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랄까요?2(밝은버전 +FT에게)

[땅콩홍구야]

두근두근 그대 앞에선 떨려요~

두근 두근 떨려서 아무말도 못했죠

그대 앞에서 자꾸만 두근거려

얼굴은 빨개지고 어쩔줄 몰랐죠

이런 내 모습 들킬까봐서

심술도 부리고 미운 짓 만 했죠

이런 내 모습에

그댄 예쁘게 웃어주었죠

두근 두근 심장소리가

멈출날 이없죠~

그대와 눈이 라도 마주치면

나도 몰르게 고개를 돌렸죠

왜이럴까요~·

두근 두근거려서

얼굴도 마주볼수없나봐요

그대가 하는 한마디 한마디가

내 가슴을 조리게 만 하죠

왜이렇게 두근 거릴까요

나 혹시 그대를 좋아하나봐요

두근 두근 그대 와 있으면 심장이 멈추질 않죠

그래요 오늘 은 고백할께요

사랑해요~

당신 앞에선 심장이 두근두근 멈추질 않죠

두근두근 당신앞에서 떨려요

나 이렇게 당신하테 푹빠져 버렸어요

이런 날 사랑 해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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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햇살 아래서

너와 함께 길을 걷고 싶어

찬바람 불어올 땐 내 품에 널 앉아주고 싶어

봄날에는 너와 함께

벤치에 앉아 이야기 나누고 싶어

햇볕이 무더운 여름 날 에는

너와 함께 물가로 떠나 고 싶어

차가운 물가에 서 하하 호호

웃으며 너랑 함께 있고 싶어

낙엽 이 떨어지는 가을 날 에는

수많은 낙엽 잎에 너에 대한 내 마음을

전해 

낙엽 잎 에 쓰 여진 나의수즙은 나 에 고백에

너는 웃음 을 짓지

흰 눈 이 내리는 겨울 날 에는

너 가 춥지 않게

두 손 꼭 잡아 놔주고 싶지 않아 

봄. 여름 . 가을. 겨울

늘 너 옆에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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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 있으면 마치 따스한 햇살 아래 있는거 같아

너에 한마디 한마디가 나에게 마치 사탕처럼 달콤해

너와 함께 길을 걸으면 마치 하늘을 날고 있는 기분이야

나 그렇게 사랑에 빠졌어

네가 없는 날이면 머릿속엔 너 생각뿐이야

갑자기 사라져 버릴까 같은 그대 모습에

난 늘 걱정이되

천사처럼 그 고운모습에

누군가에게 뺐길까 너무나 두려워

너와 손이라도 잡으려 하면 마치 심장을 멈춘듯해

오, 나의 천사여

내 마음 좀 잡아줄래

너무 좋아 푹 빠져 버려

못 해어나오기 전에

이 마음 좀 잡어죠

두근두근 요동을 치구

너의 한마디 한마디

달콤한 사탕 같아

천사 같은 네 모습에

난 마음을뺐겼어

오, 나의 천사여

내 마음 좀 잡아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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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그대에게 고백할래요

 오랫동안 숨겨 왔던 나의 마음을

사랑해요 사랑해요

용기없는나라서 늘 마음숨겨왔지만 오늘은 고백할래요

사랑한단 말 전할래요

랩) 오랫동안 난 널사랑했어 그런 내맘 너는 알고 있니

오늘은 그대에게 고백할래요

두근두근 가슴이 떨려 미치겟어요

그대 가 좋아하는 검은 슈트에

그대가  좋아하는 안개 꽃을 사가지고서

그대가 기달리고 있을 커피숍을 향해 걸음을 재촉하네요

심장은 요동을치고 떨리는 손을 주체 할수없네요

그대 앞에서 고백하는게 너무 나 부끄러워서

커피숍에 피아노에 앉아  오로지 그대만을 위한 노래를 불러요

사랑하게 됐어요

나 그대 사랑하나봐요

사실은 처음 만나던 그날부터

그대를 좋아해 왔는데

부끄러워 서 말도 못걸었죠

그런 바보 같은 나이지만

오늘은 당신에게 이말만은 꼭 전할래요

그대를 사랑합니다

오로지 그대만을 위해 이 맘받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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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음은 FT를 위한 작사곡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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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만 말아줄래

