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시작한 필리핀선교사역이 오늘 마지막 입니다. 필리핀 선교를 하시는 형제분들과 그리고 한분 목사님과 동행했는데 참 기쁜소식도 전해 들었습니다.
지난번 에스카란테에 9월에 방문했었는데 그때 심장이 좋지 못해서 수술해야 하는 아이를 위해 기도요청한 분이 있었습니다. 그때 기도해 드리고 돌아온후에 국제전화로 기도요청을 해 왔었습니다.
그런데 영어로 대화가 어려워서 그때 기도문을 작성해 드렸는데 그걸 그 아이에게 들려주면서 기도했는데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수술할려고 병원에 입원하고 수술전 최종검사를 했는데 그 심장이 완전히 치료가 된 것입니다.
필리핀방문후에 제가 전해 들었던것은 수술을 했고 어떤 알지 못하는 분이 수술비를 전액 담당했다고 전해 들었는데..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완전히 치유해 주신 거랍니다.
방문했는데 얼마나 반갑게 맞이하시던지 무슨 일인가 했는데 그 소식을 전해 주실려고 멀리서 에스카란테에서 바기오까지 비행기를 타고 오신 겁니다.
참 주님은 놀라운 분입니다.
그리고 한 방문지에서 심장이 좋지않아서 숨을 쉬기 어려운 2살짜리 여자아이를 데리고 부모가 오셨는데.. 기도하다가 성령님이 말씀하시는 것으로 권해 드렸는데 소망이 생기고 뭔가 깨달은 것이 컸던 모양입니다. 다음날 여러가지 가지고 오셔서 선물로 주시길레 같이 갔던 분들과 나눠 먹었습니다.
또 자세한 것은 돌아가서 글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열방의 축복의 통로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