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관광체육의 도시인 천년고도 경주에서 『동아일보 2007 경주국제 마라톤대회』가 “천년의 꿈! 천년의 숨결!” 이란 슬로건으로 성황리에 열린다.
경상북도와 경주시, 대한육상경기연맹, 동아일보사(사장 김학준)가 공동으로 주최해 열리는 동아일보 2007 경주국제마라톤대회는 오는 21일 오전 8시 황성공원 시민운동장에서 선수 및 동호인 1만 1천 여명이 참가해 천년고도 숨결을 만끽하면서 젊음과 건강을 다지는 힘찬 레이스를 펼친다.
이번 대회 코스 및 참가자 현황을 보면 엘리트 부문 100여명을 포함한 풀 코스에 4,700여명, 하프코스에 3,400여명, 10㎞건강마라톤에 2,800여명 등 총 1만 1천명이 참가하여 시민운동장을 출발해 천년 고도의 얼과 멋이 서려있고 역사문화 도시의 향기가 피어나는 시가지 일대를 돌아 시민운동장으로 골인하게 된다.
완주자에게는 기념품, 완주메달, 기록증 및 간식이 제공되고 시상으로는 엘리트부문에 국제남자부 및 국내 남·여자부로 나누어 1~6위까지와 지도자 2명에게 각각 시상하며, 마스터부문에도 코스별 남녀 각 1~5위까지 상장, 트로피, 부상이 수여된다.
경주시는 이번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구급차량을 비롯한 의료진, 급수차 및 경찰, 대회진행요원, 자원봉사자, 응원단, 농악단 등 2천여명을 행사장 및 주요지점에 배치해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울 방침이며, 대회 당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행사구간 내 교통통제에 따른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