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움의 한가운데를 지날 때 라캉은 갓난아이가 거울을 보며 '아, 저게 나구나!'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건 사회가 바라는 이미지일 뿐 자아는 늘 결핍된 타자의 시선 속에서만 존재한다고 말합니다. 반면 불교에서는 거울에 비친 상은 '단지 빛과 인연이 만들어낸 그림자일 뿐'이라고 봅니다. 나라는 실체는 처음부터 없고, 모든 것은 조건에 의해 생기고 조건이 소멸하면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 김홍희의 《이미지의 해석》 중에서 -
첫댓글 반갑습니다 날씨가 햇빛은 있어도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오후시간도 시원한시간 되세요
잊지않으시고 도움주심에 감사 드려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만으셨씀니다 편안하고 행복한밤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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