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11~12)
11 형제들아 서로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관이로다
12 입법자와 재판관은 오직 한 분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이기에 이웃을 판단하느냐
여러분이 사람들을 보면서 성경 말씀을 대면서 비판하는데, 하지 말라는 것이다.
오직 재판은 하나님께만 속한 것이라 한다.
여러분 분별은 할 수 있다. 그러나 형제자매들을 비판정죄하면 하나님 자리에 올라 가는 것이다.
비판도 하지 말고 판단도 하지 말고 .
비판하고 정죄하면 여러분이 율법을 비방하고 판단하는 것이된다.
여러분 율법을 비판하면 어찌 살라고 그래!
율법은 완벽하지가 않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율법과 짝을 맞추었다.
무엇인가? 예수님.
율법 하나 가지고는 완벽하지가 않아. 그래서 율법이 완벽하지가 않아서 예수님을 보내셨다.
그래서 예수님이 와야 짝이 딱 맞아. 율법가지고는 구원에 이를 수가 없다.
율법을 아무리 해도 한계가 있어.
사도바울이 말씀하셨다.
아무리 했는데도 안돼.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해! 예수님이 오셔어 짝을 딱 이루셨다.
예수님이 사랑을 하니깐 사랑은 모든 율법의 완성이다.
율법을 해도 해도 안 되었는데, 예수님이신 사랑이 왔 버리깐 다 되었데.
그것이 짝이다.
그래서 율법이 선포되면 반드시 예수님의 사랑이 선포되어야한다. 그래야 짝이 맞는다.
그래서 결국은 예수님 믿어서 천국을 간다. 우리가 다 예수님을 믿지요? 하는데
성령이 없이 어떻게 예수님을 믿겠는가?
성령님이 임해야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 성령님이 임하시니 제자들이 예수님이 진짜 메시야구나!
목숨도 받쳐야 겠구나! 전에 했던 예수님 말씀이 생각이 나는거다.
성령님께서 예수님을 다시 가르쳐 주신다.
그래서 여러분이 성령을 받아야 예수님을 알게 된다.
너무너무 감사하는 것은 그 성령님이 세상 끝날까지 여러분과 함꼐 계신데.
우리에게서 안 떠나신데.
오실 보혜사 성령님이 세상 끝날때까지 너희와 함께 하신데………
그분과 딱 붙어 있으셔야 예수님이 보이시고 하나님이 보이신다.
그래서 여러분이 율법 가지고 하면 반드시 예수님 이야기가 나와야한다.
또 예수님 이야기가 나오면 반드시 누구이야기가 나와야 해요? 마리아 이야기가 꼭 나와야한다.
마리아 같은 여러분의 이야기가 꼭 나와야한다.
마리아는 2000년 전에 갓 버렸어. 성경에 기록은 조금 밖에 없다.
그러니 현재 마리아인 여러분의 이야기가 나와야한다.
그런데 여러분을 보니 마리아의 그일을 하고 있다.
12/22/2014, 남가주 호다 / 여호수아 형제님
6/30/2016,
단잠을 자고 새벽에 꿈을 꾸었다.
호다 식구들이 야외로 소풍을 나갔는데 연두색의 성령 새가 날아다닌다.
식탁에 진귀한 양식이 있는데 마음껏 가져가라 하시어
나는 큰 비닐 백에 음식을 많이 담아가지고 나왔다.
엊그제 만난 거지예수님은 늘 아들과 같이 나오는 아버지인데
날이 더워서 그런지 얼굴이 햇볕에 붉게 그슬렸으니
아버지 사랑을 알게 하시려나 보다~~
지난주에는 꿈도 안 꾸고 주신 말씀도 없으니
이제는 성령님이 안주시면 간증 한자도 쓸 수 없고
나는 그저 통로일 뿐임이 더 알아진다.
고등학교 시절 나는 인문계였으나 나랑 같이 공부하던
친구들이 그 당시 TV에서 [ 닥터 게논 ] 이라는 드라마를 보며
만나면 그것을 서로 나누면서 장차 의사가 될 꿈을 키웠다.
