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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이번주 1위 작품의 주인공 윌 패럴...한국시장에선 냉담한 배우 -8월 첫째주 박스 오피스
Southern 추천 0 조회 957 06.08.07 07:4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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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8.07 08:17

    콜린패럴이 나오기는 하지만, 워낙 소품같은 영화라..솔직히 마이애미 바이스와는 비교하기가 힘들지요. 제작비가 일단 마이애미 바이스 1/10정도 들었습니다. 미국내 총수익은 $46,566,212로..제작비의 약 4배정도를 벌었구요..

  • 06.08.07 08:27

    폰부스는,,,정말 폰부스에서 끝났죠,,,"ㄷㄷㄷ". 정말 괜찮았던,영화같습니다.

  • 06.08.07 08:56

    그래도 배우진은 웬만한 블록버스터 만큼이나 화려하죠. 물론 그 당시 콜렌패럴이 지금의 위치는 아니었지만 조엘슈마허에 포레스트 휘태커.키퍼서덜랜드에 케이트 홈즈 정도면 ㄷㄷㄷ

  • 06.08.07 10:25

    디센트가 잘 만들어지긴 했나보네요..씨네 21 2005년 마지막권을 보니 올해 개봉안한 영화 10편 중 하나이던데.. 울 나라에선 개봉 안하나요?-_-

  • 06.08.07 11:45

    step up은 기본 틀자체는 세이브 더 라스트 댄스랑 별로 다를게 없어보이네요.. 허니의 알바처럼 여배우가 매력적이라면 봐야겠슴다...ㅋㅋ

  • 06.08.07 15:20

    울 잭바우어 요원에 폰부스에 나왔었나여? 헉... 다시봐야겠다...

  • 06.08.07 15:42

    마이애미 바이스..흠..

  • 06.08.07 17:46

    웨딩 크래셔 보다가 윌 패럴 때문에 죽을뻔 했는데 ㅋㅋ 영화 잘나간다니 반갑네요

  • 06.08.07 18:19

    워너이러다 망하는 거 아녀???

  • 06.08.07 18:41

    윌패럴 정말 최고~~~ 젤 좋아하는 배우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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