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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6:33)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성경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라라! 했다. 누가 먼저 본을 보이셨는가?
먼저 예수님이 본을 보이셨고
어디서 본을 보이셨는가?
마4:1~4)
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2.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광야에서 마귀에게 40일을 주리신 후 시험을 받을때에 예수님이 제일 필요했던 것은 떡이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고 말씀하셨다.
성경에는 먼저 그의 의와 그의 나라를 구하라 하는데 이것은 성경적인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은 모르겠지만, 나는 예수님이 아니다.
그래서 배가 고프다. 떡 먼저 먹어야 예수님이 보인다.
이것이 인간의 한계이다.
우리가 교육을 받은 것인데, 목사님도 못하면서 그 짐을 우리에게 지운다.
환자가 있으면 보라고 하는 것은 여러분에게 해당하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 설 때까지 떡만 구할 사람은 아니고 짧은 기간에 그럴사람에게 해당하는 것이다.
천국이 임한 여러분들은 배가 고프면 빨리 먹고 얼른 올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자신이 천국 백성이 된 것이 확실하게 들어와 있으셔야 한다.
우리가 연약하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고민 할 것 같으면 갔다 오시라 한다.
일시적으로 할 것이고 죽을 때까지 할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아닌데 밖에 있는 세상 사람은 죽을 때까지 그럴 것이다.
허영의 영이 끝까지 끌고 간다. 여러분을 너무 믿어서 그런지 몰라도 여러분은 괜챦다.
천국이 임한 여러분은
인간적 한계 때문에 일시적으로는 떡을 구하러 갔다가 얼른 금방 돌아 올 사람이고
가 있으면서도 영은 여기를 그리워 할 사람이기 때문이다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가르칠 때에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가르쳐야 하고
과거의 우리를 보니까 교회도 빼 먹었고 죄를 지어도 여기까지 와 있는 것을 보니까
하나님, 우리의 목숨을 붙어 있게 해 주셔어 감사해요라는 기도가 나온다.
3/31/2014, 남가주 호다 / 여호수아 형제님
7/05/2016,
어제는 미국이 영국식민지에서 독립한 독립기념일
밖에서는 하루종일 폭죽 터지는 소리가 요란하다.
기도 모임에서 말씀을 듣고 시원한 것 먹으러 가자 하셨으나
악한 영한테 많이 묶여 몸이 아픈 자매님이 왔다.
우리는 합심하여 사 61 장... 축사와 치유 기도를 해 드렸으니
4Th of July 를 의미있게 보낸 것이리라~~
어제 새벽꿈에...
우리 집이 너무나 넓고 크고 좋은데
현관문이 2중 문으로 Locker 가 잘 되어있다.
남자 아이가 친구 서너 명을 데리고 우리 집에 들어오려고 한다.
내가 문을 잠갔는데도 계속 들어오려 하여 문을 열어주며
그러면 얌전히 공부하라고 하니... 그러겠다 한다.
집 안 거실 바닥에는 큼직한 녹음기가 있다.
녹음이 되고 있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스위치 2개를
눌러야 하는데 하나만 눌러 녹음이 안 되었다.
이것을 어디에 보내야하는데... 어쩌나???
집안에 이미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 있다.
잠이 깨어 바로 생각나는 것은
7년 전 호다가 어린이 집에서 모일 때...
꿈에 보니 그 어린이 집... 우리가 기도 모임하던 장소의 문에
2 중으로 잠그는 장치가 되어있는 것을 보았다.
밖에 나가보니 날은 어둑하고 시커먼 고양이기 밖에 다니는데
거기 큰 채반에 농사지은 붉은 고추를 말리고 있다.
그 옆에 나의 흰색 면양말도 보인다.
그 당시
세상이 요란해도 호다가 참으로 안전하구나... 했는데
오늘은 우리 집이 2중으로 잠그는 장치가 잘 되어있다.
7년간의 영적전쟁으로 30년간 속이던 악한 영들이 쫓겨나가니
전신갑주가 든든히 입혀졌나 보다...
월요일에 여호수아 아빠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이것이 무슨 뜻이어요???
질문하신 내용에 나는 그저 의미도 모른 채
판에 박한 대답을 하고 말았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고 말씀으로 살아요...
그 말은 의미없는 말이라 하신다...
마 4: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이제 40년이 지나 요단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단단한 호두껍질을 깨고 알맹이를 먹어야 한다.... 하셨지요~~
화요일에 운전을 하고 집에 가는데 성령님이 다시
그 질문을 하신다.
“ 네가 영적전쟁 7년을 하고나니 과연 예수가 너를 깨트렸지?”
“ Yes, Lord~~”
아! 그러니 예수님은 산돌이시네요!!!!!!!!!!!
시험하는 자가... 사단은 영적 존재이니 예수님이
이 세상에 왜 오셨는지 너무 잘 알고 있어...
아담을 타락시킨 후 하나님이 하신 저주를
사단은 분명히 들었구나^^
창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예수가 산돌이라 하신 게... 사단의 머리를 깨트리려 오셨구나!!!!!!!!!