한 친구는 의대를 갔고... 다른 친구는 간호대를 나와 뉴욕으로 이민을 갔다.
오늘 문득 그 친구들 생각이 난다.
전에 우리 할아버지랑 친정 아버지가 한약재인 부자에
대해 몇 번 이야기하시는 것을 들었다.
할아버지가 안성에서 가져오셨는지 시커먼 말린 약재인데
그게 부자라는 것이다.
부자가 잘못 쓰면 독이 되고 잘만 사용하면 중한병도 고친다 하니
구전으로 내려오는 민간요법인가 보다...
한약재 부자는 독성이 강해 5가지 정도의 다른 한약재와 같이
사용해하고 잘못하면 눈이 멀 수 있으니 조심...
독성이 강해 꿀하고 같이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부자는 독성이 강하여
옛날에는 사약으로도 사용했다 한다.
만일 부자한약재를 잘못 사용하여 눈이 안보이면
부자의 독을 빼고 눈을 고쳐야 한다...
그 독이 빠져나가는 과정에 몸에 심한 통증이 오는데
독을 빼고 몸을 보강하여 치료를 잘하면
눈을 다시 보게 된다는 것이다.
그 과정은 마치 사 61 장... 사망의 독을 빼서
영안이 열려 예수님을 만나는 호다의 축사사역을 보는 듯 하다.
맞아!!!
내 안에 악한 영이 가득하면 그게 소경이지~~^^
아침에 일어나는데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젖과 꿀이 흐른다~~
한 것이 성경은 신령한 젖인 성령과 사랑의 꿀과
같이 먹어야 하는구나... 알아진다.
과거 율법신앙에서 옳다 그르다 ... 교훈과 책망, 비판정죄
예수없이 ... 사랑이 없이 성경을 반쪽만 배우니
내가 소경이 되었었구나~~^^
이제 그 빠트린 약재
사 61장 .... 영적전쟁하여 첫사랑 예수님을 만나니
마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이제 예수가 들어간 신약...구약
예수님이 주신 새 계명... 서로 사랑하라 ~~
사랑인 꿀과 같이 먹으니 해독이 되어 눈을 떴구나~~
얼마나 감사한지 너무 너무 기쁘다...
그래서 예수님이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라~~
행 1:4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구약에서 요나단이 꿀을 먹고 눈이 밝아진 것이 이것이네~~
아! 그래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율법은 사랑이신 예수가 오셔야 완성이라~~
사랑으로 하나되었다 하셨지요~~
이제 성령받아 사랑이 임하니 말씀이 쉽게 풀리고
하나님 말씀이 하나하나 육신이 되고 있으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내 눈을 열어주시고 아버지 크신 사랑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령님 감사합니다~~
엡 4: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4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호다 오기 전 꿈에 예수님을 만나면 두꺼운 돋보기 안경을
쓰고 계시어 참 이상하네??? 했더니
성령받지 못하고 만난 예수는 겨우 그 정도 수준
그러니 내 삶이 늘 어둡고 험한 돌짝 밭을 걸어온 것이라...
하나님과 친한 자가 소경이라 하시여 참 이상하네??? 했더니
맞아요!!
내가 축사되고 성령받기 전에 소경이요, 귀머거리였구나~~
사 42:18 너희 귀머거리들아 들으라 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
42:19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같이
귀머거리겠느냐 누가 나와 친한 자같이 소경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같이 소경이겠느냐
42:20 네가 많은 것을 볼지라도 유의치 아니하며 귀는 밝을지라도
듣지 아니하는도다
그래서 호다에 와서 축사를 하고 대적 기도하는데
꿈에 보면 내 얼굴에서 수많은 가면을 계속 벗겨내었다.
석고같이 두꺼운 것이 얼굴을 덮고 있으니 그게 소경이야~~^^
정체성도 분명하게 하나님 아들, 딸이 되었으니 이제 눈을 떴구나~~
그것이
선악과 먹은 생명
30년간 율법신앙으로 들어온 세상술독이 얼마나 많았는지~~
사랑의 성령이 임하시니 회개의 눈물로 씻겨내리고
악한 영이 준...사망의 독이 빠지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렸다.