애써 태연한 척 좀 하지마

항상 괜찮다고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지 좀 말아줄래

웃고 있다고

웃고 있어도

그게 아니잖아

속으로는 너 울고있잖아

가슴이 찢어지잖아

그런데 왜 그렇게

웃고만 있는거야

웃는 모습이

너에 웃는 그 모습이

우린 왜 이리 슬플까

왜 이리 슬플까

넌 괜찮다고

이젠 다 나았다고하는데

그게 아니잖아

바쁜 스케줄 속에서

괜찮을 리 가 없자나

모를 거라고 생각 했겠지

우리들 걱정에 그런 거잖아

그런데 보이자나

너 에 아픔이 너에 슬픔말 들이

넌 웃으며 말하지만

우리 눈에는 눈물이 흐르잖아

그렇게 우리 눈에는 보여

다른 사람 앞에선

아니더라도 

우리 앞에선

솔직해 줄래

너의 슬픔을 그 아픔을

같이 느끼고 같이 나누자

우리는 prima donna

너희 의 제 1의 여인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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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하니 우리 처음 만난 그날

랩)2007년 6월 7일

우리가 처음 만난 날이야

그때너넨 어렸지 이제

아이들이 모여

노래를 하는 게 너무 멋있었어.

기타의 전율 과 베이스

드럼과 건반 소리

리듬 을 맞혔지~이

어린나이에 너넨 너무 많은 일 을 겪었어.

막장 신인이란 소리로

너무나 힘들고 아팠을 거야

수많은 아픔 속에서

잘 견뎌 조서

잘 견뎌 조서 고마워

랩) 정말 고마워

고마워

우리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이 말뿐이야

합창) 고마워 사랑해

언제나 옆에 있을게

우리를 믿어줄래

우리를 믿어주기 바래

언제든 기다려 줄게

우리는 너네의

PRIMADONNA닌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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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가 불러주었으면 하는 노래 + FT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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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ISLAND

홍기
세상 속 눈빛은 날카롭기만 해

우리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

인상 을 찌푸리지~이

재진

기타를 매고 건반을 두드리며

노래를 하는 게 즐겁기만 해

베이스를 치고

리듬 에 맞혀 드럼을 울릴 때가

제일로 행복 해~에

FT  lsand 이게 우리 이름이야~

종훈

건반을 두드리고 기타와 베이스

드럼 소리에 맞혀 노래를 하지

홍기

짜릿 짜릿 한 느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

한심하게 보이겠지만

그게 우리 낙 이야

그게 행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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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 스틱 흔들며

언제나 내 옆에 있어주었지

오 호 오호

무대 위에선   그대 들만 보여요

나 그래서 그대 들 만을 위해

노래 불러요

아무리 힘들어도

난 언제나 힘이 나죠

저렇게 펜타 스틱 며 신나게

소리 질르는

당신 들을 보면 지칠 틈도 없죠

때론 장난꾸러기에

응석도 부르지만

난 그것마져 사랑 스럽죠

항상 그대를 볼때마다

가슴 한구석 이 아파오네요

옆에서 지켜주지 못해 늘 미안하죠

하지만 이것 만을 알아두세요

내가 당신에게 푹빠져 버렸다는 사실을

하루 종일 그대 생각에

머리 가 아프죠

아파도 아파도 행복해요

그대를 내옆에 있다는 사실에

Oh 프리마돈나

난 당신 만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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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힘드셨죠 ㅜㅜ 어떤가요?

[발야구]

맨 아래건 팬레터로 보내봐.짱이다.

[땅콩홍구야]

아 작사한것들 소속사에 보낼꺼긴햇는데` 그런 방법도있네요~

[지금부터누나]

루머라고 하지말고 아픔이라고 하는게 낫겠는데...^^.......머리속에 있는걸 글로 쓸수있는게 능력이다....난 못하는데

[땅콩홍구야]

아뇨 저도 못해요~ 아 아픔~감사합니다

[모기]

우와 글내용이 너무 이쁘구 아름답당 이렇게 이쁜글을 쓰다니 대단해

[땅콩홍구야]

엥 모기야~ㅋㅋ 아니야 이쁘다니 나 글 못써 ㅠㅠ

[홍기애용]

작사에 대해서 잘모르지만 좋은것같네요 꿈을 이루길 바래요^^

[땅콩홍구야]

감사 합니다~ㅠㅠ

[홍반장]

읽기 힘드셨죠 ~~~네

[땅콩홍구야]

흐미미 죄송해요~ 갑작이 너무 많이 올렷서 ㅠㅠ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