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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미사
 
 
 
카페 게시글
★-검우들의 수다방-★ 오늘 한 잔 워때?? 속이 좁았어요. 사과하면 용서해 주실거죠? --;;;
희야시스 추천 0 조회 353 06.05.31 15:3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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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31 14:51

    첫댓글 많이 힘드신거 갔네요.......가까운곳에 계시면 쏘주라도 한잔 사드릴것을........ㅠㅠ...바다보며 바다같은마음 담아 오시고 월요일부터는 즐거운 검도 꼭 하세요......저는 힘들고 화날때 호구쓰고 땀 아주 많이 흘리고 시원한물에 샤워하면 금방 괜찮아 지던데요.^^ㅋ......아~~시원한 오백한잔도 당근 포함~~~아자~~아자~~해맑은 모습의 희야시스님으로 빨리 돌아 오시길 바랍니다.*^^*

  • 06.05.31 16:15

    안그래도 그 글이 왜 없어졌는가 했는데...희야시스님....힘내세요....여기오는 많은 분들의 님의 글을 아주 많이 좋아하거든요...저랑 똑같이 검도랑 벨리댄쑤를 같이 하신다니 참으로 좋습니다. ㅋㅋㅋ기회가 된다면 검미사에서 벨리배틀이라도...ㅋㅋㅋ 둘 다 좋은 운동입니다. 넘 힘들어 마시구요...훌훌 털어내십시요.....살면서 너무 평탄한 길만 걷는것도 넘 재미없잖아염......... 얼렁얼렁 매진하시여 단심사도 보시구요..........2단 따고 나면 아무도 안 건드립니다.ㅋㅋㅋㅋㅋ

  • 06.05.31 18:54

    또 그런 일이있었어요?저런 저런~~슬픔과 미움을 기쁨과 사랑으로 바꿀수있는 그런 마법이 필요하군요^^그래도 나는 왠지 아직 젊은 것같아서 부럽운데요?ㅋ~

  • 06.05.31 20:01

    희야시스님 글이라는게 그저 본인의 표현이니까 전 잘하신다고 봅니다....병원에서 달달한 약만 줍니까,역시 아픈데는 쓴약이 최고죠....힘들때는 하늘을 보세요 그 속에 답이 있어요.....오늘도 화이팅...희야를 사랑하는 분들을 위해

  • 06.05.31 20:08

    아.. 요즘 카페를 잘 오지 못해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통 모르겠습니다. 무슨일이 있었던지 간에 마음의 상처에 잘 낫는 호~ 해드릴게요 (하하 원래 이런거 잘 못하는데..). 아래에 있는 부산에 오신다는 꼬리말에 대답해 드렸어야 하는 것인데, 이렇게 또 한번 알리는 글을 쓰시게 하는 수고를 끼치다니... 숙녀에 대한 예의가 전혀 아니군요. 죄송합니다. 제가 6월 중순까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꼼짝 달싹도 못하는 처지입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절대 빠지지않는 녹검모임에도 못간 것이구요. 휴.. 정말 대구 선배님들께 저의 발전하고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희야시스님 잠시 뵈는 것도 좋겠지만 우리의 만남은 조금

  • 06.05.31 20:03

    아껴두자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나중에 여유가 있을때 제가 희야시스님을 정중하게 대접해야지요. 아마도 그리 오래 걸리진 않을 듯 합니다. 희야시스님 이번 부산여행 즐거우시길 바라고, 좀더 멋지게 만나고 싶어하는 저를 이해해 주실거지요? 그럼~

  • 06.05.31 21:33

    상처받으실까봐 말하기가 조금 불편하네요...^^ 본인의글을 본인이 삭제한다고해서는 아무 문제가 없지요...^^ 그러나 답글이 올라오면 글은 100% 자신의것에서 조금 떨어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글은 남겨지게 되고 더불어 글에 책임도 져야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06.05.31 21:36

    그렇기에 글을 지우실때는 남름대로 정성껏 글을 써준분들의마음도 헤아려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어 이렇게 몇자 적었습니다...^^ 저는 노는곳이 희야시스님과 많이 중복됩니다...^^ 검도인에서 젤루마니의 검도일기를에 꼬박꼬박 답글달고있는 사람입니다...^^ 혹 모르는사람이 왈가왈부(?)한다 하실까봐 미리 밝혀드립니다...^^

  • 06.06.01 11:05

    저도.......언니글 다시 읽을려고 찾았는데 없드라구요.....제가.....잘못 본건가 싶기도 했는데....... 언니 힘내세요~~^^ 저 부산에 있는데.킁킁..

  • 작성자 06.06.02 11:43

    댓글 하나 하나.. 답변 달아 드리고 싶었는데... 바쁜일 정리하고 들어오니 부산 갈 시간이 촉박해 졌네요. ^^ 조심해서 잘 다녀오겠습니다. ^^

  • 06.06.02 13:37

    음....제댓글을 보시고 상처를 받으셧나보네요...글이 삭제되어서 답글을 보지는 못했지만... 저도 슬프때슬프다고 말하고 기쁠때 기쁘다고 말할수 있는공간입니다...저로인해서 맘이 아파서 글까지 삭제하셨다니 제가 희야시스님께 큰잘못을 핸것같아 부끄럽습니다..아~괴롭네요...오늘 소주한잔해야겠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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