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2025, "출세상, 십자가 하나로 충분하다 -9<br><br><i>📖"나를 따를 것이니라" (마16:24, 엡2:4-6)<br><br>📖"눈에 뵈는 게 없으면.." (수 7:4-13) </i></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ca7000f892544bd73277865c23ddf345f10edb49_re_174149569770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ca7000f892544bd73277865c23ddf345f10edb49_re_1741495697704" data-origin-width="1459" data-origin-height="1094"></div><p style="text-align: left;"><br><br>그리스도의 한몸 김원지자매와<br>말씀교제의 시간 감사드립니다 <br><br>예수님의 십자가 연쇄작용이<br>실제되어 문제 보다 크신 하나님이<br>마음에 계셔 내주하시는 성령님의<br>이끄심으로 하나님의 장갑으로 살아가며<br>세상에서 일등하려 힘쓰지않고<br>세상을 이기신 예수님과 연합하는<br>김원지자매와 지유 되기를<br>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258ca50eb6d02578c0cdc6e50314f6f30484a19a_re_174149569770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258ca50eb6d02578c0cdc6e50314f6f30484a19a_re_1741495697705" data-origin-width="1400" data-origin-height="1050"></div><p style="text-align: left;">할렐루야~♡<br><br>사랑하는 그리스도의 한몸<br>김금주집사님과 주안에서<br>식탁교제 허락하신 주님께<br>감사로 올려드립니다♡<br><br>하나님을 만나는 마음의<br>소원 가득하게 하시니 감사<br>합니다<br>십자가에서 함께 죽고 함께<br>살고 함께 승천하여 하늘보좌<br>가는 모든 일상으로 폭풍<br>가운데서도 주님을 깨우지<br>않는 하늘이 실제된 믿음이<br>사랑하는 김금주집사님에게<br>실제되고 경험되며 모든일상<br>에서 함께 하시는 주님을<br>만나는 감각이 열려지시어<br>하늘기쁨 하늘평안 누리시<br>는 삶으로 예수생명 흘려보내<br>시는 삶을 예수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22e6ddf74fd41206c46554688d9846428d7a8890_re_174149569770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22e6ddf74fd41206c46554688d9846428d7a8890_re_1741495697704" data-origin-width="1445" data-origin-height="1084"></div><p style="text-align: left;">샬롬 샬롬 ~♡<br><br>사랑하는 그리스도의 한몸♡<br>신근미 집사님을 어제 뵙고<br>왔습니다 <br><br>주님안에서 마음이 지켜짐을<br>감사드리며 십자가 주신<br>주님 꼭 붙잡는 시간이길 <br>축복하며 서로 사랑의 마음<br>확인하는 시간 감사드리며<br>주님께 올려드립니다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a8a4134520a7fa376c7d3b1b247a693494fed93b_re_174149569770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a8a4134520a7fa376c7d3b1b247a693494fed93b_re_1741495697705" data-origin-width="1320" data-origin-height="990"></div><p style="text-align: left;">(하트)샬롬~ 샬롬~<br><br>십자가의 연쇄과정을 통하여 하나님에 대하여 <br>산자로 ~ <br>하나님의 뜻을 따라가시는 <br>그리스도의 몸 "고채원"<br>집사님과 예수님 안에서 <br>기쁨의 교제를 했습니다.<br><br>삶의 이러저러한 상황이 있어도 마음이 어디를 향해야 되는 지를 십자가를 <br>통하여 알고 분명한 마음을 확인하시는 집사님을 축복 <br>합니다(행복)(행복)(행복)(행복)<br><br>담주에 있을 병원 입원과 수술이 있을 시간에도 마음을 하늘에 연결하여 하나님이 실제되는 은혜가<br>고채원 집사님께 있으시길<br>기도 하며~<br>예수님과 연합하는 마음을<br>이끄시는 대로 <br>따라가 목자의 인도함 받으시는 시간 되시길 축복 합니다(방긋)(방긋)(방긋)(방긋) <br>(반함)고채원 집사님 ~<br>예수님 안에서 응원 합니다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ab698c8d116ff889e510b274ff4a635c078a378b_re_174149569770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ab698c8d116ff889e510b274ff4a635c078a378b_re_1741495697705" data-origin-width="1536" data-origin-height="864"></div><p style="text-align: left;">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 박아름집사님과 <br>예수님 따라가는 삶 소원하며<br>교제하였습니다~<br><br>믿음을 이야기하지만,<br>예수님을 따르는것인지, 끌어다 쓰는 일상인지 들여다 보며<br>삶에서 믿음을 쓰기 소원합니다.