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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모] 캐나다 한국인 스토리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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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터놓고말해요(비댓X) [토론] “We never cook at home. We don’t have the time”: this couple earn over $200,000, and here’s how they spend it
Christine♥ 추천 1 조회 2,351 17.05.30 06:04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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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30 06:09

    첫댓글 Yea..so...its their life and they make enough money to use it however they want. They are probably one of those 5
    % people with high income. Yes its bad that they showed off, but hey, they probably worked their asses off at universoty or in some other ways to get to where they are. Who are we to judge...u know?

  • 17.05.30 06:57

    흥미롭군요. 시간이 없어서 외식을 한다니..어디 갔다오는길에 바로 들러서 바로 주문가능하고 기다리는시간없이 바로계산하면 모를까, 왠만해선 외식이 더 시간걸리는데..
    아이 키우면 알게 됩니다. 외식은 시간걸려서 집에서 먹게 되요.

  • 17.05.30 07:20

    아내분의 이름이 Anita Lai 인걸로 봐서 중국 사람인듯 해요. 중국.대만 특히 홍콩은 외식이 대세예요. 아침부터 세끼를 외식으로 해결하는 가정이 아주 많아서 아파트도 주방을 아주 작게 설계를 한다고 해요. 따라서 이부부는 돈을 많이 벌어서 외식을 한다기 보다 외식이 아내분에게 익숙한 문화여서 그런것 같아요. 제가 아는 일본여자는 남편이 중국인인데 결혼초에는 거부감을 느꼈지만 그 편리함에 남편문화인 외식을 따라 가더라구요. 당연히 생활비 중 식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아주 높죠.

  • 작성자 17.05.30 10:26

    제 중국, 홍콩 친구들은 아무리 맞벌이를 한다고 해도, 점심은 도시락 챙겨서 가고, 저녁은 집밥 해먹어요. 외식 자주 하는 편이 아니예요. 제 싱글인 친구들도 마찬가지예요.. 그건 아닌거 같아요 윤갑순님..ㅠㅠ
    오히려 가정적인걸로 따지면 중국, 홍콩 남자들이예요..
    그리고 홍콩에 돌아가서 사는 제 친구들도 보면 외식 잘 안해요.. 게중에 아이있는 애들은 더군다나 외식 피하더라고요..

  • 17.05.31 10:59

    @날씨좋다. 제글이 어떤 면에서 성차별 인종차별적 발언인지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부인이 꼭 가사일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버리라고 했는데 어떤표현에서 그런 뉘앙스를 느꼈는지도 지적해 주세요. full-time job 을 가진 mam 으로 남편의 그런 편견과 싸워온 사람이 바로 나거든요. 그리고 eating-out 비용이 1,200불이던데 하루 평균 40불로 고객들 접대까지 했다고 보십니까?

  • 17.05.30 10:41

    @Christine♥ 제가 홍콩 살며 사귄 친구들은 외식을 안 해도 집안일이나 요리 역시 안 해서... 보통은 가사도우미가 삼시세끼 해주는거 먹더라고요. 장 보는 것도 청소나 빨래도 다 도우미가... 그거에 비하면 본문 커플은 저 정도 인컴이면 클리너 두고 blueapron 같은거 매끼 배달받아도 될듯한데 소비면에선 나름 양반이네요 ㅎㅎ

  • 작성자 17.05.30 10:44

    @Marquez 님 친구들과 제 친구들이랑은 좀 다른듯.....................

  • 17.05.30 10:57

    @Christine♥ 애 있는 집의 30%이상이 입주도우미를 두는 곳이니까 친구 중에 그런 경우가 없는 것도 조금 놀라운걸요... 24/7근무인데 월급 캐달로 750정도밖에 안되니 홍콩 GDP 수준상의 맞벌이에 무리갈 정도도 아니고, 경제적인 것 뿐만이 아니라 문화적인 부분도 크다고 생각해요. 그냥 부모님 바쁘시고 집에 도우미/내니가 있는게 흔한 모습인건데... 한국처럼 여자가 집안일 안하고 돈 주고 남의 손 빌린다고 손가락질하는 그런거 없고요.

