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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향기실 시방 제 모리통 뽀싸지는 소리 들리시져?...
아줌마의 힘 추천 0 조회 151 07.04.15 23:2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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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15 23:28

    첫댓글 읽고 갑니다

  • 작성자 07.04.15 23:31

    흠마흠마! 행복한집니~임! 그냥 가시면 아니되옵나이다 훌적!!!

  • 07.04.15 23:31

    경찰서로부터 축사 위촉을 받는다는 것은 가문의 영광(?) 아니겠습니까. 그만큼 아줌마의 힘님께서 그 지역의 유지임에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읽어 보아도 축사의 내용은 최고입니다. 수정할 만한 곳이 없습니다. 그대로 진행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04.15 23:34

    옴마얏! 양부근님! 여긴 지금 비오거던요 낼도 비온다고 했구여 비 오는데.. /만물이 소생하는 아름다운 계절/...여길 좀 바꾸고 싶은데 통 생각이 안나서요...글 잘 쓰시는 양부근님! 도와주셔요...^^

  • 07.04.15 23:43

    만물이소생하는봄 대신에 ... 어저께 버들강아지가 봄을 알리더니 벚꽃축제도 지났고 ...

  • 작성자 07.04.16 01:03

    넵!운문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만 기왕이면 /지났고 ...하시지 마시고 마무리까지 해주시면 더 고마울낀데욤...^^

  • 07.04.15 23:59

    비가 오든 , 안오든 만물이 소생하는 봄은 틀림없이 맞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07.04.16 01:05

    마천전사님 이렇게 힘을 주셔서 넘 고맙습니다만 이렇게 비가오니 ㅎㅎㅎ걱정되잔아요

  • 07.04.16 01:43

    제 고향 안동에서 좋은일 하시는 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7.04.16 09:54

    어머나! 고향이 안동이라니 너무 방가워요....

  • 07.04.16 04:01

    아줌마의 힘 님 ! 항상 좋은 일 많이 하시면서... 행복을 느끼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모임 날! 저와 만나면 ...대화가 누구 못지않게 더 잘 통할 듯.... 정모! OTL OTL OTL 우리 모임 날도 너무 좋은 하실 일이 많아서 못 오시 나 ? -ㅠ--ㅠ--ㅠ- 혹시나...꼭 기다려보겠습니다.

  • 작성자 07.04.16 09:30

    감사하고 또 죄송합니다....언제 기회가 되면 꼭 참석해 보고 싶어요

  • 07.04.16 08:24

    위에 글 그대로 하시면 되겠는걸요 멋진 글이신데요... 명에경찰단이신가 봅니다.. 좋은 일을 하시네요... 멋진 축사 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옵소서...

  • 작성자 07.04.16 09:32

    하고고 뻔디기 앞에 주름자랑 한거 같아 얼굴이 붉어집니다 ㅎㅎ명예경찰단은 아니구여 경찰서 "청소년선도위원" 부위원장으로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4.16 09:34

    ㅎㅎㅎ 어제 밤 부터 사락사락 비가 오고 있어요 오후에 비오지 말라고 기도 함 해볼께요 고맙습니다

  • 07.04.16 08:34

    아줌마는 위대하다 ㅋ 아줌마가 나서면 안되는 일이 없잖아요 축하드려요 그런 귀한 자리에 서게 되심을..잘해내리라 믿어요 아자,아자, 화이팅~

  • 작성자 07.04.16 09:36

    옴마야! 꽃무릇 님께서 이렇게 힘을 주시니 더욱 힘이 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07.04.17 21:43

    ㅎㅎㅎ 잘 하셨지요 너무 부럽구여 존경합니다

  • 작성자 07.04.18 01:30

    넵! 덕택에 잘했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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