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적한 거나 슬픈 거는얼굴에서 티가 난다 / 티 안낸다고 해도 티가 난다 vs 아예 숨길려면 숨길 수 있다자기 기준에서 남들을 봤을 때, 또는 본인이 그런 경험해본 적 있는지 투표해보는 글
맥락맹 댓글 무맥락 혐오 금지맥락맹 댓글 무맥락 혐오 금지맥락맹 댓글 무맥락 혐오 금지댓글로 의견 나누는 거 재밌서요 좋아요,.
티나는사람이잇고 안나는사람이잇는데 경험상 안나는사람은 완전만성..막 10년차 이렇게되서 간당간당한사람들은 티가ㅜ안나더라고
안 나..
무조건 나 ㅋㅋㅋㅋㅋ
그...특유의 물에 푹젖은 느낌이 남..
다들 모르던데
진짜 가까운 사람은 알더라
본인이 티내고싶은 의지에 따라다름
티나지 조금만 관심갖고보면 모두들 티가 훅훅 남 그냥 스치고 아무생각 안가지면 모름
유독 못숨기는 사람들 아니고서야.. 다 잘숨기고 살아
티나는사람이잇고 안나는사람이잇는데 경험상 안나는사람은 완전만성..막 10년차 이렇게되서 간당간당한사람들은 티가ㅜ안나더라고
안 나..
무조건 나 ㅋㅋㅋㅋㅋ
그...특유의 물에 푹젖은 느낌이 남..
다들 모르던데
진짜 가까운 사람은 알더라
본인이 티내고싶은 의지에 따라다름
티나지 조금만 관심갖고보면 모두들 티가 훅훅 남 그냥 스치고 아무생각 안가지면 모름
유독 못숨기는 사람들 아니고서야.. 다 잘숨기고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