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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은 선악이라 하는 상품 이름이지 선악 원래 그런것 없다 출처 :규경덕의 채널 재생수 0 방송 시작 : 6년 전
선악이란 무엇인가? 좋고 나쁨을 말하는 것이야.
좋고 나쁘고 상대성 원리 상대성 그러니까 상대방적인 것을 봐가지고 그 음양(陰陽) 논리처럼 상대방적인 것을 봐 갖고 논하는 걸 말하는 것이여.
무슨 본래부터 본래 부텀 좋고 나쁨이 있는 거 아니야?
그걸 이제 불경(佛經)에서 자꾸 불가(佛家)의 말을 자꾸 유입해가지고 말해 보는데, 그 반야심경=般若心經이 불구부정=不垢不淨이라 하는 게 그러한 의미여 더럽지도 않고 깨끗하지도 않아.
좋고 나쁨은 더럽지도 않고 좋고 나쁨에 그걸 표현한다는 게 더럽고 깨끗함을 논하는 거 아니야 깨끗한 건 착한 거, 더러운 건 나쁜 거 이런 식으로 그게 상대성 논리지 그래 본래부터 선악이 없어 그럼 그런 논리 체계가 어디서 나왔어?
힘에서 온 거야? 힘 힘 가진 자가 힘 없는 자들을 용이하게 부려먹기 위해서 부려 쳐 먹기 위해서 편가르기 한 거에여.
편가르기 해가지고서 말하자면 주관적으로 이건 착한 거다.
힘센 놈이... 이건 악한 거다.
이렇게 자기 의도대로 힘센 놈이 의도대로 정해놓고 악한 걸로 몰아 붙이고 착한 걸 권성 징악하는 방향으로, 방향으로 나아간 것인데 따지고 보면 그렇게 요리할 힘 약한 놈을 요리해 먹기 위해서 그걸 선악을 갖고 논해서 만들어 놓은 것이여.
착함은 권하고 악함은 말하자면 징계한다.
그런데 선(善)이라 하는 그것이 본래부터 선악이 없다 하는 논리가 뭐냐 소위 전부 다 위선자들이라 이런 말씀이여 선을 장사 수단으로 팔아먹는 거 말하자면 이해 득실 이권 관계로 이해 득실 이해타산의 논리에 의해 가지고 이 이타(利他)든간 이기주의지 내노라 너노라든지 좌우간 뭔지 너노라든지 오래 간다든지 온갖 여럿이라든지 혼자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 환경 상황 이런 걸 말이야.
처한 입장차 이런 걸 논해서 이해득실을 갖고 그래 해가지고 이타성 남을 위한다든지 나를 위한다든지 온갖 빙자 변론을 다 변죽을 다 울려내잖아.
사람이 머릿속에서 머릿속 생각해서 다 그려내는데 거기서 그런 이해관계에 의해가지고서 선악을 논해 가지고 소이(所以) 선함이라 하는 걸 장사수완으로 팔아먹는 거야.
상투적 수단 말하자면 진정한 선함이라는 게 없고 위선자 선(善)을 매도 매수 하는 거야.
매수하고 매도하는 거야. 팔아쳐먹는 거 그러니까 악질적인 거지 그러니까 말하자면 진정코 악하다 하는 것도 없어.
그걸 하나의 말하자면 반대적인 생각으로 몰아붙인 거지 예 - 악한 게 없어 위선자라면 위선자(僞善者)가 있다면 위악자 거짓 악한체 하는 거지 악한 걸로 몰아붙인 거지.
그러니까 말하자면 그런 식으로 그렇게 말하자 선을 팔아서 이득을 취하는 놈들이 다 위선자 놈들이거든 위선자놈들이 그 장사속으로 팔아먹어 선이라 하는 걸 장사수단 이권을 쟁취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팔아쳐먹는 거야.
그러니깐 원수 놈들이지 적개심을 일으켜 다 때려 죽여 착하다 하는 놈을 다 때려 죽이고 대갈바릴 도끼로 팍 쪼개서 죽여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쉽게 말하자면 착하다 하고 나대는 놈들은 대갈바리를 도끼로 팍삭 깨치워 네가 뭐가 착해 이 새끼야 너 착하다하는걸 장사수단으로 팔아 처먹으려 하는거지 이권 관계로 이 시브랄 놈의 새끼 너 죽어야 돼 대갈바릴 도끼로 팍 찍고 배타지 칼로 찢어 핵투하로 원자폭탄해 가스 메르스균 바이러스 온갖 걸 다 동원해서 다 때려 죽여야돼 그런 놈 새끼들 착한 게 없어 위선자 놈 새끼들이야 그러면서 착한 걸 장사수단으로 팔아쳐먹으라고 배터지 칼로 팍찔러 죽이시고 인육캅셀 해먹을 놈들이야 절대 착한 거는 없는 거야.
