 코릭스CC(1,344m),
후지미 하이랜드 골프 코스(1,343m), 츄오 하루가미네CC(1,333m)이다, 이 밖에
나가노현을 대표하는 골프장은 일본내 Top 15, 100대 골프 코스에 선정되는 가
루이자와 72골프 리조트가 있으며 타테시마 고원GC, 레이크 수와CC, 신주 INA
국제GC등이 나가노현을 대표하는 코스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