영적 전쟁
아! 우리가 사 61장 축사하며 보니 수 십 년 나를 속이던
뱀의 머리가 깨어져 나간다...
전쟁을 하려면 적을 알아야 해!!!!!!!!!
예수이름 권세로 우리를 잡고 있던 귀신들이 쫓겨나니
천국이 내 안에 임했고 예수님이 오셨어~~
이것을 성령님이 알게하시니 너무 너무 기쁘다!!!!!!!!
마1 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예수님은 바로 그것을 하시려고 오신 것을
베드로가 성령받고 알려 주었으니
벧전 2:4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사단은 미리 알고 금식하신 예수님에게 나아와서
네가 무슨 내 머리를 상하게 하러왔느냐?
사람들에게 이 돌로 떡이나 만들어주어...
세상 축복이나 주면 그들은 너무 좋아할 거야^^
네가 무슨 사 61 장으로 우리 머리를 깨러 산돌로 왔어????
떡이나 만들어... 하면서 조롱한 것이네...
마 4: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님 대답은...
내가 온 목적이 사 61 장으로 아담 타락을 회복하러 왔어~~
축사로 성령이 임하시면 이제 그 말씀은 하나님이고 예수님,
성령님이시니... 너희는 살 수 있어...
예수로 인하여 살리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수 있으니
호다 식구들이 다 살아난 증인들이야~~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그러므로
그 산 말씀이 산돌이 되어 뱀의 머리를 부수고
이제 하나님 아들, 딸은 예수님 권세로 살 수 있다~~
그러니 사단이 물러난다...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나도 Mother church 에서 30 년을 돌로 떡을 만들려고
무지무지 노력했으니
인생의 문제 맡겼다가 다시 보따리 찾아오고
맡겼다 다시 찾아오고 수없이 그랬는데...
호다에 오니 여호수아 아빠가 문제... 다 내려놓고
발성연습한다 생각하고 부르짓고 기도하세요~~
교회가서 한시간씩 부르짖으세요
바보기도하며 주만 바라볼찌라~~
기가막힌 기도를 가르쳐 주셨는데
7년을 지나고 보니 내가 너무 자유하고 안식을 누린다.
크고 비밀한 일을 보이셨지요~~
이제 돌로 떡을 만들려 하지 아니하고
회사 기도 하지 아니하고
예수님 사랑해요~~
아버지 사랑해요~~
그것만 하는데도 너무나 자유하다...
맞아!!!!!
예수님은 산돌이야~~
목동 다윗이 물맷돌로 골리앗의 이마를 쳐서 쓰러트리고
바벨론 왕... 느브갓네살 꿈에 보인 금신상도
뜨인 돌이 날라와 가루를 만들었으니
그것이 다 산돌이신 예수님의 예화이리라~~
예수님이
이 성경은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라~~
7년 전 호다에 와서 사역받고 나니
바닷가에서 커다란 금신상이 무너지는 것을 보았다.
내 안에 성령을 가장한 악한 영들이 만든 금송아지 우상들은 다 부서져
이제 여름 타작 마당의 겨같이 되었나이다~~
예수님 사랑해요~~
아버지 감사해요~~
성령님 감사해요~~
예수님 간증은 호다 카페 안에 8,600 개가 넘었으니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살아계신 주님을 증거하네요~~
( 간증, 마가 다락방 스케치, 일반 간증, 사역보고, 꿈과 환상해석 포함 )
단 2:35 때에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숴져 여름 타작 마당의
겨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간 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었나이다
예수님!! 돌이 떡이 되지 아니한 것을 감사합니다.
그 덕분에 축사하고 댓가를 치르며 부르짓고 기도하여
첫 사랑 예수님도 만나고
사랑을 부어주셔서
아버지 집으로 돌아왔으니 감사합니다~~
아! 그래서 오병이어 기적을 베푸시니 5천명이 모였는데
예수님이 싸늘하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아니 배고픈 자들 떡 먹으려고 좀 따라다니면 안 되나???
그렇게 생각했는데...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이 말씀은 심히 어렵다고 다들 떠나버리고 제자들만 남았단다...
그런데 오늘 산돌로 오사
사 61장을 시작하신 예수님은
악한 영한테 포로된 나를 자유케 하시고
성령이 임하시니 주와 더불어 먹고 마시며
살아서 예수를 믿는 자 되게 하시어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이 말씀도 육신이 되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영적전쟁으로
영분별을 하게 되면
사랑이 임하시니
그것이 생명과 예수님을 먹는 것이고
2중문으로 잠그는 장치가 된 내 집의 문이리라...
7년 전 채반에 말리던 붉은 고추
성령의 빛을 받아
이제 썪지 않는 씨가 되어
예수님 말씀을 하나하나 깨달아가니 감사해요~~
10일 주일 새벽기도에 주의 성령께서
"네가 신부가 되니 이제 신랑의 속마음, 속사정까지
다 알게되는 것이라~~" 고 하신다.
