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강남베드로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윤강준 대표 원장이 알려주는 다한증 치료법</p><p> </p><p>다한증 - 비정상적으로 과도하게 땀을 흘리는 질환으로 교감신경계의 부조화로 발생</p><p>다한증의 종류 - 손 다한증. 액취증 및 겨드랑이 땀. 두한증. 발 다한증. 안면홍조. 보상성 다한증</p><p> </p><p>땀의 신체적 기능</p><p>첫째, 땀은 우리 신체에 체온을 조절해 준다</p><p>둘째, 땀은 피부의 보습 역할을 한다</p><p>셋째, 땀은 항균 작용을 한다</p><p>넷째, 땀은 알레르기를 억제한다</p><p> </p><p>두한증 치료 - 발한 억제제 크림. 경구 약물 복용. 보톡스. 내시경 흉부 교감신경 절제술</p><p>현대 다한증의 치료 - 보톡스 치료. 레이저 치료. 이온 영동 치료. 단일공 교감신경 절제술 치료.</p><p> </p><p>다한증의 생활 속 관리법</p><p>ㅇ 평소 샤워를 자주 해서 청결을 유지한다</p><p>ㅇ 겨드랑이 털은 깎거나 짧게 한다</p><p>ㅇ 땀 흡수가 잘 되는 면 소재 옷을 입는다</p><p>ㅇ 상의는 너무 꽉 끼지 않고, 통풍이 되는 것을 선택한다</p><p>ㅇ 겨드랑이에 파우더를 사용해 건조하게 유지한다</p><p>ㅇ 향수 등 방취제를 사용한다</p><p>ㅇ 자극적인 음식 섭취를 줄인다</p><p>ㅇ 긴장·흥분 등 감정을 조절한다</p><p>ㅇ 손을 자주 닦는다</p><p> </p><p>땀을 많이 흘리는 지인이 있어 관심가지고 정독하다</p><p>고척도서관 소장도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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