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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 자유 발도르프 학교
 
 
 
카페 게시글
살아가며, 사랑하며 형님들이 비워준 자리에서, 1학년 6월 반모임 후기
조숙영(김송비엄마) 추천 0 조회 113 24.07.01 23:2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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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2 13:36

    첫댓글 무등의 신입현장을 설레이고 또 정신없이 또 아름답게 보내고 계시군요^^신랑은 1학년 5-6명을 셀때도 한참이 걸리는데 올해 1학년은 더 한참이 걸린답니다. ㅋㅋㅋ 제일 풍성한 1학년의 마침우정 정말 기대되네요.^^

  • 24.07.02 12:18

    ‘입학전에는 한달에 한번 시간을 내는 것 조차도 힘들지 않을까 걱정스러웠던 반모임이 언제부터인가 손꼽아 기다리는 날이 되어있습니다.’ 저는 이 문장이 참 좋습니다.^^

  • 24.07.02 14:49

    우리 카페에도 좋아요 버튼이 있었으면!

  • 24.07.02 22:00

    내 아이가 아닌 우리 모두의 아이들인 이유^^

  • 아이들 한명한명 표현해주는 글에서 애정이 뚝뚝 묻어나요^^
    9명의 모험담 함께 기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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