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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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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 이제 예수님이 주신 새계명, 사랑의 꿀과 같이 먹으니 소경이 눈을 떴어요~~"
생명수 강가 추천 0 조회 206 16.07.03 12:1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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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03 14:07

    첫댓글 예수가없는 소경!!!
    생각 조차 하기도 싫어요.
    사61장 온갖 귀신의 소굴에서
    거짓 가짜 속에서 나오지 못한 최종 결말을 깊이 생각하며.
    기쁨의 감사 찬송을 들림니다.
    꿀송이보다 더 단 예수님
    성령님 말씀을 먹구 한떡을
    떼며 마리아와같이 기념하고
    기억하는 성찬 만찬을 나누며
    사랑에 지체로 함께함에
    감사를드립니다.
    러브 러브 러브~~~

  • 16.07.04 13:13

    /여러분이 율법 가지고 하면 반드시 예수님 이야기가 나와야한다.
    또 예수님 이야기가 나오면 반드시 누구이야기가 나와야 해요? 마리아 이야기가 꼭 나와야한다.
    마리아 같은 여러분의 이야기가 꼭 나와야한다.
    마리아는 2000년 전에 갓 버렸어. 성경에 기록은 조금 밖에 없다.
    그러니 현재 마리아인 여러분의 이야기가 나와야한다.
    그런데 여러분을 보니 마리아의 그일을 하고 있다. /

    울법을 대하면 대할수록 절망이 되어야 하지요
    좌절이 되면서, 나는 죽었네 죽었어~하며 소망이 없어져야 하지요
    육체를 가지고서는 누구도 할 수 없다는 것을 ..
    예수님 이외에는 구원이 없고 답이 없다는 철저한 고백이 되어요.

  • 16.07.04 14:08

    율법과 세상과 사망..완벽한 짝인 예수님이 오셔서
    구해내시고 빼내주시고 건져주셔서 그의 기이한 사랑안으로
    들어가게 하시고..

    우리안에 사망의 독, 소경 귀머거리 몽달귀신 된 육체에
    성령을 부으셔서 영광안에 살 게 해 주셨어요. 우리 안에 예수님 오셔서
    나와 짝을 이뤄주시니 예수님 전해지는 장소마다 언제나 마리아 이야기
    꼭 나와요..

    나 하나 살려 주셔서 감사해요 마리아 이야기~
    어제 죽었으면 큰 일 날뻔 했어요 마리아 이야기~
    에녹이 되어 하나님와 동행하며 천국의 삶을 미리 본 마리아 이야기~
    이사야 61장으로 예수님과 동행하며 순생의 삶 순교의 삶을 살아가는 마리아 이야기~
    다~예수님 이야기 뿐인 마리아들 이야기~

  • 16.07.04 14:09

    지난 토요일에 여기 친구분도..
    이사야 61장으로 60년 묵은 사망의 독 빼고,
    조상으로 내려온 사망의 독 빼고
    울면서 울면서 ..내가 가짜 신부 였어요~~

    진짜 신랑이신 예수님을 맞이 하는 감격의 시간을 맞이 했어요..^^

    예수님께 인도하는 중매쟁이 생명수 강가 자매님도..
    예수님의 이야기를 전할때 함께 이야기 될 깜찍한 마리아 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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