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믿음으로 걷는다네
지금당장의 사실과 상황과 환경과는 상관없이
스스로 조급해하고 불안해하지 않는다네
먼저 할일을 하고 우선먼저 하늘앞에
완전하게 맡긴채 이미 되어진것 만을
믿는다네
지금당장의 거친 풍랑과 파도와는
상관없이 오직 되어진 그대로만을 굳건히 고집하네
지금당장의 땅만 쳐다 본다면
금새 불안해지고 흔들거리게 된다네
있는그대로의 증상과 증세만을 쫒아 가기에
오히려 역행이 되고 병을 키우는 꼴이 되었다네
몸에서 열이 나는 것은 정상적인
면역세포가 외부의 적들인 바이러스와 세균을
싸우는 순간들이네
열이 나야 면역세포가 힘을 받아
외부에서 들어온 적들을 물리치게 된다네
그런데 열이 난다고 곧바로 해열제를 처방하고
해열제를 먹는다면 그즉시 스스로 면역기능을 억제하는 꼴이 된다네
통증이 나는 것은 정상적인 내 몸의 신호이며
통증의 원인이 되는 혈액의 오염과 삶의 자세와 마음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어라는 신호이라네
스스로 계속 짜증만을 말하고
신경질만을 입력하기에 내면의 잠재의식속에는
오직 신경질과 짜증과 불평불만과 미움과 증오의
부정적인 씨앗만으로 자라게 한 것이네
있는그대로 고정화되고
습관적으로 굳어진 신경질과 짜증의 조건들은
계속 신경질과 짜증꺼리만 불러 모은다네
통증이 사라지고 건강하기를 원하면서도
수시로 있는그대로 자기기분과 자기감정대로만
반응하기에 계속 신경질과 짜증과 분과 혈기의 사건과
상황과 환경들만이 찾아 온다네
매사가 자신도 모르게 신경질적이요
스스로 짜증난다 괴롭다 아프다 우울하다
지치다 고통스럽다만 스스로 심는것이 되었네
습관적으로 입버릇처럼 부정적인
단어와 감정과 느낌들을 내면의 잠재의식속에
사실로만 심어 가기에 그 삶의 현실과 결과는 내면에
조건화된 그 씨잇대로만 형상을 만든 것이 된 것이네
열이 난다고 곧바로 해열제를 쓰고 통증과 염증이
있을때마다 진통제와 항생제와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해버리기에 그때 그 순간은 잔잔해지고 효과를
본것으로 착각 한다네
그러나 내몸의 정상적인 생체리듬은
계속 흐트러지고 호르몬과 질서와 신호체계는 무너지며 스스로 면역기능을 약화시키는 독성과 결핍을
초래하는 원인이 되었다네
내 몸은 스스로 정상화가 되고
자연치유력을 가지고 있기에
자연의 이치와 순리를 따라 스스로의
그 생각과 사고와 먹는 것과 삶의 자세만
바꾸면 된다네
지금당장 즉각적인 효과는 아니 나와도
날짐승들은 스스로 굶어버리고 햊볕을 쬐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스스로 자가 치유한다네
몸이 아프고 통증과 염증이 있으면
곧바로 먹는 것을 조절해 절식과 단식과 소식과 생채식을 하면 내 몸속에서는 음식을 소화하는대 사용해야하는 효소와 호르몬과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기에 스스로 오토파지를 일으켜 몸속에 쌓여있는 독성과 노폐물과 과잉영양분들을 제거한다네
자연의 이치와 순리를 모르고
지금당장의 증세와 증상만을 쫒아서
지금당장의 효과적인 약물만을 의존하기에
실상은 그 순간의 통증과 염증과 진통은 사라진것으로
착각할찌라도 그때마다 내 몸의 면역시스템은 제 기능을 못하고 언제나 외부만을 의존하게 된다네
오직 외부만을 바라보고 외부에서
답을 구하는 습성과 근성과 삶의 방식을 가지고
살아 왔기에 크고작은 문제만 생기면 자동반사적으로
외부만을 쳐다본다네
작은일이나 큰 일이나 언제나 엄마가
시키고 가르치고 해결한 것이 되다보니
스스로 할수있고 해결해야할 문제까지도
의존형이 되고 성인이 되어서도 엄마에게 묻는다네
스스로 문제를 풀고 스스로 선택하며
스스로 결정해야하는 작은 문제까지도
문제만 생기면 두려워하고 스스로 해결하고
풀어갈 생각을 하지 못한다네
그와같이 내 몸의 세포와 유전자와
면역시스템은 가장 완전하고 온전한 생명력과
치유력을 가진 것이나 스스로 외부의 해열제와 진통제와
항생제와 스테로이드제만을 고집하고 습관적으로 의존했기에 작은 세균과 바이러스와 문제만 생겨도
스스로 제 기능을 발휘하지를 못한다네
갑작스런 코로나로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죽어진 것이네
똑같은 코로나에 감염되어도 스스로 견디고 스스로 회복한다네
모든 병의 원인과 모든 삶의 문제들은
자신의 삶의 방식과 자세에서부터 초래된 것이네
지금당장의 증상과 증세와는 상관이 없다네
지금당장의 문제와 위기와 힘든것 과는 상관이 없다네
삼일의 무덤기간이면 충분하다네
그 어떤 사실과 상황과 환경과는 상관없이
오직 이미 되어지고 이루어진 그 상태만을
생생한 믿음으로 걷는다네
창조 6일이 완전하게 끝나면
7일에는 안식일을 맞이 한다네
육의 지금당장의 사실과 상황과 환경과는 상관없이
완전한 믿음으로 걷는다면 그 어떤 위기와 문제 또한
저절로 풀어낼수가 있다네
충분하고 완전히 스스로 먼저 할일을 했다면
이제 때가 되었기에 무덤에서 일어나면 된다네
이 모든 일이 언제 되어 지느냐고 묻는다면
한번 여러번 일순간에 이루어 진다네
청년아 일어나라고 외치니 죽은자가 다시 살아나고
나사로야 무덤에서 나오라하니 나사로가 무덤속에서 걸어 나온다네
순식간에 소경이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듣게되며
절름발이가 걷게 되듯이 누구든지 그 불치병과 현실적인 불가능이라는 그 문제와 위기까지도 순식간에 해결할수가 있다네
믿는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으며
이미 그 마음과 생각이 준비된자에게는
그 어떤 것도 준비할 것은 없이 이미 되어지고
이루어진 그 형상을 믿는그대로 곧바로 현실로 드러나게 된다네
2024.08.16.지담생각디자이너
카페 게시글
생각의 세계
오직 믿음으로 걷는다네
손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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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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