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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色兼備
 
 
 
카페 게시글
다락방 김형영 시인의 시 5편 + 푸른시의 방 내용
햇무리 추천 0 조회 216 21.02.17 01:0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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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2.17 01:20

    첫댓글 생년이 1944년으로 된 곳도 있음. 음력, 양력인지 확인 중~~

  • 21.02.17 07:41

    고통 없이는 시를 쓸 수 없다 하더니. 오롯이 시인의 감내하는 고통의 무게가 느껴져 더 절절하게 읽게됩니다...

  • 21.02.17 09:11

    저도 요새 김형영시인님 시를 쭉 읽고 있어요 별 기교없이 담담한 시들 순수한 물맛같은 은은한 나무냄새같은 ..

  • 21.02.17 13:03

    아,푸른 시의 방 지금 읽었어요 김형영 시인님 초기시는 굉장히 단단했네요 ..

  • 작성자 21.02.17 16:25

    네~,
    그리고 그 방이 강인한 시인 방인데 좋은 시들이 많아요.
    나도 어찌하다 보니 모처럼 들어가 봤지만요.

  • 21.02.17 16:33

    @햇무리 고맙습니다..
    푸른 시의 방에서
    푸른 시들을 만나보려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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