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12 주일
오늘은 주일이라서 1층 본당 성전에서 예배를 드렸다.
강단 위로 하늘문이 크게 열려있었다.
주님께서는 흰 세마포를 입고 강단에 계신 모습이 보였고, 강단에는 불이 가득하였다.
우리 교회 강단에 많은 천사들이 있었다.
강단에 하나님께서 계신 것이 보였고,
천사들이 하나님께 경배를 드리며, 하나님께 완전히 복종하는 모습이 보인다.
예배 시간에 생명수가 폭포수처럼 쏟아지고 있었다.
환상이 보였다.
살 길은 강단 안으로 들어와야 살 길이 있다.
생명수 안으로 들어가야 살 수 있다. 목자 곁에 있어야 살 수 있다.
목자가 전하는 말씀을 온전히 믿어야 살 수 있다.
이렇게 환상이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에 있는 천사들이 찬양을 하는 모습이다.
강단은 불기둥과 구름 기둥 2개가 강단으로 내려왔고, 강단에는 촛대 촛불이 가득하였다.
우리 교회 강단으로 은혜가 막 부어져서, 은혜가 엄청나게 쌓이는 것이 보였다.
오늘 나는 바르게 양을 이끄는 목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우리 교회 1층 본당 성전, 성찬상 위에 놓인 촛대에서 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그리고 성찬상 위에 큰 성경책이 놓여 있는 것이 보였다.
내가 말씀을 전할 때마다, 성천상에 놓인 성경책에서 말씀이 나가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내가 말씀을 전할 때에, 불이 나갔는데 그 불이 무섭게 보였다.
본당뿐만 아니라, 물론 2층 성전, 3층 성전, 지하성전도 마찬가지이다.
1층 본당 성전, 성찬상에 놓인 성경책에서 말씀이 나갈 때에,
누가 말씀을 받는지, 받지 않는지, 주님께서 다 보시며 살피시고 계셨다.
그리고 말씀이 흐르는 것이 보였다.
말씀을 받지 않는 자들을 주님께서 심판하시는 것이 보였는데, 성찬상이 심판대처럼 보였다.
진노의 불이 내리막으로 내려왔는데,우리 교회 성도 몇 명이 보였으니 이 성도들이 해당되는 것 같았다.
예배시간에 하나님과 주님께서 나를 붙들어 주셨는데, 내가 전하는 말씀에 대하여 기뻐하셨다.
주님께서 성찬상에 놓인 성경책을 기리키시면서 000성도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 악인아. 네가 내 말을 멸시하여 하잖게 여기고, 나를 대적하여 내 말을 듣지 않았다.
네가 내 말을 미워하여 따르지 않았다. 네가 어찌 살겠느냐."
이 성도가 지은 죄는 성령훼방죄로 보였으니, 하나님께 용서 받기 어려울 것으로 보였다.
또 다른 성도가 보였는데, 성찬상에 놓인 불과 책에서 말씀이 나갈 때에,
이 성도가 받지 아니하였으므로 주님께 크게 걸린 것이 보였다.
목자가 말씀을 전할 때마다,이 책에서 말씀이 나가고 있었는데,우리 교회가 세워지면서 이제까지 이러했다.
주님께서는 흰 세마포를 입으시고, 우리 교회에 계셨다. 은혜의 때가 많이 지나간 것으로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으로 2명의 천사들이 급히 내려온 것이 보였다.
이 천사들을 볼 때에 너무나 아름답고 예쁘게 생긴 모습이고,
일반 천사와는 분위기도 다르고 날개도 다르게 보였다.
이 두 명의 큰 천사들은 모두 날개를 가린 모습이었는데,볼 때에 특별한 천사로 보였다.
얼굴은 매우 아름답고 에쁘게 생긴 천사였으나,다른 천사들과 다르게 매우 무서운 천사로 보였다.
이 천사들이 두려움이 없는 교만한 성도에게 갔다.
이 성도들이 성도 쪽으로 간 이유가,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급하게 온 천사들이기에 간 것이다.
이 천사들이 이 성도를 한동안 계속하여 따라다니면서,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할 것처럼 보였다.
