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7. ‘‘Ime kho, bhante, sakko devānamindo devānaṃ tāvatiṃsānaṃ bhagavato aṭṭha yathābhucce vaṇṇe payirudāhāsi. Tena sudaṃ, bhante, devā tāvatiṃsā bhiyyoso mattāya attamanā honti pamuditā pītisomanassajātā bhagavato aṭṭha yathābhucce vaṇṇe sutvā. Tatra, bhante, ekacce devā evamāhaṃsu – ‘aho vata, mārisā, cattāro sammāsambuddhā loke uppajjeyyuṃ dhammañca deseyyuṃ yathariva bhagavā. Tadassa bahujanahitāya bahujanasukhāya lokānukampāya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nti. Ekacce devā evamāhaṃsu – ‘tiṭṭhantu, mārisā, cattāro sammāsambuddhā, aho vata, mārisā, tayo sammāsambuddhā loke uppajjeyyuṃ dhammañca deseyyuṃ yathariva bhagavā. Tadassa bahujanahitāya bahujanasukhāya lokānukampāya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nti. Ekacce devā evamāhaṃsu – ‘tiṭṭhantu, mārisā, tayo sammāsambuddhā, aho vata, mārisā, dve sammāsambuddhā loke uppajjeyyuṃ dhammañca deseyyuṃ yathariva bhagavā. Tadassa bahujanahitāya bahujanasukhāya lokānukampāya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nti.
297. ‘‘Ime kho, bhante, sakko devānamindo devānaṃ tāvatiṃsānaṃ bhagavato aṭṭha yathābhucce vaṇṇe payirudāhāsi.
5.세존이시여, 이와 같이 신들의 제왕 제석천은 서른셋 하늘나라의 신들에게 세존에 대한 여덟 가지 여실칭송을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세존이시여, 이것이 신들의 왕 삭까가 삼십삼천의 신들에게 분명히 드러낸 세존에 대한 여덟 가지 있는 그대로의 칭송입니다.
Tena sudaṃ, bhante, devā tāvatiṃsā bhiyyoso mattāya attamanā honti pamuditā pītisomanassajātā bhagavato aṭṭha yathābhucce vaṇṇe sutvā.
세존이시여, 그래서 서른셋 하늘나라의 신들에게 세존에 대한 여덟 가지 여실칭송을 듣고 만족하고 환희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했습니다.
세존이시여, 그러자 삼십삼천의 신들은 세존에 대한 여덟 가지 있는 그대로의 칭송을 들은 뒤 더욱더 마음으로 흡족해 하고 환희로워 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였습니다.”
Tatra, bhante, ekacce devā evamāhaṃsu –
세존이시여, 그 때 어떤 신들은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
13.“세존이시여, 그때 어떤 신들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
‘aho vata, mārisā, cattāro sammāsambuddhā loke uppajjeyyuṃ dhammañca deseyyuṃ yathariva bhagavā.
[어떤 신들]‘존자들이여, 아! 참으로 네 분의 올바로 원만히 깨달은 님께서 출현하시어 가르침을 설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존자들이여, 참으로 네 분의 정등각들께서 세상에 출현하시고 지금의 세존처럼 법을 설하시기를!
Tadassa bahujanahitāya bahujanasukhāya lokānukampāya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nti.
그러면 그것이 많은 사람의 안녕을 위하고, 많은 사람의 행복을 위하고, 세상을 불쌍히 여겨 신들과 인간의 이익과 안녕과 행복을 위하여 길일 것입니다.’라고.
그러면 그것은 많은 사람의 이익을 위하고, 많은 사람의 행복을 위하고, 세상을 연민하고, 신과 인간의 이상과 이익과 행복으 위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라고.
Ekacce devā evamāhaṃsu –
어떤 신들은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
어떤 신들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
‘tiṭṭhantu, mārisā, cattāro sammāsambuddhā, aho vata, mārisā, tayo sammāsambuddhā loke uppajjeyyuṃ dhammañca deseyyuṃ yathariva bhagavā.
[어떤 신들]‘존자들이여, 네 분의 올바로 원만히 깨달은 님은 차지하고라도, 존자들이여, 아! 참으로 세 분의 올바로 원만히 깨달은 님께서 출현하시어 가르침을 설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존자여, 네 분의 정등각은 그만 두고 세 분의 정등가이라도 세상에 출현하시고 지금의 세존처럼 법을 설하시기를!
Tadassa bahujanahitāya bahujanasukhāya lokānukampāya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nti.
그러면 그것이 많은 사람의 안녕을 위하고, 많은 사람의 행복을 위하고, 세상을 불쌍히 여겨 신들과 인간의 이익과 안녕과 행복을 위하여 길일 것입니다.’라고.
그러면 그것은 많은 사람의 이익을 위하고, 많은 사람의 행복을 위하고, 세상을 연민하고, 신과 인간의 이상과 이익과 행복으 위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라고.
Ekacce devā evamāhaṃsu –
어떤 신들은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
어떤 신들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
‘tiṭṭhantu, mārisā, tayo sammāsambuddhā, aho vata, mārisā, dve sammāsambuddhā loke uppajjeyyuṃ dhammañca deseyyuṃ yathariva bhagavā.
[어떤 신들]‘존자들이여, 세 분의 올바로 원만히 깨달은 님은 차지하고라도, 존자들이여, 아! 참으로 두 분의 올바로 원만히 깨달은 님께서 출현하시어 가르침을 설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존자여, 세 분의 정등각은 그만 두고 두 분의 정등가이라도 세상에 출현하시고 지금의 세존처럼 법을 설하시기를!
Tadassa bahujanahitāya bahujanasukhāya lokānukampāya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nti.
그러면 그것이 많은 사람의 안녕을 위하고, 많은 사람의 행복을 위하고, 세상을 불쌍히 여겨 신들과 인간의 이익과 안녕과 행복을 위하여 길일 것입니다.’라고.
그러면 그것은 많은 사람의 이익을 위하고, 많은 사람의 행복을 위하고, 세상을 연민하고, 신과 인간의 이상과 이익과 행복으 위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