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발신]
존경하는 조합원여러분께!
충격적입니다!
비대위의 핵심인 김재근씨가 그동안 자신들이 줄기차게 조합원님들께 선동해온 500만원대 중반의 공사비를 현실적으로 안되니,이젠 두산건설이 정식 입찰에도 제안한 적이없는 562만원의 비옵션주택을 들고 나왔습니다
(자 하나하나 풀어서 얘기해보겠습니다.두산건설 562만원이 비옵션 이라는군요 446만원 계약내용 다들어가 있는데 말입니다. 참고로 우리가 두산건설 개인정보노출로 입찰참여시키지 말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말입니다.)
뒤늦게
문제가 될까봐 이제는 대의원회의 핑계를대며
대의원회의때 두산건설이 나와서 얘기했다고 하는데, 앞전 대의원회의시 두산건설은 앞에나와 회사소개및 어떠한 발언자체를 한 사실도 없으며 이걸 증명할 비디오촬영본및 속기록도 있습니다
(대의원회의때 뭘 얘기했다고 했지요..? 저는 대의원님들이 회의자료받은 두산건설 한양건설 책자의 내용을 얘기했을뿐인데요 회의 얘기한적이 없는데 뭔 회의타령인지.)
그런데 이런 허위사실을 사실인냥 조합원들께 유포하며 선동하고있으니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며 비대위다운 일입니다
그들의 목적달성을 위해서라면 조합의 이익은 안중에도 없는것 같습니다
(허위사실이라는데 두산건설.한양건설 책자 조합사무실에서 대의원님에게 발송 했는데 이게 허위사실 인가요 책자에 내용에 고급화625만원 일반화 562만원 참고로 일반이 깡통아파트 아닙니다 기존446에 있는 조합원지급품목다 해당이 됩니다.책을보면 조합원특별제공 일반마감재 적용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비대위들과 우호적인 임원 2명은 이번총회때 "해임시키지 마라" 라고 그들만의 단톡방에 독려를 하고있으니 이게 그들이 말하는 공정이고 상식인지 되묻고 싶네요
(비대위의 우호적이라는 표현보다는 식물 이사회에서 그나마 배수환 조합장의 의견에 의문을 제시하는 분들이지요 비대위에 우호적인게 아니라 자신의 재산을 지키고자 하는분들이지요. 그렇기에 해임시킬이유가 없는것이구요)
존경하는 조합원여러분!
이번에 비대위주체 임원해임총회는 비대위와 두산이 결탁했다는 여러 정황들이 보여집니다
(참고로 우린 두산 입찰 거부했습니다..두산건설 만나본적도 없는데 결탁이라니오..배수환씨 허위정보 유출인데 이말 책임 지셔야 합니다..항시얘기 하지요 말보단 증거라고..!)
두산건설이 정식입찰에 제안한적없는 비옵션 주택을 비대위에서 들고 나온다는건 참으로 심각한 내용입니다 이런기업과 비대위를 어떻게 신뢰할수 있겠습니까?
(두산건설 홍보용책자를 만들어 책자에 직인까지 있는데 정식제안서가 아니라 표현 하시는군요 그리고 비옵션 아닙니다 446만원에 대한 조합원 품목 다 들어가 있습니다.참고로 저책자 조합에서 대의원님에게 제출 한겁니다.배수환씨 두산건설이 이런업체가 아니라 조합원들이 자격박탈시키라고 한것을 당신이 어거지로 넣은겁니다..이런업체를..!)
조합원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부탁드리며 참고로 조합에서 태영건설에 하이엔드 주택을 요구한적도 없으며 합리적인 공사비만 요구하였고 태영건설에서 우리단지에 진심을 다하여 고품질의 새로운 제안을 했다고 보여집니다
감사합니다.
(태영건설이 합리적인 공사금액인지는 당신이 판단할게 아니지요 850여명 조합원이 판단 하는 겁니다..혼자 627만원 608만원 지금 숫자놀이 하시나 봅니다..협상은 자료를가지고
사람들이 모여서 밀고 댕기고 하는거지 당신처럼 통보하는게
아니랍니다. 아시겠지요 배수환씨..)
첫댓글 깔끔합니다. ~^^
충격적이래요 ㅋ 조합장은 이제 충격인가봅니다 조합원은 충격이란충격 다받았는데 억울하네요^^ 조합장이 얼마나 땡보였는지 알수있는,,^^
이제와서 충격받은건 자신이 조합장이라는 자리를 내려놓게 될까봐 충격받은거겠죠. 저는 이미 조합장이라는 인간이 저의 무관심으로 인해 지금 이 상황까지 온것이 충격인데 말이죠.. 말을 갖다붙일 줄만 알지 팩트나 사실확인 또한 한적없이..책자에 나와있는 금액이라고 그렇게 이야기하는데 입찰을 넣지 않았다는 말 하다 이제서야 책자를 봤는지 깡통주택이라는 극단적인 단어를 써서 또 변명을 하네요.
글을 쓰기전에 한글을 정확히 해석하시고 분석하시고 글을 적었으면 합니다.
이게 펙트입니다.!!!
두산 사전홍보위반으로 입찰배제하라고 그렇게 이 카페에 글이 올라왔는데도 기어이 입찰시키더니 이제와서 비대위결탁이라니~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입니다 막 던지시는걸보니 많이 급하신가봅니다ㅎㅎ
조합에서 대의원에게 제공한 책자에 버젓히 나오는 내용인걸 진정 모르셨단말인가요???
하~~~할말하않입니다
배수환은 혼자 70년 80년대에 살고 있는 사람같습니다
무대뽀로 밀고나가면 되는줄알고!!
사기를 칠려면 머리나 좋던지!
낄끼빠빠도 모르는 무개념이네요
제가 일전에도 카페에 수없이 조합 대책 대응방안 등 여러가지 조합장에게 질문하였음에도 돌아오는답은 두리뭉실 자신의 무능력으로 지금 이 지경왓는데 또...비대위한테 터무늬없는 책임전가하는거보니 지금 조합장은 진짜 바뀌어야 김해외동주공 조합이 살길 이라고 또한번 느낌니다. 제발 조합원분들 현명하게 지금의 상황을 판단하시어 현명한 결단을 내릴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