아! 그래요
신랑예수와 더불어 먹고 마시고 살다보니
내 남편 사정, 우리 시아버지... 내 아버지
애비의 마음까지 다 알게 하시니
어찌 이리 놀라운 사랑이신지요~~
예수님이 그 당시 돌로 떡을 만드셨다면
천국에 들어가는 복
예수님 만나는 복이 진짜 복인줄 모르고
그 맘몬, 허영, 가난귀신에 잡혀... 세상을 놓치 못하고
아직도 마귀한테 종노릇 하고 살았을 것이니
예수님!!!!!!!!! 감사해요~~
너희도 떠나려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베드로가 대답은 했으나
성령받기 전이라 넘어졌지만
오순절 성령받고 예수님을 산돌이라고 증거했으니
베드로도 이기는 자 되었구나~~
내 신랑 예수님은 기초석... 머릿돌이요
신령한 반석이요, 부딪히는 돌이고
보배로운 산돌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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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요16:33/
주님이 이기셨으니,주님이 이기는 자~~
이기는 자 주님에게 접붙임바 되어서
포도나무에 꼭 붙어있게 하신 은혜로 이기는자가 되었어요.
붙어있는 것이 정말 은혜되게 하셨습니다.
7년의 연수를 은혜로 붙어있게 하시더니..
결국엔 시끄럽고 복잡한 내 안에 세상.왕을 다 쫓아내버리셔서
내 안에 계신이가 나를 이기시어 내 속에 주인.왕,신랑. 주가 되셨어요
참 감사이고 기쁨입니다.
pure~~~~주님~~~
연한 순 주님과 먹고 살고 마시며 눕고 자고 일어납니다~
주님과 상관있는 자의 은혜를 누리며..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호다카페에 성령의 기름부음의 등불을 밝혀
이정표가 없고 방향과 목적이 없이 표류하는 영혼들과 주님을 만나고자
울며 울며 찾아 헤메는 자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떠 주신 자매님..
pure~~~한
내 자매라~~~~
예수님 사랑해요
아버지 사랑해요
이 고백만 하는데도 자유로운 자매님
자매님의 고백이 또 저를 살리네요..
그 고백 속에 계신 예수님이 저를 부르시고 다시 문을 두드리십니다.
한 영혼 살리는 귀한 고백 하게하신 그 은혜에 감사드리며 주만 바라보는 귀한 자매님을 주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사랑해요♡
자매님, 오랫만이세요!!
반가와요... 잘 지내시지요?
전에 간증 올리시고 댓글로 늘 격려해 주시어
감사했어요~~
사랑과 축복을 전합니다^^**^^
예수님은 산돌이라...
축사 전과 후
너무나 깊이 만져주신 주님
세상과 나 그리고 예수님이
꽝~!! 소리나며 부딪치니
세상이 줄 수 없는 값진 보화가
탄생되었어요
늘 첫 사랑으로 돌아가는 자리
돌아온 탕자의 자리
새생명의 자리로
돌아가는 하루가
그 날이
바로 2000년 전 십자가 사건의 자리며
성경 한권의 이야기가
오늘 이땅의 이야기구나
오늘 이 하루의 이야기이고
주인공은 늘 바뀌지만
주님의 이야기고
주님의 신부되어 주님의 마음으로
속사정을 알고
그 사랑으로
이사야 61장의 참 맛을
깊이 탐험하시는
생명수 강가 자매님을 축복합니다.
늘 바다의 냄새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적을 모를 수 없게
훈련시키시는 주님께
감사하고 감사할 뿐이에요
그래서 늘 여호수아 고 애비가
이런 간증을 올리시는
자매님을 늘 귀하다고 하셨지요
속지말라고...
그 동안 너무 속았지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속지 말라고
'산돌' 이 되어주신
주님!
감사하고 감사해요
악~! 소리와 함께
깨어지고 부서지고 무너집시다~!!!!
주님의 사랑으로...
할렐루야~!
이기는 자 예수님과 충돌,혁명
그래서 내 맘대로 했던 내 안에 왕들과의 싸움에서
주님이 제대로 이기셨지요
내 안에 계신 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가일이 안에 왕노릇 하던 세상을
이기는자 예수님이 이기셨도다
악 소리와 함께
깨어지고 부서지고 무너지고
그래서
산돌이신 예수님
I love you~!!만 남았네~~~
댓글로 쫑알쫑알
이야기하는 가일이도 참말로 귀하다~
우리 순이맘 귀하다!!
산돌이신 예수님
살아서 붙이쳐 깨뜨리시는 예수님
수십년 그 산돌의 의미를 몰랐는데
이제야 알겠어요
내 안의 금신상 악한영을 깨뜨리시는
산돌 예수님
그 산돌 예수님을 호다와서
만나게 된것이 얼마나 은혜인지요
호다의 간증등불과 호다말씀이
나를 살리고 양육하고 있어요
귀한간증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