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국립공원
우연히 보게 된 다큐
처음엔 얼핏 보고 해외인 줄 알았는데 제주도이길래 흥미돋아서 봄
제주도 박수기정이 자리한 이곳에
여섯명의 친구들이 모여 만든 마을
원래는 이런 마늘밭이었는데
한 가구 씩 들어오면서 마을을 이룸
지금의 완성된 모습
제주도에서 특이하게 나무로 집을 지었는데 물에 강하다고 함. 신기했어
그리고 집 안 모습
창 너머로 바다도 보이고
이 집에 하이라이트는 지하 인 거 같음
지하는 딸을 위한 공간
지하인데 저렇게 햇빛이 들어오게끔 만들어 놓은게 인상적이엏어
( 따님에게 처음으로 칭찬받았대)
례 그걸 선큰이라고 한대요
깨알같이 강아지 집도 여기 집 미니어처 버전
다락방에 저 유리창이
열면 이렇게 바뀜
이거 너무 부럽더라
부엌 앞 전경
친구들 와가지고 수영하고 그런 공간
바베큐 파티도 하고ㅠ
밤이되니 또다른 포근한 느낌
마을은 각각의 공용 공간이 있는데
각 집마다 이렇게 사용하는 공용 공간들을 놓고 사용한다고 함
결론은 너무 부러웠다... 흑
(다들 은퇴한 기업 임원들이라고 함.. ㅠ)
첫댓글 와 대박 너무 좋은디
실행할 수 잇는 재력이랑 추진력오진다
와 재력에 친구에....넘나 부러운것 투성이네요.... ㅠㅠ
부럽다... 집 너무 예뻐...
친구들이랑 비슷한 재력에 라이프스타일 ..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