그건 힘센 놈이 힘 약한 놈 부려 처먹기 위해서 놀아나는 거야.
널뛰고 춤추는 거... 장사 수단으로 그 앞에서 호가호위(狐假虎威) 하는것.
범 앞에 여깽이가 돼가지고서 범의 위세를 믿고서 말이야 말하자면 팔아 쳐먹으려드는 것 착함을..
착함을 이해득실 팔아쳐먹어 저가 이권을 누리든지 남을 이 이타성으로 한다는 핑계 대 가지고 착함을 팔아 처먹는 거야.
매도하는 거야. 말하잠.
아- 증시에 매수 호가 매도 호가잖아. 그래 매도 호가는 매수 호가에 걸어놓고 착함이 얼마여?
500원이요 착함이 200원이요 200원 이렇게 이렇게 걸어놓고 팔아쳐먹는 건 마찬가지여-.
매도 호가 매수 호가에 착함을 5천 원에 팔아 먹소.
착함을 만 원에 팔아먹소, 착함을 100원에 팔아쳐먹소 이런 매도를 해쳐먹고 이해를 논해가지고 이권을 쟁취해 팔아쳐먹는 거라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악질적인 놈들이지 선하다 하는 놈들이 그래서 대갈바리를 도끼로 팍 꺄치워야 돼....
그 반면 악하다 하는 건 그런 거야. 진정코 악함으로 몰린 거니까 악한 게 없어 마이너스가 된것 그 마이너스.... 천하에 천원에 프러스 악한 거 그래 하면 천 원에 팔아먹었소.
만 원에 사시오. 악한 건 천원에 사시오. 똑같은 거여....
그런 논리 체계가 그러니까 그러는 건 다 힘에 의해서 힘센 놈이 그렇게 요리감으로 요리하는 데서 나오는 것이다.
힘은 무엇이야 이 힘은 어서 바로 에너지 힘이 없음 에너지가 없고, 힘이 있는 건 에너지가 힘이 있는 거고.. 그러니까 확실히 에너지를 말하는 거, 에너지는 어디서 나와 잘 가만히 생각을 해봐.
에너지가 등가(等價)의 법칙에 의해 가지고 불가(佛家)에든지. 어디든지 과학자들 말하는 논리 체계이면 등가의 법칙이라는 게 균형을 잡는 거 그거 생성 그것과 그거하고 똑같은 것이다.
말하자면 힘은 힘이 나올 만한 힘이 1에 해당하는 환경이 설정돼 있다.
이거야
환경이 뭐냐 이 3차원 좌표 세계 같음 가로세로 높이 육합을 말하는 거지.
공(空) 그가 공을 말하는 제로 부피적인 공을 말하는 거야.
볼도 공이고 축구공도 공이고 야구공도 공이잖아.
그러니까 착함 말하자면 이 동그란 볼이 있다 하면 축구공이 있다면 축구공 그만한 에너지는 예 -말하자면 그렇게 생긴 것이다.
쉽게 말하자면.. 그와 같은 똑같은 균형이 잡힌 것이다.
그러니까 우주가 이렇게 있다 함은 우주의 힘은 이 우주 생긴 것 만큼이다.
쉽게 말하자면 그런 거예여 허허허허 ---
그 그런 에너지 그 에너지가 힘을 갖고서 힘 약한 놈 말하자면 거기서 강약을 논에서 힘 약한 놈을 골과 주는 데서 써먹는 방법이 바로 선악(善惡)논리, 불구부정 논리다.
이거야
힘이.. 힘이 그런 데 불구부정 논리가 그 힘에 의해서 정해지는데 힘은 등가 법칙으로 불생불멸의 논리라 멸하지도 않고 생하지도 않아.
말하자면 에너지 우주가 멸(滅)해 안 멸하잖아... 그러니까 우주로 생기는 것도 아니고 사라지는 것도 아니야.
생성되는 그냥 형성돼서 항성(恒性) 우주(宇宙)로 있는 거지. 그러니까 항상 우주만큼 힘도 그만큼 있다.
이거 힘이 어떤 커다란 에드버그 에드버른이라면 에드버른 생긴것 만큼 말하자면 질량이 됐다.
질량, 공간, 부피 질량 이것 이것이 된다. 이런 말이 질(質)은 무게 나가는 거 뭐로 이루어진 걸 말하는 거지... 량(量)은 얼마나 큰가 작은가 부피 무거운가 가벼운가 이걸 말하는 것이거든....
