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두리산사랑 제62차 산행후기1. 일시 : 2014. 4. 26. 토.2. 산행지 : 남한산성3. 산행거리 및 시간 : 11km(6시간 산행)4. 산행코스 : 산성로타리~북문(전승문)~연주봉옹성~서문(우익문)~수어장대~남문(지화문)~산성역사박물관~봉암성~한봉성~동문(좌익문)~산성로타리5. 산행후기 :강바람형님 내외와 동산마을 주민 12인이 어울려 남한산성 대자연속에서 건강과 정신적 힐링산행을 하고 돌아옴.
남한산성 탐방 힐링 산행 동영상
출처: 동산두리산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국사봉권인주
첫댓글 국사봉님!초청해주시어 감사드리며 아무 준비도없이 참석하여 민폐가 컷던것 같습니다.ㅎㅎ동산마을 주민 모두 화기애애하고 단합된 모습 보기 좋더군요.국사봉님의 통솔력이 돋보이는 아주 멋진 산행이었습니다.수고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
함께한 남한산성길 넘 즐겁고 평화로웠습니다.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종종 함께 산행하면서 같이 걸어가시지요.♥♥*
아 ~ 부럽네요 ~~저렇게 이쁜분들과 산행을 하면 발이 땅에 닿지않는법인데....^^좋은날 좋은곳에 좋은분들과 함께하는 멋진 산행 즐감합니다.성문을 나서는 강바람님이 남한산성을 꿰뚫고 계시니까....선두대장을 맡으신것 같고~~이웃주민들과 카페회원님들이 함께하는 힐링산행, 보기가 좋습니다. 혹시 반장 출마하시는것은 아니지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산사랑 산행을 하면 평소에는 남자회원들이 조금 많이 참석하는데...남한산성 산행시에는 여성회원이 좀더 많았네요.입주전 협의회 활동하면서 마음 고생이 심해 앞으로는 마음을 비우면서 산에서만 즐기면서 생활하려고 합니다. ㅎㅎㅎ 늘 감사합니다.
동영상이 아름답고 생기발랄합니다. 사진보다 헐씬 좋아 보입니다. 힐링 산행기 잘 보고 갑니다.
매주 토요일 마을 주민들과 함께 산행하다보니 이젠 서로 가족같은 분위기입니다.주위에 편안한 친구들이 많아 마냥 행복합니다.연무님 금주도 홧팅입니다.
동네분들과 가벼운 힐링 산행을 하셨네요. 거기다가 강바람님과함께....보기 좋습니다.늘 즐산하십시오.
친구들과 함께하는 산행 즐거움 자체입니다.무주상님도 즐산하시고요. ♥♥*
잘 보고 갑니다~~~
땡큐...탱큐...감사합니다.
동영상, 사진, 편집까지 대단한 실력이십니다.편집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행이 더 쉽지요?항상 즐산 안산하십시요. ^^
핸폰앱에 비디오편집기가 있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이젠 좀 적응이 되서 쉽게...쉽게 만들고 있습니다.생각하면 스트레스 받기에 그냥 편하게 있는 그대로 짜집기합니다. ㅎㅎㅎ감사합니다.
회원들이 남한산성에서 행복한 산행을 즐기시는 모습이 잘 나타난 산행기입니다.그리 어렵지 않고 볼거리가 좋은 남한산성인듯 합니다.잘 보고 갑니다.
나천지인님께서 동기회 친구들과 함께하는 산행의 대상이 마을주민이라는것만 바뀌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한가지 더 좋은점은 함께 시작해서 함께 종료한다는것 입니다.금주도 즐산이어가세요.
서울 아파트중에도 이렇게 정답게 같이 산행을 다니시는 단지가 다 있네요. 동산마을 정말 좋은 곳인 모양입니다. 주민들끼리도 친하시구요.보기 참 좋습니다.
사미님 국사봉 살고있는 마을이 경기도 초입이라 가능합니다.아마도 서울아파트에는 불가능하지않을지 ㅎㅎㅎ늘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산두리~~멋진동네가 확실합니다~~ㅎㅎ거기다가 강바람님까지 옵서버로 함께하시니, 분위기 좋습니다.기분좋은 한주가 시작될듯 합니다~~ㅎㅎ
살아가면서 혼자 보다는 둘이, 둘 보다는 함께 하는것이 좋더군요. 홀로하는 산행맛도 좋지만 가끔은 함께하는 산행맛도 삶에 활력을 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다음엔 올비님과 비봉능선을 함께 오르는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동산마을 주민들과 함께 하셨군요.모두의 얼굴이 환합니다.그나저나 국사봉님. 아파트자치회장 출마하시면 당선은 따놓은 당상같습니다.주민들의 인기와 신뢰를 한몸에 받고 있으니까요... 수고하셨습니다~~^^*
행복이란 마음을 비울수록 기쁨으로 채워져가는 공간이 크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저 산과 숲에서 힐링하면서 살으렵니다. ㅎㅎㅎ 5월 둘째주 의정부 천보지맥 산행하자고 강바람님께서 제안하셨습니다.
삭막한 콘크리트건물... 이렇케 주민끼리 산행하시는 모습이 삭막한 도시를 정화시키는 것 같아, 정말 보기 좋습니다.그리고 넘 부럽네요.
