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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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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배추가 금값이라....
보 라 추천 0 조회 451 24.10.06 00:2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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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6 00:41

    첫댓글 백종원보다 멋지게 잘 설명해주셨네요
    시중가격이랑 젓갈 양념
    너무 유익하고요 가족들이 정말
    건강하고 행복하실것 같아요

    지난레시피도 잘볼께요
    보라 쉐프선배님~^^

  • 작성자 24.10.06 00:47

    여성방에 처음 오신거
    같은데..
    첫댓글 감사합니다~^^

    저보고 쉐프 선배님이라고
    하셨는데 혹시 드가님께서 진짜 쉐프님이시면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은거 같아 부끄럽네요.. ㅎㅎ

    고운밤 되시고
    여성방에도 자주 놀러
    오셔요~♡

  • 24.10.06 01:05

    @보 라 네~~
    많은 도움받을께요 ^^
    잘부탁드립니다~

  • 24.10.06 04:06

    보라 요리법 레스피
    책 낼만 합니다
    저도 담아 볼려 해요

  • 작성자 24.10.07 09:21

    연예인 시누이님의
    많은 손심분들 접대하시느라 음식 장만하셨던 언니 솜씨에 비할바 아니지요..ㅎㅎ

    그나저나 언니 뵈온지
    너무 오래된거 같아
    보고 싶어요~♡♡♡

  • 24.10.06 06:11

    참 바지런 하십니다
    바쁘게 음직이시는 분이
    요리도 참하고 맛나게 하시네요 ^^*

  • 작성자 24.10.07 09:25

    언니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생긴거는
    살림 잘 못할거 같은데
    제법 한다는
    소리는 듣고 있어요..ㅎㅎ

  • 24.10.07 10:24

    @보 라 그거이 진정한 살림꾼 이랍니다 ㅎ
    화장이쁘게 하고 옷도 잘입고
    매일 밖으로 돌아 다니는듯 하면
    남이 보면 살림은 안하고
    맨날 저러나 싶지만
    그런 분들이 더 바지런 하고
    살림도 굿 이라는거 ㅎ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 24.10.06 06:52

    찹쌀 죽 끓이기가 좀 번거로우면 저도 밥을 믹서기에 갈아서 하는데
    총무님은 미리 전자랜지에 돌려서 죽을 만든다음 믹서기에 가는군요.
    좋은 정보입니다.

    여섯단이나 담느라고 힘들었겠네요..^^

  • 작성자 24.10.07 09:30

    친정엄마가 알려주신데로 했더니
    밥이 곱게 안갈려
    찬밥에 물을 넉넉히
    붓고 전자렌지에 돌리니 죽처럼 되더라구요..
    그걸 식혀서 믹서기에
    가니 풀처럼 되고
    이제는 찹쌀풀 따로
    안 쑤고 얼마나 간편한지요.. ㅎㅎ

  • 24.10.06 08:44

    보라님의
    음식 맛이 참 궁금 해요 ㅎㅎ

    나도 모르게
    저 먹음직한 달랑 무를
    톡톡 두드려 봅니다. ㅎㅎ
    ♡♡♡

  • 작성자 24.10.07 09:31

    살림 오래하다 보니
    이제는 대충 눈대중으로 간도 맞추고..
    보라가 많이 컷네요 ㅎㅎ

  • 24.10.06 09:15

    넘 맛있겠어요
    익어면 더욱더
    여섯단이나 한번에 뚝딱담았네요
    뭐이던 어째 수월하게 하시는거같아 ㅎㅎ

  • 작성자 24.10.07 09:34

    예전에 6단 사다 하면 양이 엄청 많았는데 요즘단은 작아 6단이어도 김치통 한통 밖에 안되더라구요..

