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장이 우선 컨펌했고, ufc인스타에도 올라왔군요
시간도 부족하고 이 체력으로 무슨 타이틀전이냐던 루이스도 본인 인스타에 포스터 올렸네요(하단에 사진첨부)
코미어도 손가락부상으로 주먹도 못쥔다던데,
4주도 안남은 시점에서 급하긴 급했나봅니다 ufc가..
백사장의 의도는,
1. 뉴욕대회에 걸맞는 최소한의 구색을 갖춘 메인이벤트
2. 코미어가 이겨야 레스너or존존스 등 다음 빅매치 구상가능
이 정도로 볼 수있겠네요.
미오치치가 자원하고 있는데,
데이나가 2번의 이유로 외면한거같고
코미어도 미오치치전이라면 3주 남겨두고
수락할 리도 없겠죠.
개인적으로 코미어 팬이지만 큰 기대감은 없는 시합이네요ㅎ 루이스 한방파워를 익히 알지만 이번 볼코프전에도 보았듯이 경기력 자체는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메인이벤트까지 채워짐으로써,
코미어 루이스
포이리에 디아즈
락홀드 와이드먼
자카레 브랜치
브런슨 아데사냐
볼거리 풍성해진 11.4 ufc 230대회가 완성되긴 했습니다.
그 다음주 11.11 코좀 에드가
12.9 ufc231 할로웨이 오르테가 까지
흥미진진한 대진이 줄지어 기다리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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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어 이겨라!! ㅋㅋㅋ
루이스가 이기길,,,
코미어가 이기길,,,
코미어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