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폐 전이 환자가 치료를 하다가 더 이상 약이 없다고 할 경우
어느 암 환자 카페에 올라온 글 중에 대장암에서 폐 전이가 되어 치료를 받던 중 항암제 내성으로 인하여 더 이상 쓸 약이 없다고 치료를 포기하는 상황이 온 환자는 조금이라도 생명을 연장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질문을 올렸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지금도 좋은 치료 약들이 있지만 이처럼 항암 치료를 하다가 더 이상 쓸 약이 없을 경우에는 너무나 당황스럽고 앞으로 어떻게 하여야 할지 고민과 갈등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상황은 충분히 있을 수 있지만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마시고 차선책을 강구하여야 할 것입니다, 물론 그러한 상황에서 개인마다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대처를 할 수도 있겠지만 통합의학적 치료와 관리를 적극 검토하여 보실 것을 권유 드립니다, 통합의학적 치료란 아직 표준치료 영역으로 시도하지는 않지만 다양한 보완적 치료나 보조적 치료를 통하여 희망의 불씨를 살릴 수도 있기에 보다 적극적으로 빨리 대처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통합의학적 치료란 워낙 광범위하고 다양한 치료와 관리들이 있기에 환자의 상황에 부합되는 것을 의사와 상의하여 최선의 방도를 마련하였으면 합니다, 더불어 자연치유 부분에서 도움 될 수 있는 것은 요법, 니시 요법 등도 적극 검토하고 무엇이라도 도움 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큰 문제는 통합의학적 치료 부분은 거의 비보험 항목이기에 금전적 부담이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만약에 실손보험이 있다면 경제적 부담을 많이 줄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면역 주사의 경우 평균적으로 이삼십만 원대하고 기타 고주파 온열치료도 1회에 30만 원대 적용되는 경우도 있기에 개인의 경제적 사정을 고려하여 꼭 필요한 치료를 선별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 자연치유 부분에서는 주마니아 자연치유, 뉴스타트 요법 등도 개인적으로 추천드리지만 어느 한 부분만 시도하지 마시고 통합의학적 치료와 자연치유 항목들을 적절하게 잘 병용하는 것이 보다 나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전국적으로 많은 병원들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암 치료 경험이 많은 의료진을 만나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조언 드리고 싶은 것은 통상적으로 그 정도 상황이 되는 경우에는 대부분 4기암 상황이거나 말기 암 상황이 될 수 있는데 이때는 암의 진행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하루하루가 다를 수 있고 불과 한 두 달 만에 급격하게 악화되는 경우도 많으므로 시간을 허비하지 않아야 합니다,
물론 아무리 절박한 상황이 되어도 함부로 선택하지 말고 신중하게 검토하고 가족과 의논하여 최상의 조합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늘 강조 드리지만 너무 늦으면 시도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아직 먹고 걸을 수만 있다면 암을 이길 수 있는 기회는 아직 남아 있습니다, 즉 버티면 이길 수 있기에 최대한 빨리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010-7216-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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