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개인적으로는 참으로 아쉽다,
사과 한다고 받아 줄인간들이 아님을 알기에.
그러나 근혜님과 박정희 대통령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박정희 대통령은 저승에서 이렇게 말 했을것이다
내 딸아 잘했다, 장하다,,
내 무덤에 침을 뱉더라도 꼭 대통령이 되어서 나라를 잘 이끌어 부국강병한 나라를 만들어라,,
이렇게 말씀 하셨을것 닽다.
근혜님의 입장또한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개인의 감정은 대의를 위한다면 숙여야 한다고 생각지 않았을까??
내 개인적으로는 강공으로 나갔으면 했었다
그러나 근혜님의 선택에 이의를 제기 하고픈 생각은 없다
나보다는 뛰어난 근혜님의 판단이었으니까..
첫댓글 좋은 생각 좋은 글입니다.
동감입니다.
서글픈 현실입니다.
동감 합니다. 지난간 일은 지나간 것이고 앞으로가 중요합니다.
동감을 하면서...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할 수 없다"
사과를 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대통령이 된 후 법치를 강화하기위해서는 꼭 필요한.....
그리고 민주팔이들이 행한 목적을 위한 수단도 정당한가?
총기를 탈취해 군일들을 죽인일, 경찰들을 신나를 뿌리고 태워죽인일드등... 무수히 많죠
박정희 대통령의 수단은 나라의 안보와 발전을 위한 수단이었다면...
민주팔이들이 행한 어처구니 없는 수단은 특정 집단의 이익이나 목적을 위한 비교할 수 없는
반드시 재 조명 받아야할 일들입니다.
훗날을 기약하면서,,
많은 전진을 위해서는 일보 후퇴가 바람직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