  • 17.05.30 10:06

    우리는 이렇게 산다, 정도로 올린거 같은데요. 본문을 못찾겠어서 어떤식의 댓글이 달려있는지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매우 흥미로운 기사인게 저랑 상황이 너무 비슷하네요.
    나이대랑 버는거랑 요리 안하는거랑 쓰는거랑 제 상황이랑 완전 비슷해서 놀랐어요.

    No time to cook 정말로 공감합니다. 자주 집에서 해먹는 버릇해서 요리에 관한 지식이나 스킬을 쭉 쌓아올렸다면 모를까 다 새로 배워야하거나 해먹는게 익숙하지 않다면 시켜먹거나 밖에서 외식하는게 시간이 덜 걸리고 또한 덜 걸리게 느껴지는게 맞죠. 밥해먹는게 뭐 요리만하고 먹고 딱 끝나는건 아니잖아요.

  • 작성자 17.05.30 10:39

    건강하게 오래 일 하시려면 웬만하면 집 밥 드시도록 노력해보세요.. 건강 잃으면 아무소용 없어요..
    밖에 음식이 아무리 편하고 좋다한들, 매일 같이 사먹으면 몸에는 그닥 좋진 않아요.. 식습관 개선을 해보도록 노력해보세요... 요리는 하면 할수록 늘어요..

  • 17.05.30 10:58

    글쎄요, 아예 그로서리 장을 안보고 아예 집에서 식기를 쓰지 않으면 모를까, 어차피 설거지는 디시워셔에 저녁에 한번에 넣으면 되고, 요리는 진짜 할때마다 금방금방 늡니다. 편해서, 일때문에, 그냥 사먹는게 맛있어서, 그런거는 이해가지만 시간이 없어서는 절대 아닙니다. 안해보니까 오래걸릴거라고 생각하는거에요.
    어쨋든 이제 서른 혹은 그이하인데 부부가 20만불 넘게 번다니 능력은 부럽네요.

  • 17.05.30 12:20

    @Christine♥ 조언 감사합니다

  • 17.05.30 10:22

    Toronto Life지의 Cost of living 섹션 자체가 원래 여러 다양한 소비형태를 보여주는거라... 이 커플 말고도 2만불대, 3만불대 버는 사람들도 글로 공개한게 있고, 여러 삶의 모습들이 궁금해서 흥미롭게 보는 코너예요.
    자기돈 자기가 쓴다는데 뭐 어떻나 싶어요.

  • 작성자 17.05.30 10:26

    글 올려놓고 지지고 볶아서 저녁밥 해먹고 왔네요.. 아 이거 읽고 그냥 자괴감 들더라고요 웬지 ㅡ.ㅡ;;

  • 17.05.30 22:12

    내가 구식이어서 그런지 지지고 볶아서 저녁해 먹는 님이 더 행복해 보이네요. 위에서 언급한 일본 여자분도 아이 둘 낳은후 밖에 나가 먹는건 포기하고 take-out 음식으로 집에서 상을 차려 먹더라구요.

  • 작성자 17.05.30 23:17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집안에서 밖에 음식으로 밥상 차리는건 좀 너무한듯..
    나중에 아이 아프면 어쩌려고.... 지 아이인데.. 그냥 그 여자분 정말 게으르다 라고 얘기할 수 밖에 없네요..

  • 17.05.30 23:39

    @Christine♥ 애초에 아이들를 위한 음식은 없고 부모를 위해 시킨 두 그릇에서 조금 덜어서 주는게 아이들 식사예요. 성장하는 아이를 위한 영양소에 관심이 있다해도 이런 패턴의 식생활로는 문제가 있더라구요.