사실 여러 사람들이 나서서 새로운 아파트 문화를 만들자고 시도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무슨 어디 아파트 라는 용어 보다는 동산마을이란 단어를 사용하는등 마을 여러 행사를 통해 또 하나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조금씩 양보하고 우리라는 생각을 가질때 우린 더욱 행복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국사봉님!
초청해주시어 감사드리며 아무 준비도없이 참석하여 민폐가 컷던것 같습니다.ㅎㅎ
동산마을 주민 모두 화기애애하고 단합된 모습 보기 좋더군요.
국사봉님의 통솔력이 돋보이는 아주 멋진 산행이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한 남한산성길 넘 즐겁고 평화로웠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함께 산행하면서 같이 걸어가시지요.♥♥*
아 ~ 부럽네요 ~~
저렇게 이쁜분들과 산행을 하면 발이 땅에 닿지않는법인데....^^
좋은날 좋은곳에 좋은분들과 함께하는 멋진 산행 즐감합니다.
성문을 나서는 강바람님이 남한산성을 꿰뚫고 계시니까....선두대장을 맡으신것 같고~~
이웃주민들과 카페회원님들이 함께하는 힐링산행, 보기가 좋습니다.
혹시 반장 출마하시는것은 아니지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산사랑 산행을 하면 평소에는 남자회원들이 조금 많이 참석하는데...
남한산성 산행시에는 여성회원이 좀더 많았네요.
입주전 협의회 활동하면서 마음 고생이 심해 앞으로는 마음을 비우면서 산에서만 즐기면서 생활하려고 합니다. ㅎㅎㅎ 늘 감사합니다.
동영상이 아름답고 생기발랄합니다. 사진보다 헐씬 좋아 보입니다. 힐링 산행기 잘 보고 갑니다.
매주 토요일 마을 주민들과 함께 산행하다보니 이젠 서로 가족같은 분위기입니다.
주위에 편안한 친구들이 많아 마냥 행복합니다.
연무님 금주도 홧팅입니다.
동네분들과 가벼운 힐링 산행을 하셨네요. 거기다가 강바람님과함께....보기 좋습니다.
늘 즐산하십시오.
친구들과 함께하는 산행 즐거움 자체입니다.
무주상님도 즐산하시고요. ♥♥*
잘 보고 갑니다~~~
땡큐...탱큐...감사합니다.
동영상, 사진, 편집까지 대단한 실력이십니다.
편집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행이 더 쉽지요?
항상 즐산 안산하십시요. ^^
핸폰앱에 비디오편집기가 있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젠 좀 적응이 되서 쉽게...쉽게 만들고 있습니다.
생각하면 스트레스 받기에 그냥 편하게 있는 그대로 짜집기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회원들이 남한산성에서 행복한 산행을 즐기시는 모습이 잘 나타난 산행기입니다.
그리 어렵지 않고 볼거리가 좋은 남한산성인듯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나천지인님께서 동기회 친구들과 함께하는 산행의 대상이 마을주민이라는것만 바뀌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가지 더 좋은점은 함께 시작해서 함께 종료한다는것 입니다.
금주도 즐산이어가세요.
서울 아파트중에도 이렇게 정답게 같이 산행을 다니시는 단지가 다 있네요. 동산마을 정말 좋은 곳인 모양입니다. 주민들끼리도 친하시구요.
보기 참 좋습니다.
사미님 국사봉 살고있는 마을이 경기도 초입이라 가능합니다.
아마도 서울아파트에는 불가능하지않을지 ㅎㅎㅎ
늘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산두리~~멋진동네가 확실합니다~~ㅎㅎ
거기다가 강바람님까지 옵서버로 함께하시니, 분위기 좋습니다.
기분좋은 한주가 시작될듯 합니다~~ㅎㅎ
살아가면서 혼자 보다는 둘이, 둘 보다는 함께 하는것이 좋더군요. 홀로하는 산행맛도 좋지만 가끔은 함께하는 산행맛도 삶에 활력을 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다음엔 올비님과 비봉능선을 함께 오르는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동산마을 주민들과 함께 하셨군요.
모두의 얼굴이 환합니다.
그나저나 국사봉님. 아파트자치회장 출마하시면 당선은 따놓은 당상같습니다.
주민들의 인기와 신뢰를 한몸에 받고 있으니까요... 수고하셨습니다~~^^*
행복이란 마음을 비울수록 기쁨으로 채워져가는 공간이 크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저 산과 숲에서 힐링하면서 살으렵니다. ㅎㅎㅎ 5월 둘째주 의정부 천보지맥 산행하자고 강바람님께서 제안하셨습니다.
삭막한 콘크리트건물... 이렇케 주민끼리 산행하시는 모습이 삭막한 도시를 정화시키는 것 같아, 정말 보기 좋습니다.그리고 넘 부럽네요.
사실 여러 사람들이 나서서 새로운 아파트 문화를 만들자고 시도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무슨 어디 아파트 라는 용어 보다는 동산마을이란 단어를 사용하는등 마을 여러 행사를 통해 또 하나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양보하고 우리라는 생각을 가질때 우린 더욱 행복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