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좋아서 일수도 있지 근데 저걸 조절시켜야지 저게 인간적으로 하기 힘든거고 정상이 아닌데ㅋㅋㅋㅋㅋ저 정상아닌 행위를 바라고 서운해 하는게 연애주의자들 마인드잖아ㅋㅋㅋ저게 당연한거고 안하면 나 안좋아하눈거다라고 생갇하눈 사람이 대부분이고 건강한 연애 하는 사람들 한국에서 1%도 안된다고 봄 여시 야마방만봐도 남자도 노답이지만 결혼주의 여자들도 이상함;
저런 사람만나지 말아야할게...내가 20대에 만난 남자가 만난지 1년 좀 넘었을 때 쯤, 자차로 출퇴근을 시켜줌. 처음엔 내 본가랑 30분 거리였는데 본가 10분 거리로 이사 와가면서까지... ㅋㅋ 직장은 내 직장 근처였음 ㅋ.. 그렇게 2년을 나 출퇴근 시켜주면서 둘만의 시간이 더 길어짐. 근데 헤어지고 나서 내 옆엔 아무도 없었음ㅋ 그 남자는 그걸 노린거야 내 주위에 아무도 안남는거.. 그땐 내가 20대에 뭣 모르고 지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구 남친놈은 내 인간관계를 다 끊고 지만 보게 만드는 친절한척하고 다정한척 한 한남이었음. 헤어진게 내 천운이었다. 하지만 여전히 남미새 내 친구들은 그 새끼만한 남자는 세상에 또 없다고..ㅎ...
러브바밍이 수단인지 진짜인지 구별할려면 두가지가 필요하다봄. 하나는 급하게 무언가를 진행하려하는지 보고 그걸 지연시키는거. 러브바밍 하는 사람들은 이게 수단이기때문에 최대한 빨리 급하게 자기 목적한바를 이루려고함 (잠자리, 관계, 결혼 등등). 그런데 여기에 합리적인 의심이나 궁금증 드는거를 얘기했는데 반대쪽에서 언짢아한다 아니면 도리어 자기 진심을 의심한다며 가스라이팅 한다면 러브바밍 백프로.
첫번째 해도 아직 헷갈린다면 둘째로 그사람이 목적한바를 이뤘다고 착각하게 만들어보는거. 원하지 않는데 ㅅㅅ하고 결혼하고 그러라는것보단, 뭔가 분위기상 자기 하라는데로 맞추겠구나 생각들게 조성해보면 각나옴. 러브바밍은 그때부터 태세전환이고 본모습 나옴.
러브바밍 정말 여러번 겪어봤는데 다 안전이별한게 그나마 저 두개지점에 알아차려서 조용히 손절하게됬음.
근데 단순히 잘해주는게 이상한거다 라고 몰아가면서 반반 개념녀 연애하자라고 한남같은 소리는 안들었으면
저렇게 자기 혼자 벅차서 오버하는 남자한테 편견있음 ㅋㅋㅋ 자기가 이만큼 해주고 혼자 기대하고 실망하고 여자가 거부하면 니가 감히 내 호의를? 내가 이렇게 잘해주려 하는데? 이런식으로 눈깔 도는 애들 있음. 본성 파악하고 나면 사실상 이미 늦은거라.... 여자들 ㄹㅇ 지뢰밟기 하는거임
그것도 결국 마음=애정이 아니라 결혼하고자 하는 욕망이면 얼추 맞는거같음 ㅋㅋㅋ 긍데 이제ㅜ여자들은 그걸 애정이라고 착각하는
ㄹㅇ소설에서 여주 주변 통제하는놈들 멋있기는커녕 소름끼침 ㅈㄴ폭력적이고 음험함
ㄹㅇ신기하다
ㄹㅇ 저런사람 찐사라면서 만나다가 장기연애 하는 여자들 점점 사회성 떨어지는듯.. 머 케바케겠지만..
내 남사친도 저지랄해서 이번에 결혼함 존나 여자가 개아까움 여자가 모은돈도 더 많고 조낸 이쁘고.... 돔황쳐 ㅜㅠ
진짜 좋아서 일수도 있지 근데 저걸 조절시켜야지 저게 인간적으로 하기 힘든거고 정상이 아닌데ㅋㅋㅋㅋㅋ저 정상아닌 행위를 바라고 서운해 하는게 연애주의자들 마인드잖아ㅋㅋㅋ저게 당연한거고 안하면 나 안좋아하눈거다라고 생갇하눈 사람이 대부분이고 건강한 연애 하는 사람들 한국에서 1%도 안된다고 봄 여시 야마방만봐도 남자도 노답이지만 결혼주의 여자들도 이상함;
헐 난 그렇게 안하면 날 안 좋아하는거라 생각했는데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잇었군…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와...그렇네
세상에 공짜 없다
핵심 로맨스가 여자를 다 망쳐놓음
ㄹㅇ인듯 로맨스 집착광공 이런걸 현실에서 본다면 그건 그냥….
가족이 저래도 숨막히고 미칠텐데 연애관계로 치환하면 기준생남미새들은 천년의 찐사로 생각하는 매직
패고싶죠랰ㅋㅋㅋㅋ
저런 사람만나지 말아야할게...내가 20대에 만난 남자가 만난지 1년 좀 넘었을 때 쯤, 자차로 출퇴근을 시켜줌. 처음엔 내 본가랑 30분 거리였는데 본가 10분 거리로 이사 와가면서까지... ㅋㅋ 직장은 내 직장 근처였음 ㅋ.. 그렇게 2년을 나 출퇴근 시켜주면서 둘만의 시간이 더 길어짐. 근데 헤어지고 나서 내 옆엔 아무도 없었음ㅋ 그 남자는 그걸 노린거야 내 주위에 아무도 안남는거.. 그땐 내가 20대에 뭣 모르고 지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구 남친놈은 내 인간관계를 다 끊고 지만 보게 만드는 친절한척하고 다정한척 한 한남이었음. 헤어진게 내 천운이었다. 하지만 여전히 남미새 내 친구들은 그 새끼만한 남자는 세상에 또 없다고..ㅎ...
