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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요즘 남학생들은 자기 엄마=자기 아빠를 퐁퐁남 만들고 꿀 빠는 여자라고 욕합니다.x
카카페존잼 세레나와불가사의한미궁 추천 0 조회 3,941 24.11.26 11:27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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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하준이들은 왜 저모양일까

  • 걔들을 그래도 되는 존재로 만든 분들이 직접 해결하시면 되시겠습니다

  • 24.11.26 11:30

    그냥 남아낙태하면 다 해결될건데 쩝

  • 기혼유자녀끼리 해결하시면 되겠습니다

  • 24.11.26 11:31

    어쩌라는건지 ... 하준맘들끼리 알아서 지도하시길 바랍니다 ^^ 아물론 평생 안고 사시면 됩니다

  • 24.11.26 11:32

    그렇군
    역시4B헤서 유충을 멸종시켜야겠어

  • 24.11.26 11:36

    으으으 진짜 소름끼친다

  • 24.11.26 11:38

    큰일이다.....저런새끼들이 사회에 나오면 진짜 어떡하지..교육 좀 시켜

  • 이미 30대남 중에서도 심심찮게 보임
    난 진지하게 영어공부 빨리 해서 떠야겠구나싶다ㅠ

  • 24.11.26 11:40

    낙티켓 하라고요 빠따교육 자신없으면

  • 24.11.26 11:43

    무ㅏ 본인들이 그렇게 키운거니 내알바 아닌데 저런애들이 사회에 기어나오면 문제니까...

  • 24.11.26 11:43

    늙은 미혼 여자가 될 내가 저런 놈들한테 여성노인혐오대상이 될 생각하니 갑갑하다...

  • 24.11.26 11:46

    애초에 퐁퐁남만든 203040남들이 지엄마 노동 우습게보고 그런거나 만든건데 뭐....ㅋㅋㅋㅋㅋㅋ아들새끼 바리바리 챙겨줘봐야 6070대때 돌아오는건 그래서 엄마가한게 뭐야?이거임ㅋㅋㅋㅋㅋㅋㅋ

  • 24.11.26 11:53

    어떡하냐 기혼아들맘들 미래네 ㅠ

  • 24.11.26 12:02

    와 나는 어렸을때 엄마 사치스럽다고한친구랑 주먹질하고싸웠는데 ㅋㅋㅋㅋㅋ... 진짜 개노답한남민국 ㅋㅋㅋㅋ

  • 24.11.26 12:02

    남아 낳은 업보지뭐

  • 24.11.26 12:03

    하준맘들의 폐해

  • 24.11.26 12:03

    이걸 근데 외부에서 어케함 뭐만하면 아동핫대라고 고소하면서… 하준맘 스스로가 잡아야지

  • 24.11.26 12:08

    저것들 나이들고 부모님 늙으면 그래서 엄마가 나한테 해준게 뭔데요 이지랄하면서 패지나 않으면 다행일걸 ㅋㅋㅋㅋㅋ 하준맘들 어캄

  • 24.11.26 12:11

    나중에 고독사 plz...

  • 24.11.26 12:13

    진짜 어떡하냐 저여자들은 뭘위하여살아야됨...?

  • 24.11.26 12:16

    ㄹㅇ 남대학생들도 그럼 다를바없어 그래서 요즘 아들 엄마들 말 안해서 그렇지...저런말하는 아들 눈치봐서 일나가고 이런거 꽤 있어

  • 24.11.26 12:19

    콩심은데콩났네

  • 24.11.26 12:26

    아니 근데 아무리 하준맘들이 저렇게 만들었대도 어케 저래...? 외국인셀 하준이들도 저러나..? 우리나라 진짜 답이 없네;;

  • 24.11.26 12:26

    한줄로 줄세워서 좃빠지게 때려야돼

  • 24.11.26 12:36

    모부가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이어도 모부랑 보내는 시간보다 인셀에 찌든 sns, 거기 물든 친구들이랑 보내는 시간이 훨씬 더 기니 애들이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면 답이 없다더라 난 이거 진짜 문제라고 봄 같이 학교 다니는 어린 여자애들이 받는 고통이 너무 크대 뭔가 대책이 필요하긴 함

  • 24.11.26 12:33

    근데 저건 한남고딩뿐만아니라 여자들도 저렇게 생각하지 않아?

  • 24.11.26 12:46

    최근에 유튭에거 엄마 회사 방문한 남자애가 딱 본문 글 반영한듯

  • 엄마보고 깨작깨작 일하는 줄 알았다던 하준이 생각난다

  • 24.11.26 13:16

    진짜 중고딩남자애들 얘기들어보면(듣기싫어도 목소리존나커서 들림) 에미가 안들어가는 대화가없드라 여자애들끼리 니에미거리면 바로 손절각인데 도대체 뭐가문제임?? 나중고딩때도 에미거리긴했는데 그건 저네끼리 있을때나 겜할때만 그랬지 이렇게 공공장소에서 일부러 들으라는식으로 말하는게 너무 일상인거같다

  • 24.11.26 14:07

    엎드려 뻗쳐시키고 빠따로 존나 쌔리고싶다

  • 24.11.26 14:35

    와우 나 뻥안치고 울엄마 입원했을때 앞 할머니 암이었고 아들이 의사인데 단 한번도 안찾아옴, 전화도 안함;; 근데 그 할머니도 아들한테는 전화안하고 며느리한테만 전화해서 들들 볶드라 그래서 짠한 마음 쏙들어감ㅎㅎ 요즘애들은 나중에 더할 듯

  • 24.11.26 14:44

    누가 하준이 낳으래 누가 하준이 그렇게 키우래

  • 24.11.26 14:49

    진짜 갈수록 더 한다.. 일베 보면서 자란 애들인데 당연하겠지 ㅅㅂ..

  • 24.11.26 14:52

    근데 진짜 궁금한게 정말 제대로 교육시키고 올바르게 키우려고해도 저지랄 나는게 불가항력인걸까? sns영향이 커서 안되려나...궁금함 어차피 난 안 키울거니까

  • 24.11.26 14:54

    아들맘들은 그래도 아들들이 좋다네요~ㅋ

  • 와 저런애들이 20대되면 범죄장난라닐듯

  • 24.11.26 15:33

    저런건 낳아서 뭐하남?

  • 24.11.26 15:36

    남일~

  • 24.11.26 16:13

    에구궁~

  • 24.11.26 17:34

    와 92인데 이때까진 그래도 엄마는 건들지마였어
    근데도 한남 밭인데 이젠 끝났네

  • 근데도우쭈쭈 지아들 감싸는게 코메디가따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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