그러한 질량과 그 질량의 균형을 맞춰주는 게 바로 힘이다.
힘이 어디 다른 데서 생긴 거 아니야 그 질량 속에 같이 똑같이 한 뭉덩이로 있다.
한 덩치로 아 이런 말씀이야 그런 , 그런 그런 한 덩치로 있는 그 힘에 의해서 그 힘이 울력 울력[요동 치는 행태] 형성돼서 생동감 있게 시리 무위(無爲)유동(流動)으로 하염 없이 움직이는 논리 속에 가시벽(假視壁) 현상이 일어나면서 하염없이 말이야 속에 것이 파여 나오고 파여나오고 바깥것이 속으로 들어가고 하는 그런 하염없이 무위유동하는 속에 강약이 형성이 돼가지고 강약이 형성되어 가지고 강자가 약자를 요리하는 방법의 논리 체계 속에 선악 논리가 또 한 생성 형성돼 가지고서 그렇게 해서 선(善)을 매도(賣渡)하게 된다.
악함을 매도하게 되고 선을 매수하게 되고 이렇게 거래를 하게 된다.
주고받고 주고받고 이해관계에 의해서 그렇게 된다.이런말씀이야
이런 절대적으로 선악이라는 건 없고 없다. 따지고 위선자 놈들 위선자 위악자 말하자면, 말하자면 매선자 매악자 매도자 매수자 하는 식으로 거래자 선악을 거래한다.
매악하고 매수한다. 매악하고 매선한다 고 매매하고 선악을 매매한다.
이런 것이야 말하자면 매도 호가 매수 호가 걸어놓고 그런 것에 불과한 것이다.
그런 것은 힘에 의해서 나오는데 힘은 그렇게 불생불멸의 멸하지 않는 한 덩치에서 나오는 것이고, 그것이 무언가 더하고 덜함도 없어 그냥 그냥 하염 없이 움직이는 게 우주 형성의 원리야.[두뇌가 반야심경의 영향을 받아선 환골탈태로 떠들어 재키는 것임 그러니 두뇌가 얼마나 외부 반영에=각인 자극 촉감에 놀아나는가를 잘 알 것이다]
우주..... 전체 시공간 우주의 3차원 4차원 무량 차원... 3차원 하면 4차원, 5차원 차원이 차 1차원 2차원도 있을 거고, 또 위축해서 들어가면 점점 이게 훌러덩 파고들어 뒤잡혀 나오는 거예여.
토시자루 처럼 토시짝 처럼 고동이 울려나오듯 또아리 또아리 다슬기 고동들에서 소용돌이쳐 울려나오듯 하는 그런 속에서 우주가 형성돼서 거기에 힘이 생기며 질량이 생기며 힘이 힘이 거기에 또 질량만큼 그대로 형성돼서 나와가지고서 강약 논리를 설정하면서 선악 논리를 설정하면서 선악을 그렇게 권선징악(勸善懲惡)으로 부려먹는데 그 선악이 바로 팔아쳐먹는 거라 선을 팔고 악함을 매도하고 선함을 매수하고 이런 식으로 막 팔을 처먹으면서 위선자 역할을 위선자식으로 그런 장사꾼 식 장사를 하는 것이지,
왜 힘센 놈이 부려쳐 먹기 위해 장사하는 것이지, 이해타산에 절대 선악(善惡)이라는 거 없어 진정한 선악이라는 게 있을 수가 없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이 시불알(始佛謁) 놈의 새키들아. 조지나 빨아라 시발 선악이 어디 있어 힘 센 놈이 힘 약한 놈 부려쳐 먹고 두들겨 먹고 권성징악용으로 그렇게 요리하는 데 다 사용되느라고 생겨난 말들이지.
절대 선한 거 없 어 알았어. 힘센넘 장땡이야 마악 두둘겨 패줘도 돼 머악 잡아처먹고.. 힘세면 알았어...
이 씹을 하너무 새끼더라. 힘 약하면 힘 약해 가지고 온갖 병마가 침투 하는 것 , 힘이 세야 돼.