  • 17.05.30 12:17

    저 35만불 2015년에 주고 샀다는 콘도는 지금 한 50~60만불 하겠네요. 연봉이 얼마던 돈을 흥청망청 쓰건 아끼건, 결국 돈 벌어 준 곳은 부동산임

  • 17.05.31 02:18

    재밋네요. 뭐라하는건 진짜 오지랖 같습니다. 요리할시간이 없다는 말만보고 사람들이 뭐라하는거 같은데, 구체적으로 썼다면 이해갈만도 한데 그럴 목적의 글도 아니고요. 서른 전, 초에 저만큼 벌수 있는게 대단한거 같네요.
    근데 저커플보다는 저홈피에 다른 현실적인? 커플들 글이 더 재밋군요. 다 읽어본건 아니지만 위에 에이지안 커플말고는 다 렌트로 살고 있고, 다들 기본적으로 학자금이나 카드값 빚은 기본적으로 있네요. 확실히 여기 애들 생각 다른게 돈모아서 집보다
    여행에 지출을 많이하네요. 그럼 돈도 안모일텐데 은행 대출로 올인해서 집사는듯 합니다.

  • 17.05.30 23:54

    네, 딱히 시간없다는말에 뭐라 할생각은 없었는데, 길게 얘기했네요. 말그대로 흥미롭습니다. 토론토라이프 잘 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 얘기가 나옵니다. 말그대로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보여준다고 생각하니 시간있으면 쭉 읽어보는게 더 재미있을것같습니다.
    외식 말고는 그리 과소비한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차도 싼건 아니지만 소득수준이랑 지출을 고려할때 저정도는 타지않겠나 싶습니다.

  • 작성자 17.05.31 00:13

    @검정세모 그래도 사람이 기본적인건 하고 살아야죠.. 그냥 게으르다 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그리고 과소비 하는거 맞아요..

  • 17.05.31 01:15

    @Christine♥ 보는 관점을 바꿔보세요. 돈 더 많이 벌면 요리사 고용해서 부엌 들어가지 않고도 먹고 사는 리치피플도 있는데 그사람들한테도 기본적인 요리?? 하고 살아야한다고 게으르다라고 하실껀가요? 돈 많으면 돈으로 시간을 사는겁니다.
    본인 기준으로 쓰는건 알겠는데 저 커플이 화학조미료, 설탕덩어리만 있는 일반 음식점가서 돈썼다는것도 아니고, 고급 레스토랑가서 고급요리 먹을수도 있는거고요. 과소비 하면 어때요? 캐나다 경제에 도움도되고 좋지 않나요?
    한인사장처럼 케시만 쳐받는거 좋아해서 어떻게든 탈세해서 돈 빼돌리는것보단 훨씬 낫습니다.

  • 17.05.31 01:30

    @Christine♥ 글쎄요, 외식에 한달평균 1200불 쓰는거 말고 딱히 과소비라고 부를만한게 있나요?

  • 작성자 17.05.31 03:22

    @Christine♥ 느끼는 시각이 다 다르네요. 저희 동네 애들과 제 친구들과 반응이 다 다르네요. 반응이 흥미롭네요. 좋게 보는 시선도 있는 반면 나쁘게 보는 시선도 많네요.

  • 17.05.31 04:14

    @Christine♥ 당연하죠~ 그런 댓글 기대해서 글퍼온거 아닌가요?? 1000불이 누구한테는 만불이고, 누구한테는 백불, 누구한테 십불, 일불의 가치로 보는 사람들 있는데...
    아무래도 비슷하게 보는 사람들끼리 공감대 형성되고 잘어울리겠죠. 좋게 볼것도 나쁘게 볼것도 없는거 같은데ㅎㅎ

