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95"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95</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늙으면 죽으라고요? 멸종만 부추길 뿐입니다" data-og-description="[뉴스펭귄 배진주 기자] ‘노화’는 생물학적 기능의 저하만을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지난 21일 더컨버세이션에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노령 동물은 개체군 및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 data-og-host="www.newspenguin.com" data-og-source-url="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95" data-og-url="http://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95"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QBwtz/bl4KDKWYaYt/Ut9nJfBZiOj7UX4J64ZqP1/kakaolink40_original.jpg?width=960&height=640"><a href="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95"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95"><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QBwtz/bl4KDKWYaYt/Ut9nJfBZiOj7UX4J64ZqP1/kakaolink40_original.jpg?width=960&height=640"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늙으면 죽으라고요? 멸종만 부추길 뿐입니다</p><p class="og-desc">[뉴스펭귄 배진주 기자] ‘노화’는 생물학적 기능의 저하만을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지난 21일 더컨버세이션에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노령 동물은 개체군 및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p><p class="og-host">www.newspenguin.com</p></div></a></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ad836375c31589d0566f6c8e33c7191466f059a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ad836375c31589d0566f6c8e33c7191466f059a5" data-origin-width="960" data-origin-height="640"></div><p style="text-align: left;"><br>"이건 아직 새끼니까 놔 주자" 어디선가 들어 본 익숙한 말이다. 사냥, 어업 등에서 어린 개체는 자연으로, 늙은 개체는 붙잡혀 죽는 경우가 많아서다. 반면 건강한 생태를 위해 늙은 개체가 꼭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들린다. 한 연구진은 “늙은 동물이 인간에게 살해당하면 그 종은 멸종에 취약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br><br><br></p><p style="text-align: center;">전문 출처</p><p style="text-align: center;"><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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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코끼리는 어른코끼리에게 생존에 필요한 모든지식들(우기에는 강물이 엄청 수위가 높아지는데 어느 강줄기가 그나마 얕아서 아기들을 포함한 모든 구성원들이 건널만한지, 어느 쪽에 더 많은 풀이 자라는지 등등)을 전수받는데 요즘 어른코끼리들이 줄어들어서 아기코끼리들이 어른들의 지혜를 배울수가 없대... 비단 코끼리뿐만이 아닌 모든 동물들에게 적용되겠지..
첫댓글 코끼리 상아때문에 너무죽여서 요즘 상아없는코끼리가 출산되고있대
아기코끼리는 어른코끼리에게 생존에 필요한 모든지식들(우기에는 강물이 엄청 수위가 높아지는데 어느 강줄기가 그나마 얕아서 아기들을 포함한 모든 구성원들이 건널만한지, 어느 쪽에 더 많은 풀이 자라는지 등등)을 전수받는데 요즘 어른코끼리들이 줄어들어서 아기코끼리들이 어른들의 지혜를 배울수가 없대...
비단 코끼리뿐만이 아닌 모든 동물들에게 적용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