<br><br>사랑하는 박아름집사님 ♡<br>주님 소원하는 인생<br>십자가 연쇄과정으로 <br>날마다 더 원하고 바라시어<br>주인되시는 하나님의 주권이<br>날마다 선명해지시기를<br>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72c05b49ef56d20211ee0bd6710095d4159b487c_re_174149569770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72c05b49ef56d20211ee0bd6710095d4159b487c_re_1741495697706" data-origin-width="1445" data-origin-height="1084"></div><p style="text-align: left;">샬롬~♡<br>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부르신 김지안집사님 만나 뵙고 왔습니다.<br><br>마음에 예수님 모신 것을 의식하고 따라가는 삶으로 살아내기를 소원하며 두 손 꼭~잡고 함께 기도 드렸습니다.<br><br>김지안집사님의 안에 계신 예수님의 밝음이 기쁨되어 예수님 따라감이 쉽고 가벼울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몸으로 중보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사랑)(사랑)<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72e19807cc9f45e180a4161faf1b9adbd92fce9f_re_174149569770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72e19807cc9f45e180a4161faf1b9adbd92fce9f_re_1741495697706" data-origin-width="1536" data-origin-height="1152"></div><p style="text-align: left;">샬롬~♡<br><br>그리스도의 몸들이<br>말씀 안에서 기쁜 교제의 시간으로<br>소망되신 주님을 확인하는<br>은혜를 감사드립니다.<br><br>문제보다 상황보다 크신<br>실재하신 하나님의 영광<br>실제되기를 소원하며<br>이런저런 힘든 상황가운데서<br>주님을 선택하는 믿음쓰고 계신<br>사랑하는 노미숙집사님으로<br>감사드립니다^^<br><br>크고 작은 모든 일상에서<br>자기를 부인하고 <br>자기 십자가를 지고<br>세상을 빠져나간 예수님을 따라 <br>함께 죽고 함께 살고<br>함께 부활 승천하여<br>함께 하늘 보좌에 가 있는<br>믿음의 실제를 소원하는 마음<br>가운데<br><br>세상과 나는 간 곳이 없고 <br>구속하신 주만 보이는 영광을 <br>노래하는 은혜가<br><br>사랑하는 노미숙집사님과<br>생명이 기지개펴는 초원 모두에게<br>가득하기를 예수님이름으로<br>축복합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82a6943577982f108dbd69cda4e2d63b0b16e3c9_re_174149569770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82a6943577982f108dbd69cda4e2d63b0b16e3c9_re_1741495697706" data-origin-width="1440" data-origin-height="1081"></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037d599716dec7c5a355197d2c962fe74ee8b92b_re_174149569770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037d599716dec7c5a355197d2c962fe74ee8b92b_re_1741495697706" data-origin-width="1440" data-origin-height="1081"></div><p style="text-align: left;">샬롬💕<br><br>이미희집사님 곽상근 집사님<br>김희철 집사님과 만나 <br>주신 말씀가지고 식사 교재하였습니다.<br><br>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br>사단마귀에 속지 않습니다.<br>주님이 보이지 않는 마음을 <br>애통해 합니다.<br>예수님과 십자가를 동일시 한 믿음 <br>마음에 십자가를 걸머지며 <br>마음에 살된것 믿음으로 떼어내기로<br>하나님앞에 단독자로 섭니다.<br>모든 것에 주권자되신 <br>하나님이 실감나게 하옵소서.<br><br>이땅의 모든 것 헛되고 헛되기에 <br>십자가로 출세상한 마음이 <br>예수님을 따라 하늘 보좌 우편까지 <br>따라감으로 <br>하늘소망 실제되시기를 <br>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31d99d224b5bb51f32eae6cd3dfcc5a78084a5b9_re_174149569770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31d99d224b5bb51f32eae6cd3dfcc5a78084a5b9_re_1741495697706" data-origin-width="3968" data-origin-height="2232"></div><p style="text-align: left;">(사랑)오늘 최유정집사님 사업장에서 식사하고, 교제하였습니다(사랑)<br><br>삶의 이러저러한 구간을 지나지만,<br>그 모든 지점에 계셨고, 지금도 계시며, 앞으로도 함께하실 주님으로 감사합니다.<br><br>삶의 바쁨과 힘든 상황을 마주할 때조차 주님을 생각하면 든든하고, 기쁜 일상이 실제되길 소원합니다.<br><br>주님이 계시면 그것으로 만족되어<br>다른 어떠함이 가볍게 느껴지고, 주님이 계시지 않으면 다른 어떤 것으로도 만족될 수 없는 주님과의 친밀함 소원합니다.