힘 힘셈 다 모든 것이 다 해결되는 거여. 힘이 약하기 때문에 온갖 것이 다 힘 한테 짓밟혀 가지고 탄압을 받는 거지.[일꾼이 십장되면 더 무섭다고 그동안 받앗던데 대한 억눌림을 복수하려하는 심리가 작용하게 되는 거다 억눌림 탄압 받던자가 힘을 얻게되면 반탄력이 심고(甚高)해지는 것 깊은 골짜기에서 높은 고산 준령이 되는 거와 같은 거다 붕새가 오랫동안 울지 않다가도 한번 비상을 함 붕정만리(鵬程萬里) 만리길을 가게 된다 한다 ]
힘이 있으면 왜 그런 데로 탄압을 받겠어 대략 힘 약한 놈 골고기 위에서 파고들기 쉬워 가지고 아카사치 말하자면 병들었다 이런 식으로 논리 전개해가지고 너 착해라 이런 식으로 먹이체 후벼가고 뺏어가는 수단 그 장사 술수 술로 팔아 쳐먹는 거지.
착한 착함과 악함을 그런 식으로 이용한단 말이여-.
그러니까 진정으로 착하고 악함이 없고 전부 다 위선자 놈들.
하루라도 착한을 못 팔아먹으면 금방 쓰러질 놈들.
그런데 말하자면 도구로 이용되는 게 선악 논리 예 -선악이라는 건 없다.
이것을 진정 여러분들은 알아야 된다. 선하라 선하라 하는 놈들 대갈 바리를 토끼를 팍 곡갱이로 대갈바리를 쫘 죽이여돼 다 죽여야 돼.
그런 걸 착함을 팔아먹으려 하는 위선자 놈들. 잠깐만이라도 장사수단 이해관계에 의해서 이권 쟁취하는데로 팔아처먹으려드는 것 남을 위하든 저를 위하든 이권관계를 팔아 처먹으려 드는것 눈갈을 푹파고.
배다지를 칼침을 줘야해. 열여덜넘의 새끼들 그런 거 없어 썩어질 것들 아 뭐 이권 이해득실에 의해 가지고 뭔 만물이 굴러가고 우주가 항성 우주가 형성돼 돌아간다 이렇게 할려는지는 모르지.
아 -물론 그렇게 생각해도돼 이해득실에 의해서 그렇치만 순다지 사사로운 개인적 개인적인 이해를 논해가지고 선악을 논리전개해가지고 팔아쳐먹으려고 하는 거거든.
그래 그런 놈들 대갈바리를 도끼로 팍깨 바베큐로 해먹어야 돼.
인육 캅셀은 물론 조상 무덤까지 다 파내서 막 다 박박 끌거서 다 몇 번 울궈 먹어야 돼.
막 갈아 로러로 갈아서 막 울궈가지고 인육 캅셀로 다 설거지해 씹으랄 놈 새끼들 원수 놈으 새키들 무덤을 다 파내치워[연산군이 한명희 복수하듯]?
새끼낳음 새키들을 새끼까지 다 잡아쳐먹고 다타타타타 맨데리 한 손까지 다 훑어가지고 누구누구 아긍 아긍 다 잡아쳐먹어야지.
그래서 막 파리 쉬를 깔리게 해가지고 막 다 잡아먹고 잡아먹고 먹고
아 그래 우주가 만물이 농사짓는 게 그렇잖아 막 씨를 뿌리면 파종함 봄에 파종 해 가을 걷어가지고 막 또 겨울 해가지고 그거 먹고 살잖아.
그러니까 농사 짓는 게 선악 논리야 힘센놈이 마구마구 마구 씨를 뿌려가지고 막 두둘겨 패가지고 막 씨를 빨리빨리 빨리 막 퍼져라 수확을 막 하고 그만 막 두드려도 보고 그 악한 놈이 악한 놈을 때리 때려보고 이 강사가 쉽게 말하는 식으로 막 대갈바리를 도끼를 팍 때려주고 막 배다지 칼로 찔러주는 것이 막 해서 잡아 먹는것이 벼 벼 수확(收穫) 하는 거예요.
벼 수학 벼 수확하고 뭐라 말하자면 쌀 수확하고 말이야 보리 수확하고 막 타작 콩 타작 하고 해가지고 막 먹는 거 막 두둘겨 패주는것 자라 타타타타타 십을하넘무 새키들아 원수넘의 새끼들 너들 막 맞아야 돼.
이 새끼 너 악해서 악한 건 맞아야 돼 죽고 죽어야 돼.
이렇게 악함으로 매도하는게 이해타산에 의해선 선을 팔아먹는 게 아 이거 곡식이 잘 됐네.
아 이거 잘 여물었어. 이거 수확하기 좋은데 이거 착함을 팔아쳐먹는 방법인거 이거 양식이 잘 되겠고만 오래 돈 좀 많이 벌겠구먼 이해관계에 의해서 선함을 팔아먹게 되는것.
아 이거 오랜 풍년이 들어서 풍년이 들어온 건 착한 거 아니야 착한 걸 팔아쳐먹는 거 풍년을 갖다 팔아쳐먹잖아.
