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6일 화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자
인생이란
나그네가 걷는 마음의
여행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 길에서
잠시 머무는 것뿐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지향하며 굳건히
걸어가야 합니다.
우리의 여행은 어둠이 아닌
밝은 여행이 되어야 합니다.
들을 귀가 없는 사람에게는
어떤 말을 해도 반발 할 뿐입니다.
남모르게
그분을 위하여 기도 하십시오.
그러는 사이에 서로의 마음이 통하게 되어
상대방의 마음이 부드럽게 변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의 비판에 동요하는 사람은
완성의 길에서 멀리 있는 사람입니다.
서로 맞지 않은 사람과
일치할 수 있는 방법은
내가 먼저 마음을 바꾸는 일입니다.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생각은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자신의 내면을 바르게 하려고
애쓰지 않는다면 사람들과
진정한 일치를 이룰 수 없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이용 한다면
그런 관계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는
서로 존중해야 합니다.
다섯 손가락의 역할이 서로 다른 것과 같이
사람이 지니고 있는 특성도 서로 다릅니다.
그러므로 상대방의
장점을 살려주도록 하십시오.
그것이 곧 상대방을 응달에서
햇볕으로 향하게 하는 것입니다.
따뜻한 격려의 말은 사람들을
강인하게 하고 자신감을 줍니다.
누군가를 인정해 주는 것은
그를 살려주는 것이며
삶의 윤활유가 됩니다.
반대로 자만하고 자랑하는 것은
마찰의 요인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에게
무언가를 주는 것이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주는가 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것에만 관심을 둔다면
그 사람은 점점 왜소해 지고 맙니다.
그러나 이웃의 도움에 마음을 쓰는
사람은 반드시 성장할 것입니다.
시기 하거나 미워하는 것은
이웃으로부터 나를 멀어지게 하고
불안과 초조함을 더해 줄 뿐입니다.
있는 그대로 자신이 있는 곳에서
온전히 피어나도록 하십시오.
주변 환경을 나에게 맞추려 하지 말고
나를 주변 환경에 맞추도록 하십시오.
남을 꾸짖는 것은
시간을 허비하는 것일 뿐
나 에게도 상대방 에게도
전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만 좋으면
그만 이라는 생각은 당신의 인생을
실패로 이끈다. 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왜냐 하면 당신은 많은 사람의 도움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잊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죽는 날까지
누군가의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힘써야겠습니다.
거센 태풍은 하룻밤에
모든 것을 휩쓸어 가지만
잔잔한 미풍은 마음을
평화롭고 기쁘게 합니다.
태풍과 같은 삶이 아니라
산들 바람과 같은 부드러운
마음으로 살아가십시오.
인생이란 혼자 가는 길이 아니라
더 불어 함께 가는 길입니다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 되세요.
<오늘의 묵상>
<전도서> 3장 20절-22절
20절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21절 인생들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22절 그러므로 나는 사람이 자기 일에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음을 보았나니 이는 그것이 그의 몫이기 때문이라
아. 그의 뒤에 일어날 일이 무엇인지를 보게 하려고 그를 도로
데리고 올 자가 누구이랴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평생 감기 안 걸리는 너무 쉬운 방법
아래 간단하면서
돈도 들지 않는 방법을 잘 숙지하시어
독감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독감의 인플루엔자. 일반 감기의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일단 기도(氣道)에 머물게 됩니다.
이때 재치기. 콧물이 흐르고 으스스합니다.
즉시로 시행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환절기에 아래 민간요법을 실시하면
100 %예방 할 수 있습니다.
인플루엔자나 감기 바이러스 죽이는 약은
현재 기술로는 개발 불가랍니다.
아래 방법은 일단 침투한 세균을 완전히
몰아내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방법>
첫째). 살균된 따뜻한 식수(정수 물)를 한 컵 준비합니다.
(물이 차가우면 시릴 수 있음)
둘째). 꽃소금 2 티스푼을 탑니다.
(마셔도 좋을 만큼 간간하면 (OK)
셋째). 한 손에는 소금물 컵을 다른 한 손으론 임의의
한쪽 코 망울을 눌러 공기가 통하지 않게 합니다.
즉 다시 말해 한쪽 코로 숨을 쉬게 합니다.
넷째). 컵의 소금물을 기울여 열린 콧구멍을 통해
물을 들이 마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입으로 다 나옵니다. 이때 공기가 같이
들어가면 쪼끔 따가 울 수 있음)
다섯째). 같은 방법으로 다른 콧구멍으로 시행합니다.
(콧물 진액이 코로 입으로 줄줄 흐른다.
이때 기도에 침투한 괴상한 바이러스가
다 빠져나오게 됩니다.)
여섯째). 이후 코를 약간 푼다. 세게 풀면 고막에
손상을 가져올 수 있으니 요 주의!
(코. 목구멍. 귓구멍. 이 다 통해 있어 그 압력으로 고막이
멍멍해 지거나 파열 될 수 있음. 아주 세게 풀지 않으면 상관없음)
일곱째). 컵 전체 물의 5분지 1가량을 남겨서
마지막으로 입 속에 담아 <가글>을 합니다.
여덟째). 이때 보통 양치질 할 때처럼 하지 말고
물을 머금은 채 목을 약간 뒤로 젖혀
목구멍으로 아아아 … 소리를 약간 크게 냅니다.
그러면 바로 기침이 캑 하고 일시에 물이 튀어 나옵니다.
* 눈물도 찔끔찔끔 나와 있을 겁니다.
이 정도야 감기에 걸렸을 때의 고통을
생각 하면 아무 것도 아니죠.
* 독감 유행 시 외출했다 돌아와
시행하면 100 % 예방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외출 시나 평상시 손을 자주 씻는 것과
따뜻한 물 자주 드시고 여름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