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정희채 기자]
허영지가 상큼한 무대를 꾸몄다.
6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황금 개띠 스타’편에서는 이정섭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송현, 송영규. 김용진, 이정섭, 허영지, 최병서가 출연했다.
허영지는 네 번째 선수로 출연했다.
무대에 앞서 허영지는 “다 함께 부를 수 있는 무대를 꾸며봤다. 2018년에는 예능, 드라마에서 더 많은 모습 보여드릴께요! 영지 페스티벌 많이 기댛 주세요 화이팅!”이라고 말하며 무대로 이동했다.
허영지가 부른 ‘Festival’은 엄정화 5집 앨범 수록곡으로 당시 약 8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고, 이 곡을 작사-작곡한 주영훈의 노래 중 가장 높은 저작권료를 자랑하는 효자곡으로 알려진 노래다.
허영지만의 상큼 발랄한 분위기와 ‘Festival’ 노래에 흥겨운 노래가 잘 어울려 박수가 저절로 나왔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http://news.topstarnews.net/detail.php?number=344536
첫댓글 수고했어요 영지 포에버
무대 너무 즐거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