  • 17.05.31 04:26

    @Christine♥ 벌이의 10%이하를 식비에 쓰는거니 과소비인지 전혀 모르겠어요. 그리고 많이 버니까 굳이 아낄 이유는 없죠... 오히려 안 졸라매고도 남들보다 많이 저축가능할텐데. 훼북 댓글엔 질투하거나 비뚤게 보며 막말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은데 (+특히, 우린 먹고살기 힘든데 왜 이딴 기사를 쓰는거야?하는 식의...), 어디까지나 소비관과 가치관의 차이 아닐까요?
    내가 시간이 없고 일에 지친다면, 그렇게 번 돈으로 남의 시간과 노동력을 충분히 살 수도 있겠지요. 요리해먹는다고 꼭 건강하게 균형맞춰서 먹는건 아니고, 사먹는다고 꼭 정크푸드처럼 막 먹는것도 아니니까요. 집안일의 강도가 부지런함/게으름의 척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 작성자 17.05.31 05:37

    @Marquez 부지런함/게으름의 척도는 스스로 인정을 안할뿐, 그렇게 봄. 누군 안바쁜가요 ㅋㅋㅋㅋㅋ

  • 17.05.31 06:15

    @Christine♥ 20만불 버는 커플보다 커리어면에서 덜 바쁠 가능성은 꽤 높다고 생각해요 ㅎㅎ 집안일 말고도 부지런하게 (+더 의미를 두고 즐겁게?) 할 일은 얼마든지 있으니 가치관 차이라는거죠.
    저 커플은 그저 과소비에 게으르단 식의 답정너로 가는 것 같네요.

  • 17.05.31 06:17

    @Marquez 공감 많이 갑니다.

    "Don't work hard, work smart."

  • 17.05.31 06:04

    각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자라온 환경, 문화 그리고 수입등 여러가지가 다른만큼 다들 자신만의 스탠다드가 있고 다른 사람한테 피해 끼치는것이 아닌 이상 타인의 잣대로 남을 이러쿵저러쿵 평가하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제 부모님은 능력이 좋으셔서 가사도우미님께 청소와 요리등 가사일을 맡기시고 본인들은 여행 즐겨 다니시고 외식이랑 각종 문화 생활을 즐겨하시는데 전 부모님 제 나이때보다 벌이도 적고 이룬것도 적고 여러가지로 부족해서 청소 요리 직장생활 등 여러가지를 다 혼자 하는데도 부모님 제 나이때보다 부족한 삶을 살고 있죠 ㅠㅠ..제 부모님은 그럼 저랑 비교했을때 게으르신건가요

  • 17.05.31 06:06

    남이 자기 노력으로 이루고 번 돈을 자기가 원하는 삶의 방식데로 쓰겠다는데 이게 애초에 왜 토론의 거리가 되는지조차 모르겠구요, Christine♥님은 애초에 토론이 아니라 본인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입시키시는거 같아요. 지나가다가 기분이 좀 그래서 한마디 하고 싶었어요

  • 17.05.31 06:36

    공감합니다. 이지이지해님의 부모님들처럼 능력으로 노동을 사는건 도시문명속에서 당연히 나오는 현상이고, 게으르다고 표현하기에는 너무 1차원적인 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능력에 따라, 그릇에 따라 스탠다드가 다 다른거고 그걸 어느정도 respect 할줄 알아야 자신의 스탠다드도 올라가죠

  • 17.05.31 07:32

    뭐 어쩌라는 거지... 이게 왜 토론거리죠 ㅋㅋ 자랑하려고 올린 것 같다니 ㅋㅋㅋ 상대적 박탈감인가?? 외식해도 건강하게 먹을 수 있어요~ 맨날 짜장면 치킨 파스타 이런 거만 먹는 것도 아닐텐데 제3자가 이건 아닌 것 같아요 ㅠㅠ 하면서 남의 생활패턴을 토론 하자는 게 좀 희한하네요. 식사 재료 장 보고 준비하고 차리고 먹고 치우고... 캐나다에서도 대부분 여자가 하는데 저 여성분 12만불 연봉 받고 사시면 가사노동에서 받는 스트레스 및 시간소모 대신 저 정도 돈 쓰시는 게 훨씬 효과적인 것 같은데요 ㅋㅋ 연봉 1억 넘는 여자가 미쳤다고 그 황금 같은 시간 부엌에서 두세시간씩 보내나요 밖에 일도 스트레스 받을텐데 ㅋㅋ