자기일 잘하는 사람 만나야된다니까 자기시간 소중해야 남 시간도 소중한데 일단 매일만난다부터 충격이야 결혼해도 각자시간 필요한데 진짜 사절임
헐 뭔가 소름끼침
대박 맞네,, 나도 그런 친구 얘기들으면 진짜 좋아하는갑다 했었는데
맞아 연애 못 잃을 거면 자기 생활 있는 사람 만나야 됨 그래야 내 생활도 존중받을 수 있음
러브바밍이 수단인지 진짜인지 구별할려면 두가지가 필요하다봄. 하나는 급하게 무언가를 진행하려하는지 보고 그걸 지연시키는거. 러브바밍 하는 사람들은 이게 수단이기때문에 최대한 빨리 급하게 자기 목적한바를 이루려고함 (잠자리, 관계, 결혼 등등). 그런데 여기에 합리적인 의심이나 궁금증 드는거를 얘기했는데 반대쪽에서 언짢아한다 아니면 도리어 자기 진심을 의심한다며 가스라이팅 한다면 러브바밍 백프로.
첫번째 해도 아직 헷갈린다면 둘째로 그사람이 목적한바를 이뤘다고 착각하게 만들어보는거. 원하지 않는데 ㅅㅅ하고 결혼하고 그러라는것보단, 뭔가 분위기상 자기 하라는데로 맞추겠구나 생각들게 조성해보면 각나옴. 러브바밍은 그때부터 태세전환이고 본모습 나옴.
러브바밍 정말 여러번 겪어봤는데 다 안전이별한게 그나마 저 두개지점에 알아차려서 조용히 손절하게됬음.
근데 단순히 잘해주는게 이상한거다 라고 몰아가면서 반반 개념녀 연애하자라고 한남같은 소리는 안들었으면
22 공감해 지맘대로 안됐을때 뭐가나옴
33333
여시 나 이거 오늘자 새로 끌올된 글에 댓글로 가져가도 될까? 많은 여시들이 봤으면 좋겠어서..
ㄴㅇㅇ 물론!
@으하항 고마워 여시~ 좋은 하루 되길!
와마지막댓글이 띵댓이네...
이혼남;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오
존나 유익한 글
딱 저런 통제남 만났는데 나중에 내 주변 컷트하고 내행동 다통제함 그냥 구제불능 스스로 생각도 못하게 만들어버려
와 ㅈㄴ 맞말
맞아 저런 행동이 사랑으로 포장되는게 기괴해
여기 여시들 댓글좋다 가끔 여시 내에서도 의견 너무 달라서 신기함; 야마에 고민올리는 여시들한테 댓글달리는거보면 맨날
남자가 여시 사랑했으면 다 제쳐두고 옴 그거 여시 사랑하는거 아냐 사랑하면 부모님 교통사고 나도 보러옴
이런 류의 댓 엄청 달리고 글쓴여시가 오히려 그건 이상한거 아니냐고 물으면 혼냄. 가스라이팅 당했다면서ㅋㅋㅋ
나도 그런류 댓글보면 자기 일상 다 제쳐두고오는게 사랑이라고..? 이러는데 남자편 든다 함ㅋㅋㅋ
이런 댓글 야마가도 오조오억개도 남자가 열 일 제쳐두고 안오는거에 글쓴여시 혼내는 사람들많던데 여긴 또 댓글 달라서 재밌음
저렇게 자기 혼자 벅차서 오버하는 남자한테 편견있음 ㅋㅋㅋ 자기가 이만큼 해주고 혼자 기대하고 실망하고 여자가 거부하면 니가 감히 내 호의를? 내가 이렇게 잘해주려 하는데? 이런식으로 눈깔 도는 애들 있음. 본성 파악하고 나면 사실상 이미 늦은거라.... 여자들 ㄹㅇ 지뢰밟기 하는거임
존나 맞는말이네. 나도 20대때나 저런 남자 갖고싶다 생각했지, 이제 저런 사람은 무서움..항상 뭐든지 과한 사람은 경계해야한다고봐
하긴맞아...진짜 사람대사람으로 존중하는 사람이 없어
진짜 사랑꾼인 놈들 이런거 잘 봐야함ㅋㅋㅋ희안하게 너무너무 스윗한애들 진짜 첨에 티 절대안나는데 결국 나이먹고 애낳고 의처증심해서 헤어지는 부부다수봄
우리아빠가 3년동안 매일 엄마한테 편지써서 결혼했는데...ㅋㅋㅋㅋ엄마 왜그랬어
개무서워 바꿔 생각해봐... 매일 남자친구 보러 왕복 두시간씩 차타고 가는 여자가 있다하면 여시들이 사랑꾼이네 이러겠음? 대환장 남미새라하지ㅋㅋㅋ남자도 똑같아 대환장 여미새인거 걍..ㅠ
사랑꾼 vs 여미새
단어를 어떻게 쓰는지가 진짜 중요하구나 싶더라 단어가 만드는 프레임…
2시간 거리 하루도 안 빼고 보러와서 = 글쿤
보러 와서 자고 두달만에 임신 = 미친넘
그냥 존나 섹미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