    친정엄마도 드리려고
    한건데 하는김에 더할걸 하는 생각이
    드니요..ㅎㅎ

  • 24.10.06 14:16

    살림꾼 이신 보라 총무님 알타리 버무려 놓은모양이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익으면 밥이 절로 넘어갈것 같군요
    배추김치보다 알타리 익은게 훨씬 더 맛이 있지요
    벌써 잡뼈 과서 집안식구 몸 보신도 생각 하시고 알뜰한 살림 꾼이시네요
    어제밤 앉아있는게 너무 힘들 정도로 컨디션이 안좋아서 일찍 자려고 누워도 얼른 잠이 안들어서 수면제 먹고 자고 아침에 일어나도 영 안좋아서 성당도 저녁 미사 가려 미루고 또 2시간을 더 자도 정신이 안나서 비몽사몽이네요
    트롯방에서 잼난 시간이겠어요

  • 작성자 24.10.07 09:46

    제가 배추김치 보다 알타리 김치를 더 좋아해 지금부터 나오는 알타리무가
    맛있고 좋으니 자주
    담아 먹으려고해요~^^

    그나저나 언니 컨디션이 자주 안좋으신거 같아 염려되네요..ㅠ

    숙면을 취하셔야 하는데 수면제 드시고
    잠을 청하고..

    모든일에 너무 책임감을 가지고 무리 하셔서 그러하신게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건강을 잃으면 다
    소용 없으니 언니 건강을 일순위로
    생각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어제 트로트방에서 즐거운시간 잘보내고
    왔어요~🫠

  • 24.10.06 15:30

    아삭아삭 씹는 소리가 들리는 듯해요
    배추김치 보다 총각김치를 더 좋아하거든요^^
    솜씨가 짱입니다~~ㅎ

  • 작성자 24.10.07 09:50

    저도 배추김치 보다 총각김치 더 좋아해요..ㅎㅎ

    따듯한 밥에 총각 김치 한입 아삭 깨물면.. 아휴! 맛있지요 ㅎㅎ

  • 24.10.06 18:39

    먹음직스럽게 잘 담그셨네요.

    다음에 저도 그 방법을 활용해

    봐야겠네요. ㅎㅎ

  • 작성자 24.10.07 09:53

    언니 건강하시지요?
    언니의 멋진 노래 라이브로
    들어야 하는데요..

    솜씨는 언니가 더
    좋으시겠지만 찬밥 활용하시는거 강추
    합니다 ㅎㅎ


  • 24.10.07 10:00

    @보 라 흰밥이 있어야 하는데 늘 잡곡밥을

    하니 냉동실에도 잡곡밥 !

    감자를 삶아 갈아 쓰고 있어요.

    나중에 하얀 찬밥 생기면 그리 하죠. ㅎㅎ

  • 작성자 24.10.07 10:06

    @바람이여
    아!~ 요즘 건강 생각하면 잡곡밥 먹어야 하는데 저는 겨우
    콩만 넣어 먹으네요..ㅠ

    감자 삶아 갈아 한다는 얘기 저도
    들었는데 모든 김치에
    해도 괜찮은건지 궁금해요?

  • 24.10.07 21:14

    @보 라 괜찮다고 해서 그리 하고 있답니다.

    저는 그저 남이 하면 흉내 내는 정도 랍니다. ㅎ

  • 24.10.07 07:22

    늘 바쁘신 언니가 수시로 요리
    하시는걸 보면 존경심이 나옵니다.
    요즘 전 귀차니즘에 빠져 묵은
    김치에 대충 먹거든요.
    트롯 모임도 잘 다녀 오셨지요?
    당분간 가을걷이와
    살림 모드로 살아야 합니다.
    언니
    멋진 한주 되시구요~~

  • 작성자 24.10.07 09:57

    요리는 현정이가
    더 대단하더구만..ㅎㅎ

    가을걷이 하려면 정말
    눈코뜰새 없이 바쁘겠구나..ㅠㅠ

    허리 굽지 않게 일하다 가끔 허리피고 스트레칭 하는거 잊지말고 꼭 해야된다~~~♡

  • 24.10.07 21:35

    배추가 금값 맞는디
    집밥을 먹은지가 오래되서리
    울 넘편님두 지방살이에
    일주일에만에 만나 외식이구

    아구
    우리보라님 솜씨
    천상 예쁜 천사여자시어라
    이번 시골가 김장무우 솎아 담아와
    아이들 보냈더니 환장부루스라고

    용돈으로 플렉스
    받았시유


  • 작성자 24.10.07 21:45

    와우! 언니
    김장무우 솎은걸로
    김치 담그면 더 맛있지요~^^

    사진보니 밥알인가요?
    어느 맛집 식당에서
    저렇게 열무 김치를 담그는데 기가 막히게
    맛있다고 하던데요..ㅎ

    아이리스 언니!
    예사솜씨가 아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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