  • 17.05.31 07:33

    저도 저 정도만큼은 아니지만 벌써부터 연봉 꽤 높은 편이고, 배우자도 저 정도 벌면 저는 오히려 도우미 분까지 둘 생각 했는데 이게 뭐 게으르다 과소비다 하면서 인터넷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훈장질 들어야 할 일인지는 모르겠어요 ㅋㅋ 미혼이고 나이 어린 저는 지금도 혼자 살면서 일하고 운동하고 공부//뉴스 보고 밥 한 번 차리면 하루가 다 가는데, 결혼하고 아이 생기면 더욱더 시간이 줄어요 ㅋㅋ 식사 걱정하는 대신 내가 밖에서 일할 때 주중에만이라도 도우미 분이 대신 해주시면 퇴근하고 저녁 먹고 애들이랑 시간 보내고, 할 일 하다가 잠자리 들고... 각자 효율적으로 돈/시간 쓰는 게 다른 것인 듯 ㅎㅎ

  • 17.05.31 07:31

    저 커플이나 저처럼 돈 있으면 도우미 고용하거나 외식하면서 가사노동 줄이고 그 시간 다른 데 쓰고 싶은 사람도 있는거고, 글쓴이님처럼 돈이 아깝다고 생각해서 잠 혹은 여유시간 줄여가며 직접 밥 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런거죠~ 누가 글쓴이님 입장 보면서 궁상맞다거나 딱하게 산다고 하면 되게 기분 나빠하실 거면서 왜 저 커플에게는 게으르다 인간적으로 할 것도 안 한다고 하시는지 모를... 남의 돈 남의 시간 남의 몸인데 ㅋㅋ 전문직 커리어우먼 입장에서는 아직도 가사노동을 노동으로 안 쳐주는 이 시대에서 솔직히 밥 안 하고 살 수 있다면 밥 안 하고 사는 게 이득이에요 ㅎㅎ

  • 18.05.25 03:23

    @추노하지마 캬캬캬. 미혼이고 나이어린 저는 벌써부터 연봉도 꽤 높은 편이고.... ㅋㅋㅋ 너무 웃기네요. .. ㅎㅎㅎ 사실 캐나다에서 4년제 나오고 10년 경력쌓고 10만불도 안되면 실패한 거죠. 20만불까지가 힘들어서 그렇지 10만중반대는 시니어레벨이면 흔히들 받습니다.. 추녀님 굿럭. ㅋㅋㅋ 간만에 웃긴 자뻑 댓글이네요. 이 근자감은 어디서 나오는 건지. ㅋㅋㅋ 아ㅡ 웃겨

  • 17.05.31 07:27

    이건 뭐 토론하자는게 아니라....뭘 얘기해도 저사람들은 과소비하고 게으른거라고 답을 정해놓으셨네요

  • 17.05.31 08:59

    쓴 댓글들보니 이게 맞는듯. 제목만 토론이라고 쓴거지, 처음부터 그냥 물어뜯을려고 퍼온거같네요.

  • 17.05.31 07:41

    저 연봉에 저정도 식비면 과소비는 아닌거같네요.