풍년이 들어 쌀 많이 하고 수확 많이 했으면 가서 돈 많이 받잖아.
부자되는것 그러니까 착한것 팔아 먹는 거지 이래 악질적인 인간들이지.
이해득실에 의해서 그렇게 되는 게 그건 나쁜 거라고 생각하면 한없이 나쁜 거지.
먹고 산다고 그러는데 야 할 수 없겠지. 그렇지만 그걸 너무 지독하게 시리 그렇게 선악 장사를 하면 안 된다.
그러니까 갖갖은 위선자 넘들이지 대갈바리를 퍽 곡갱이로 콱 찍어선 바베큐를 해먹어 꼬쟁이로 콱찔러서 정수리로서 부터 똥구멍까지 칵 질러서 돼지 바비큐 해먹듯이 마악 굴려가지고.
치킨 바비큐 요새 저 큰 행사 이벤트 하면 말이야
할적엔 막 꼬쟁이대로 굴려서 막 구워가지고 막 여럿이서 장사해 팔아먹더라고.
막 구워가지고 장작불에 참나무 장작불 막 구워.
마악 굴려서 막 인간을 막 다다다다다 막 똥구영에서 대갈바리를 찔러서 가지고 막 구워서먹어 이거는 똑같은 겨 벼 수확하는 거 하고 가을게 쌀수확하고 벼수확하고 보리타작하고 콩타작해서 수확해 먹는거나 마찬가지야 사람을 막 사람을 때려죽이 가지고 꼬쟁이로 찔러 가지고 구워먹는 것이 커다란 악마라 하는 힘 가진 놈이 악마라 하는 힘 가진 놈 우리 눈으로 보면 악마지만 그게 악마 아니지 거기서도 다른 자들이 보면 불구부정이니까 그것도 악마로 보일 뿐이지.
그놈들도 이해타산에 의해서 사람을 잡아먹는 거니까 메르스 균이 메르스균이 그렇게 커다랗게 보이는 거야.
메르스균 말하자면 전염병 장질 부사균 탄자병군 이런 것들이 그래서 커다란 악마처럼 보이지만 그게 실제로 자기들 먹고 사는 거거든.
이게 인간이 말이야. 그렇게 다 때려 잡아 먹어야돼 인간의 원수 놈들이야 위선자 놈의 새끼들 착함이란걸 팔아 처먹는 것 뱃다지를 칼로 칵쳐서 죽일넘들 원수를 반드시 갚아야돼 착함 장사하고 착함 수확하고 해서 풍년들게해선 팔아 처먹는 넘의 새키들 악질넘의 새키들 말 갖잖은 말 같지만 논리적으로 가만히 깊이들 생각들을 해봐 착함을 팔아처먹는 위선자넘의 새키들이지 이해득실에 팔아처먹는 악질넘들이지 진정한 선악은 없다는 것만 알아둬 .
그래서 불구부정 부증 부감 불생불멸 이야. 알았어 시불알(始佛謁)너무 새키들아 여지것 반야심경 강론한 거야.
이 조지나 깔너무 새키들아 반야심경 불가론 내 부처님을 안 믿어.
시블 알루머 새끼들아 그렇치만 내가 그 논리체계가 그럴 듯했기 때문에 여기서 여러분들이 강론을 드리는 거야.
알았어 이 조지나 깔로무 십을 할너무 새키들아. 짐에 강론을 안 들어도 안 듣기 때문에 듣는 놈이 없기 때문에 아무 말을 해도 괜찮아.
그래도 내가 여기 올리는 건 혹간 혹간에 듣는 놈이 있을까 봐.
들어보면 확실하게 하고 원리 논리만 지금 강론하는 거야.
너희 놈들은 몰라도 아는 놈은 알아들을 거야. 깨다가 깨우침을 확 터주게 도통했을 거야.
이 강사 이 강론에 알았어 이 씨브할 놈들아 여기까지 강론하고 말까 합니다.
예 -다음에 또 강론하지. 이거 선악은 본래없다 . 불구부정 불구부정이다.
이런 말씀이 깨끗하지 않고 더럽지도 않다. 이런 말씀 불생불멸이고 부증부감이다 더하지도 않고 덜하지도 않는다.
항상 그 조시다[모습이다] .
이런 말씀이야 알았어. 씨블알놈의 새끼들아 조지나 빨아.
여기 강사님 말씀이 지적으로 옳은 말씀이야. 이 미친넘 같지만 이 강사님 말을 듣는 사람은 도통을 벌써 했을 거야.
여기까지 강론고 다음에 강론할 가 합니다. 씹을 할너무것.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