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기시대·천주청정사 铁器时代 · 泉州清净寺
출처: 고고학 중국 소스 : 동북아역사문물연구원
▲ 취안저우 청정사 중국 초기 이슬람교 사원. 경내 아랍고문비에 따르면 정명은 '성우의 절'입니다. 일명 기린사. 푸젠성 취안저우의 오래된 도시인 퉁화이먼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북송 대중상부 2년(1009)에 창건되었습니다.
송나라가 창건된 이래 원, 명, 청나라의 중수를 거쳤으며, 그 중 중요한 것은 원나라에서 대학까지 3년(1310)에 예루살렘인 아하마트가 자금을 대고 수리한 것입니다.
이 절은 중국의 초기 이슬람교 건축과 중국과 아랍 각국의 문화교류를 연구하는 데 큰 가치가 있습니다. 1961년 국무원은 국가 중점 문화재 보호 단위로 발표했습니다.
▲ 청정사 항공사진사원의 전체적인 배치와 건축양식은 한화된 모스크와 달리 이슬람 건축의 특징을 유지하고 있으며, 플랫폼과 첨탑이 있는 대문, 담장, 예배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찰의 문은 청백색의 화강석으로 되어 있으며, 높이는 11.40m, 문루터 폭은 6.60m입니다. 문은 겹겹이 퇴각한 삼중 뾰족한 아치로, 첫 번째 아치에는 아랍 코란 문장이 가로로 새겨져 있고, 세 번째 아치에는 양쪽에 각각 아치가 있습니다.
▲ 청정사 사문루 대문의 지붕에는 단이 있고, 사방에는 치첩이 둘러져 있으며, 플랫폼에는 원래 아랍식 문루와 그 옆에 첨탑이 있었는데, 원나라 말년에 파괴되었습니다.
문 내부는 반원형의 복곡선 아치형 우물로 만들어졌으며 표면은 돌로 조각되어 있으며 시리아 다마스쿠스 예배당의 형태를 모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봉천단(奉天壇)'이라 불리는 예배당은 절 문 서쪽에서 지붕이 부서진 지 오래입니다.
▲ 청정사 옛 무슬림 돌무덤 뚜껑
▲ 봉천단 奉天坛 은 평면이 직사각형으로 가운데 돌기둥 3열, 사방의 벽체는 회백색 화강석으로 쌓고 정면 입구는 동향. 당내 바로 맞은편 입구 서쪽 벽에는 7개의 벽감(壁龛)이 설치되어 있는데, 정중앙의 가장 크고 깊이가 메카를 향한 '미흘라브'(米흘라브·제단)를 상징합니다.
대감 안에는 아랍 경문 7행이 새겨져 있습니다. 남쪽 벽에는 8개의 직사각형 큰 창들이 줄지어 있고 북쪽 벽은 문을 엽니다.
분류:고고 표제어
본문 라벨:취안저우 청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