  • 17.05.31 10:00

    상당히 reasonable한 수입대비 지출로보이는데요, 일단 두명소득에비해 모기지금액 나쁘지않구 차도 한대만굴리는것만봐두 세이브많이하는거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5.31 21:25

    1200에 친구커플과 먹는 외식을 더하고 그로서리에 스태프 밀 (외식으로 치겠습니다. 제가
    지인들한테 밥 한턱씩 쏘는것도 결국 외식이겠죠) 다 더하면 1600정도 되네요.
    저희집 4인기준으로 코스트코 2주에한번씩 300불(음식관련은 보통 250~280정도 나오는듯하네요), 한인마트 한달 한번 70~150불, 디저트나
    음료 등은 그로서리에 포함, 외식 한달 한두번, 지인과 모일땐 음식은 각자 하거나 성인1명에 20~30불씩 모으고, 술은 한달 50~100불사이. 많이 잡아도 1100정도 쓰니, 둘이서 먹는걸로 500불이상 더쓰는건 적게 쓰는건 아니죠 사실. 하지만 이해는 합니다..저도 신혼때나 결혼전에 오히려 외식 더 자주했으니. 그리고 다른 지출들을

  • 17.05.31 21:26

    @검정세모 보면 딱히 과소비하는 커플이라는 느낌은 안드네요. 과소비하면 어떻습니까, 잘버는 사람이 잘쓰면 그만큼 좋은건데.

  • 17.05.31 13:06

    게으른 사람이면 저 나이에 저 능력을 가지고 있을까요.. 어디가 게으른 포인트인지.. 저분이 밖에서 사먹는게 님이 집에서 해먹은 거보다 건강에 나쁘다고 어떻게 단정 지을수 있는지..매일 홀푸드 장보시나요? 너무 글이 1차원 적이라 댓글 안달려다 자꾸 게으르다는 글이 참...

  • 17.05.31 22:54

    연봉 3만불인사람에게 100불짜리 저녁의 의미와
    연종 30불인 사람의 100불짜리 저녁의 의미
    그리고 연봉 300만불인 사람의 100불짜리 소비.. 그 100불이 누군가에게는 하루일당을 고스란히 내놓는 돈이될수도 있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껌한통 사먹는정도위 소비로 느껴지는 사람도 있을거에요.

    사람들에게 모두 똑같이 주어진 24시간이지만 그 기회비용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따라 다르겠지요. 누군가에게는 하루 3끼 준비하고 정리하는 '1'시간동안 일을하면 1000불이상의 가치를 갖게되는사람도 있는것같아요. 그 한시간동안 굳이 주방에서 씨름하며 밥하는것보다 비싸고 건강하고 좋은음식 사먹는게 그 사람의 인생에서는 훨씬 효율

  • 17.05.31 22:56

    적일거에요. 1.외식이 나쁘다고 치부하는것. 2. 사먹는게 게으른 습관이라 못밖는것 최소한 이 두가지는 정말 한국식 닫힌마인드같습니다.

    길어지니먼말인지모르겠네요.

    결론을 세굴자로 하자면 .



    남이사

  • 작성자 17.05.31 23:44

    한국적 닫힌 마인드 같은게 아니라, 저와 똑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님들과 같이 다른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는겁니다. 답정너라는 식으로 얘길 하는게 아니라요.. 그리고 주제가 어찌 식비에 많이 치중되어버렸네요. 역시 이래서 안되는구나...

  • 17.06.01 00:46

    financial쪽에 근무하는 사람들중 비지시즌에는 midnight 까지 일하는건 다반사고 퇴근못하는 삶도 종종 살더군요.
    그 비지시즌이라는게 짧지도 않고 꽤 오래가더군요. 그런 삶을 사는지도 몰랐고 정말 밥해먹을 시간 없습니다.
    과소비나 게으르다고 말할건 전혀 아닌거 같습니다.
    한달 1200불이라고 해봐야 한달 30일이면 하루 40불꼴인데 이걸 과소비라 하긴 그렇죠.
    저도 평범한 직장인인데 회사일로 출장가게 되면 하루 식비로 60불을 지급해줍니다.
    1주에 420불을 캐쉬로 별도 지급합니다.
    3주만 다녀와도 1200불 넘는 돈을 별도로 주는데 한달 외식비 1200불이 게으르다거나 과소비라는건 공감이 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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