<br><br>주님께 전심으로 나아가길 소원하시며,<br>주님이 주시는 기쁨에 감사하며, 주님께 사랑의 눈물로 나아가는 최유정집사님을 사랑하는 마음 가득 담아 축복합니다.<br><br>오늘의 교제 시간을 주님께 감사로 올려드리며, 찬양받기 합당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br>아멘!</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cf257785a900cb1fef46d21e020872aaa6d16a90_re_174149569770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cf257785a900cb1fef46d21e020872aaa6d16a90_re_1741495697706" data-origin-width="2232" data-origin-height="3968"></div><p style="text-align: left;">(사랑)오늘 아훌님과 이주현집사님만나서 말씀으로 교제하고 왔습니다(사랑)<br><br>일상에서 믿음 없음을 들키며 주님 앞에 아파하는 시간을 감사합니다.<br><br>우리의 믿음 없음을 책망하시는 성령님이 계셔서 안심입니다.<br><br>육으로 마주하는 일상에서 스치고 담기고 엎어지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 자리에 오래 머물지 않고, 벌떡 일어나 다시 주님께 시선 고정하길 소원합니다.<br><br>주님을 향한 원함을 주시고, 삶의 이러저러함에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며,<br>주님께 마음 드리기 원하시는 이주현집사님을 사랑하는 마음 담아 축복합니다.<br><br>의지와 의식을 드려 기어이 주님께 나아오는 자들을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기뻐하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님의 사랑을 신뢰합니다.<br><br>오늘 허락하신 모든 시간을 주님께 감사로 올려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br>아멘!</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3f93367bac871fafafb2286f0be9085212e2a128_re_174149569770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3f93367bac871fafafb2286f0be9085212e2a128_re_1741495697706" data-origin-width="4000" data-origin-height="3000"></div><p style="text-align: left;">(사랑)오늘 조지화권사님과 말씀으로 교제했습니다(사랑)<br><br>출세상, 십자가 하나로 충분하다!” 9<br>“나를 따를 것이니라” (마 16:24, 엡 2:4-6)<br><br>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수없는 사랑을 고백하지만, 실제로 주님과는 어떤 관계인지 정직하게 들킵니다.<br><br>일상에서 주님 계시지 않음을 느낄 때, 주님께<br>순복하며 십자가로 부지런히 달려가는 믿음 소원합니다.<br><br>삶의 분주함 속에서도 주님께 시선 두기를 원하시며, 주님으로만 바쁘기를 소원하시는 조지화권사님을 사랑하는 마음 가득 담아 축복합니다.<br><br>함께 주님으로 기쁘고, 주님으로 슬픈 시간!<br>주님께 마음과 생각을 드린 시간을 주님께 감사로 올려드립니다.<br><br>주님께 상한 마음으로 나아가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시는 주님께 긍휼을 구하며,<br>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br>아멘!</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892bfb40380875787f3f352f561124ec895c3a69_re_174149569770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892bfb40380875787f3f352f561124ec895c3a69_re_1741495697706" data-origin-width="1808" data-origin-height="3216"></div><p style="text-align: left;">(사랑)오늘 한아름집사님과 말씀으로 교제했습니다(사랑)<br><br>"나를 따를 것이니라"<br>(마 16:24, 엡 2:4-6)<br><br>눈에 보이지도 않고, 귀에 들리지도 않는 하나님이지만, 눈을 뜨며 주님이 생각나고,<br>찬양 가사를 들으며 주님의 사랑에 감격하고,<br>왜인지 모르게 주님과 가까워지는 곳으로 달려갑니다.<br><br>믿음을 쓸 때, 감각적으로 주님을 느낄 수 있는 은혜를 감사합니다.<br><br>주님을 머리로 알게하시고, 그 길 따라가고 싶은 의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br>그러나 믿음이 거기서 멈추지 않고, 실제 삶에서 주님을 만나길 소원합니다.<br><br>주님을 만나는 기쁨 맛보아알기 원해서,<br>주님 앞에 순복하며, 일상에서 부지런히 주님께 달려가는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한몸 한아름집사님을 마음 담아 축복합니다.<br><br>주님께서 친히 하실 일을 기대하고 신뢰하며,<br>오늘 허락하신 교제의 시간을 주님께 감사로 올려드립니다.<br><br>우리 삶의 유일한 이유와 목적되시는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br>아멘!