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fmkorea.com/7737149297
그러니깐 "리사 몬크"라는 여성이 15살인 1983년에 "전두환??"을 죽였다고?
당연히 개구라지
진짜 미국 최연소 여성 사형수는 1985년에 1명을 살해한 15살의 "폴라 쿠퍼"야.
(폴라 쿠퍼)
그녀는 마리화나랑 술에 취한 상태로 친구들과 자신의 성경 공부 지도자인 루프의 집에 몰래 들어갔고
루프를 꽃병으로 내리친 뒤 흉기로 33차례 찔러 살해했어.
그리고 피해자의 차와 현금 10달러를 훔쳐 달아났다가 얼마 뒤 체포됐지.
당시 법원은 33차례나 찔렀던 점을 들어 그녀에게 사형을,
함께 집에 침입했던 나머지 3명에게는 25년, 30년, 60년 형을 선고했는데
그녀에게 사형이 내려진 이유가 인종차별이란 시각 때문에
세계 인권 운동가들은 구명 활동에 나섰고 재심 청원에 200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고 해.
심지어 피해자의 손자까지 "용서의 힘이 분노했던 나를 치유했다"며 그녀의 선처를 바랐어.
결국 미국 연방대법원은 16세 미만 청소년 범죄자에게 사형은 잔인하고 위법한 일이라며
"수정 헌법 8조"에 어긋난다고 판결. (*수정 헌법 8조 : 비상식적 처벌을 금지한다.")
청소년 범죄자에게 가석방 가능성 없는 종신형 선고도 위헌이라며
결국 그녀는 60년 형으로 감형받았고 사형선고 27년 뒤인 2013년 6월에 가석방됐어.
그리고 출소 2년 뒤에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네.
그럼 난 다음에 또 챗 GPT가 말썽을 일으키면 돌아올게~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아시잘ㅋㅋㅋ
ㄹㅇ 처음부터 끝까지 다 저 펭수짤 할말잃음이다ㅋㅋㅋㅋ
챗어쩌구의 허무맹랑한 말부터 33차례... 선처... 허이고..
흥미돋,,,,
1983년에 저 일이 실제로 일어났어야했는데...
헐 글이 너무 흥미롭다
와.. 15살에 감방 들어가서 42살에 나왔네;
그 사이에 아정도 흑인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어서 그런가...? 출소한지 2년만에 자살이면 사회 적응이 힘들었단 얘기일 수도 있지 않을까
전두환은 갑자기왜나온거지
33차례나 찔렀는데....헐...
영어로 번역해서 물어보면 오류를 좀 줄일수 있다고 함ㅋㅋ물론 한국어로 물어도 맞는 대답 나오도록 계속 발전하고있긴 함ㅋㅋ
zzzz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