53세에 막차를 타고 7년을 달려온 길
이제 치열한 영적전쟁을 통해 사망의 독이 빠져나가며
오늘 내 눈을 열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 안에 예수가 없는 소경이라
어제 죽었으면 큰일 날뻔 했어요~~
요 일서 2:11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
7월 3일, 주일 예배를 보고 나오는데...
30년 율법신앙에서 내가 소경인데 복음 전한다 했으니
남도 구덩이에 빠트린 죄를 회개합니다~~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지난 월요일 기도모임에서...
J 목사님이 기도해주시면서 7영이 우리 위에
운행하는 것을 보았다 하신다.
영성이야기에 ( # 148 ) 올려놓은 7영을 찾아보고 깜짝 놀랐으니
이미 호다 식구들 안에 대부분 이루어진 내용들이다.
그때는( 2010 년, 8월) 우리도 7 영을 받아야 겠어요... 했는데
사 61 장으로 옛 사람은 순교하여 영의 세계를 날고 있으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첫댓글 예수가없는 소경!!!
생각 조차 하기도 싫어요.
사61장 온갖 귀신의 소굴에서
거짓 가짜 속에서 나오지 못한 최종 결말을 깊이 생각하며.
기쁨의 감사 찬송을 들림니다.
꿀송이보다 더 단 예수님
성령님 말씀을 먹구 한떡을
떼며 마리아와같이 기념하고
기억하는 성찬 만찬을 나누며
사랑에 지체로 함께함에
감사를드립니다.
러브 러브 러브~~~
/여러분이 율법 가지고 하면 반드시 예수님 이야기가 나와야한다.
또 예수님 이야기가 나오면 반드시 누구이야기가 나와야 해요? 마리아 이야기가 꼭 나와야한다.
마리아 같은 여러분의 이야기가 꼭 나와야한다.
마리아는 2000년 전에 갓 버렸어. 성경에 기록은 조금 밖에 없다.
그러니 현재 마리아인 여러분의 이야기가 나와야한다.
그런데 여러분을 보니 마리아의 그일을 하고 있다. /
울법을 대하면 대할수록 절망이 되어야 하지요
좌절이 되면서, 나는 죽었네 죽었어~하며 소망이 없어져야 하지요
육체를 가지고서는 누구도 할 수 없다는 것을 ..
예수님 이외에는 구원이 없고 답이 없다는 철저한 고백이 되어요.
율법과 세상과 사망..완벽한 짝인 예수님이 오셔서
구해내시고 빼내주시고 건져주셔서 그의 기이한 사랑안으로
들어가게 하시고..
우리안에 사망의 독, 소경 귀머거리 몽달귀신 된 육체에
성령을 부으셔서 영광안에 살 게 해 주셨어요. 우리 안에 예수님 오셔서
나와 짝을 이뤄주시니 예수님 전해지는 장소마다 언제나 마리아 이야기
꼭 나와요..
나 하나 살려 주셔서 감사해요 마리아 이야기~
어제 죽었으면 큰 일 날뻔 했어요 마리아 이야기~
에녹이 되어 하나님와 동행하며 천국의 삶을 미리 본 마리아 이야기~
이사야 61장으로 예수님과 동행하며 순생의 삶 순교의 삶을 살아가는 마리아 이야기~
다~예수님 이야기 뿐인 마리아들 이야기~
지난 토요일에 여기 친구분도..
이사야 61장으로 60년 묵은 사망의 독 빼고,
조상으로 내려온 사망의 독 빼고
울면서 울면서 ..내가 가짜 신부 였어요~~
진짜 신랑이신 예수님을 맞이 하는 감격의 시간을 맞이 했어요..^^
예수님께 인도하는 중매쟁이 생명수 강가 자매님도..
예수님의 이야기를 전할때 함께 이야기 될 깜찍한 마리아 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