</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5ee8a6db94efa21775867cb7541837afecc2fe4d_re_174149569770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5ee8a6db94efa21775867cb7541837afecc2fe4d_re_1741495697707" data-origin-width="4128" data-origin-height="2322"></div><p style="text-align: left;">하나님의 마음이 가 있는 <br>사랑하는 박현선 집사님 만나<br>주안에서 교제할 수 있는 은혜♡<br>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감사드립니다.<br><br>모든 상황과 형편 사실이지만<br>육의 있음에 속지않고<br>들려주신 말씀으로, 십자가로 엎어지는<br>집사님의 일상~항상이길<br>함께 기도했습니다.<br><br>주와 은혜의 말씀께 <br>박현선 집사님을 의탁하오니<br>주님~십자가의 연쇄과정을 따라<br>십자가 너머 하늘 아버지를 뵈옵는 믿음 <br>주옵소서♡<br><br>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e3b71e1ddda8cc3e00b6a8d27c62a12411191bd4_re_174149569770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e3b71e1ddda8cc3e00b6a8d27c62a12411191bd4_re_1741495697707" data-origin-width="1306" data-origin-height="979"></div><p style="text-align: left;">(하트)최민서집사님 <br>사업장에 다녀왔습니다<br><br>짧은시간이었지만<br>지인분과도 함께 <br>주님의 마음 나누며<br>십자가의 연쇄과정 통해<br>주님을 따르는 믿음의<br>실제된 마음을 <br>소원하며 기도하는<br>시간을 감사로 올려드립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8900dbdb41fccc356fe74e8cb28dc737858c263e_re_174149569770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8900dbdb41fccc356fe74e8cb28dc737858c263e_re_1741495697707" data-origin-width="1306" data-origin-height="979"></div><p style="text-align: left;">(하트)사랑하는 김경림집사님과<br>교제한 시간을 감사합니다<br><br>모든 일상에서 하나님만을<br>의식하며<br>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승천의<br>연쇄과정으로 내주하시는 성령님을 따르는 은혜로<br><br>상황과 환경도 있지만<br>지금을 있게하신 하나님께<br>감사하며 기쁠수 있음을<br>고백하시는 <br>김경림집사님과 가정을<br>감사로 올려드리며<br><br>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64b99b0decadffbecdf63209736baa961952a7d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64b99b0decadffbecdf63209736baa961952a7d6" data-origin-width="1440" data-origin-height="1080"></div><p style="text-align: left;">* 조운휘 안수 집사님 일터에<br>방문해서 함께 삶을 나누고 왔습니다.<br>주님이 보내신 그 곳에서, 나를 위한 삶이 아닌 주를 위한 삶 살아 가시길 축복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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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나님이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 생명으로 흘러가는 은혜의 시간 주안에서 감사드립니다
존재의 자의식을 바꾸기 원하시는 주님앞에
십자가연합이 실제된 생명으로
하나님앞에 단독자로
하나님의 존재의식으로 서는 초원 우리 모두이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십자가의 연쇄과정으로 믿음을 쓰는 초원지기들을 축복합니다.
그리스도의 몸들도 함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게 하시는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의 마음 주님의 말씀이 흘러가는
모든 자리에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우리 자랑 하나님이심이 더욱 실제 된
우리 초원지기분들과 모든 초원가족들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초원 식구들 가운데 주님의 말씀이 흘러가는 시간♡
주님만 남는 시간으로!
주님 보시기에 참 좋은 시간으로 더욱 이끄시옵소서♡
양은 끝까지 목자에게 붙어 있어야 삽니다!
양의식으로 십자가 붙드는
그리스도의 몸을~
예수님이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
주님어여야 해요!
말씀이어야 해요!
주님이 절절한 그리스도의 몸으로 이끄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