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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환갑
현 정 추천 0 조회 386 24.10.05 22:3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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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5 23:01

    첫댓글 현정님 회갑을 축하합니다
    건강해서 내가 다니고 싶은 곳에 잘 다니는것이 행복이라 생각 하며 위안 삼으세요
    이번 서울 나드리에 의미가 있는 것이라 보람이 있고 즐거운 여행이다 생각 하세요
    사진도 많이 찍으셨네요
    오늘 가족과 같이 좋은 시간 이였군요

  • 작성자 24.10.06 07:54

    인생은 자기만족이겠지요?
    신랑은 미우나고우나 제가
    평생 끌어안고 갈 사람이니
    측은지심으로 살아가려구요~~

  • 24.10.05 23:16

    작년 12월 부터 환갑
    기념으로 한달에 한번씩
    올라온 다고 얘기를 들어
    환갑이 지난 줄 알았다
    오늘이 현정이 진짜
    생일(환갑) 인줄 알았지.. ㅎㅎ

    가족들의 축하도 받고
    즐거운시간 잘보냈지?

    그런데 현정이 신랑
    진짜 밉다~~~
    아무리 속정이 깊은분이라고
    해도 그렇지..
    어찌 와이프 환갑인데
    축하말씀 하나 없으시다니..ㅠㅠ

    현정아 다음에 서울에
    올라오면 축하 의미로 언니가
    맛있는거 사줄께~🥰

    다시한번 환갑 축하해~♡♡♡

  • 작성자 24.10.06 07:58

    언니
    술과 꽃, 케익 보니 배불러지네요.
    제 팔자려니 하고 살아야지요.
    그동안 토일요일은 신랑
    배려해서 외출한 적이 없었거든요.
    일하는 도자기 친구가 일요일만
    시간 되어 만나려구요.
    신랑 눈치 보고 살면 끝이 없어요.
    혼자 있어봐야 아내의 소중함도
    느껴봐야지요~~

  • 24.10.05 23:42

    현정아! 진짜 회갑생일.축하해~^^
    좋은계절에 태어났네..

    현정씨의 앞날에 무한한 축복만이 이어지기를 빕니다..^^

  • 작성자 24.10.06 08:00

    언니
    철없는 제가 한 갑자 돌아왔다는게
    믿어지지 않네요.
    이제는 많이 내려놓고
    마음 편히 살아보려구요.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24.10.06 08:55

    오늘은 웬지..
    살짜쿵 화가 나려 한다는ㅜㅜ

    마니
    서운했겠어요.
    나라면..
    고구마 쳐다보지도 않았을 것을요. 이긍~

    보기보다
    착해 착해..넘 착해요♡

    어여 달려오세요
    우리 와인 한잔 해요~♡♡♡

  • 24.10.06 09:11

  • 작성자 24.10.06 11:30

    마음에 안들어도 장점 한가지만 보고 살아야지요.
    일밖에 모르는 사람이니 그러려니
    하고 살아요~~

  • 작성자 24.10.06 11:31

    @비움조아 와인 한 잔 마실께요.
    ㅋ~~
    친구랑 산에 왔어요~~

  • 24.10.07 08:43

    환갑 축하드려요.^^

  • 작성자 24.10.07 16:19

    감사합니다 ~~

  • 24.10.09 14:42

    이심전심을 느끼는 ~
    일밖에 모르는 사람 ㅎ
    나두
    그랬다우.
    우리 즐겁게 살아갑시다 ^^

  • 작성자 24.10.21 00:58

    언니
    댓글 이제 다네요.
    죄송합니다 ~~
    즐겁게 살아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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