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개봉해서 나름 여자들 사이에서 입소문 좀 있었던 세계적인 무용수 세르게이 폴루닌을 다룬 다큐멘터리<댄서>.
무도에서 세르게이 폴루닌의 take me to the church 퍼포먼스를 세트도 고대로 베끼고 음악에 따라 자유롭게 춤추는 것도 다 갖다 씀.
멤버는 라스에서 뜨면 갖다 씀.
예전에는 영화 패러디를 해도 관상편처럼 패러디로서 재밌었는데 이제는 신선하지도 재밌지도 않음...
결론- 제발 창의력 없는 작가진 좀 갈아치워라. 지금 런닝맨 작들이 옛날 무도 작가들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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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과 세르게이 폴루닌
Serg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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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5 02:0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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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라스에서 갖다 쓴다는것보단 서로 띄운 게스트들 서로 갖다 쓰는거갘은데
무한도전 보러 가야겠다 ㅎ
오늘 무도 초반부 핵노잼..ㅠㅠㅠ
몇 년전부터 문화적 빅이슈들은 패러디하거나 다 갖다 썻는데 갑자기 왜 부들부들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