그만큼 무서운 천사로 보였다.
이 천사를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유는, 우리 교회에 대하여 두려움이 없기 때문이다.
교만하여 목자를 자꾸만 거슬리게 하고, 마음을 상하게 하기 때문이다.
성도가 보였다. 매우 교만하고 두려운 줄을 모르는 자로 보였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두려움이 없는 자야, 이 교회가 어떤 교회인데, 네가 믿지 않고, 하고 싶은 대로 말을 하느냐."
귀신이 붙잡고 이 성도를 이제까지 사용하였고, 질서를 파괴시키며, 교회에 악영향을 끼친 것이 보였다.
성도가 보였다. 주님께서 이 성도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목자 말을 따르지 않으면, 주님께 불순종하게 되어 지옥에 가게 된다. 이것은 변하지 않는 것이다."
'네가 영과 진리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른다. 영적으로 돌아가는 것에 대하여 육의 사람은 모른다."
이 성도는 불신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성도가 보였다. 이 성도는 엄청나게 큰 염소와 황소로 보였다.
목자를 계속하여 들이박는 뿔이 엄청나게 크게 보였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내가 사랑하는 자를 박아놓고 네가 살아남겠느냐? 너는 이렇게까지 생각하지 못하였으나 너는 알라."
성도가 보였다. 하나님께서 이 성도에게 "미워하는 자"라고 5번이나 반복하여 이렇게 말씀하셨다.
" 나는 너를 미워한다. 나는 너를 미워한다. 나는 너를 미워한다. 나는 너를 미워한다. 나는 너를 미워한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이유가 있었다.
목자가 성도를 책망할 때에, 성도를 비웃는 듯한 태도 때문이다. 태도 자세가 이렇게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말씀을 들을 때에 "교만하여 인정이 안되어 튕겨져 나가는 자"라고 말씀하셨다.
주님께서 곧 오신다. 당신은 주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나는 오늘도 진실로 전했다.
첫댓글 귀하고 귀한 생명수가 넘치는 참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살길은 오직 강단에 있으며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을 받으면 살고 받지않고서는 저주와 사망뿐 영육으로 살길이 없습니다 목사님!!!
제자신이 지옥갈수 밖에 없는 너무나 크고 심각한 죄인임을 알고 철저히 급히 회개해서 오직 주님뜻대로만 살겠습니다 목사님!!!
아멘 아멘 오직 살길이 강단에 있음을 알고. 오직 말씀을 붙잡고 귀하신 목사님만 따라갑니다
참으로 저는 다 틀렸습니다
오직 참된 진리에 말씀으로 무장하고 .순종하며 회개만 합니다 .
아멘! 우리교회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을 믿지 아니하고 듣지 아니하면 살아남지 못함을 기억하고 두렵고 떨림으로 철저히 회개하고 철저히 믿고 따라서 살 길을 찾는 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너무나도 귀한 진리의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합당하신 목사님과 목회하시는 교회가 너무나도 복되고 아름답습니다.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말씀에 생명이있고 살길이 있습니다. 이 마지막때 영적실상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오직 회개하며 순종하겠습니다.
귀한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
주님께서 계신교회를 두려워하지않고
교만하여 목자님의마음을 자꾸 거스르는행동을
하는자에게 두려운천사를 그자에게 보내시는것을
들으니 교회에서는 듣고 순종뿐이며 성도의존재가 드러나면 주님께서 얼마나크게 진노하시는지를
새겨 없는자와같이 잠잠히 순종만하겠습니다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무서움과 떨림으로 받습니다~~두려움이 없으면, 하나님께서 보내신 특별한 매우 무서운 천사들이 따라다니면서 하나님께서 명령하신대로 행함을 마음에 새기고, 두려움으로 지내는 것을 유지하도록 처신을 바르게 하도록 매우 힘쓰겠습니다~~
매우 매우 귀한 다이아몬드 💎 말씀과 진주의 말씀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귀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나 두렵고 무섭습니다
오직 겸손히 믿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나 두렵고 무섭습니다
오직 겸손히 믿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