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간첩이 따라붙은 것은 아닌가
의심을 가졌습니다.
중국의 음흉함을
널리 알려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
제목을 바꾸어
다시 올림을 알립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에서 조작된 것이
거의 확실한데도
중국은
중국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고
우기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한국은
중국의 음흉함을 주시해야 합니다.
한 중국 언론이
우한에서
신천지교회 모임이 있었다고
들먹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한국에서 나왔을 수도 있다고
암시를 했습니다.
문재인의
중국 섬기는 병균이
한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퍼트렸다는 죄까지
뒤집어쓰게 하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정체와 근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인공적으로
조작되었을 가능성이
여러 면에서 제기되고 있다.
이에는 의도적으로
전파되었을 것이라는
추측도 덧붙여지고 있다.
미국에서는
상원의 탐 카튼의원이
이 문제를 들고 나서기도 했다.
이에 대해
중국에서는
적극 부정하고 있으나
여러 나라의
많은 연구기관들이
관심을 갖고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곧
사실이 드러날 것이 분명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조작에
관한 보도 가운데
타이완 뉴스가 구체적이었다.
이 보도는
대만국립대 팽치타이 교수의
공중보건팀이
실행한 추적을 중심에 두었다.
보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박쥐 바이러스
RaTG13과 96% 일치했다.
같은 종으로 단정되는
99%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자연적
박쥐 바이러스와는
다른 종의
바이러스라고 밝혔다.
두 바이러스 사이의
차이점은
프랑스의 한 연구팀에 의해 밝혀진
결과를 인용해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자연적
박쥐 바이러스 보다
네 개의 아미노산을
더 많이
가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즉
자연적 박쥐 바이러스에
네 개의
아미노산이 첨가된 것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라는 것이었다.
다음에
중대한 지적이 나왔다.
박쥐 바이러스에
아미노산이 첨가되는 변이는
자연적으로
이루지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고 했다.
특히
네 개의 아미노산이
함께 첨가되는 변이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했다.
여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인공적으로
조작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중대한 지적이 나왔다.
이는
박쥐 바이러스에
인공적으로
네 개의 아미노산을 첨가시켜
인공적으로
변이시켰을 가능성인 것이다.
이어
이 연구팀은
첨가된 네 개의 아미노산은
병균이 쉽게
전파되도록 하는 인자
즉
병균의 전파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특정
목적을 위해
가공되었을 가능성도 있음을 지적했다.
그리고 가공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
우한의 미생물연구소에서
탈출했을 가능성은
뉴욕 포스트의 보도에서 나왔다.
이 보도에 의하면
우한미생물연구소는
2003년 사스 발병 이후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연구에 착수했다.
그리고
연구원들이 부수입으로
연구에 이용했던 동물들을
시장에
내다 파는 것이
상례로 돠어 있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우한에서
조작되었을 가능성과
그 바이러스가
암거래된 동물을 통해
시중에
유출되었을
가능성이 뚜렷이 나온다.
이 보도들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한
미생물연구소에서 나왔으며
생화학무기로
개발되었다는 추측들을
전혀
근거 없다고
부정하지 못하게 해 준다.
심하게는
중국이 의도적으로
바이러스를 퍼트린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에
귀를 기울이도록
하기에도 충분한 것이다.
COVID19라는
공식명칭을 가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인공적으로 조작된 것인지
그리고
중국 우한미생물연구소에서
탈출된 것인지는
실증되지 않고 있다.
생화학무기로
개발된 것인지에 대해서도
증거로 밝혀지지 않았다.
그에 따라
중국이 의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퍼트렸다고
단정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
그러나
발병 이후
중국이 취한 대처에서
고의를 의심하게 하는
대목이 없지 않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지난해
2019년 10월에 나타나
우한지역의
민간인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때에
중국 정부가
관심을 갖고
적절하게 대처했으면
급속한 확산을
막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중국 정부는
관심을 두지 않았다.
12월 들어
우한중앙병원의 의사
리 왕린에 의해
전염병 발병이 확인되고
보고되었다.
그때도
중국 당국은
관심을 두지 않았다.
오히려 왕린을
유언비어 죄로 체포해서
자백서를 받고
전염병 발병을 덮으려 했다.
그러다
12월 20일에 가서야
전염병 발병을 시인하고
12월 24일에
병균채취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확인했던 것이다.
발병과 대처 사이에는
상당히
큰 시간적 간격이 있었다.
이에 대해
중국이 의도적으로
대처를
미룬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시진핑이
발병 보고를 받고도
발표를
미루었다는 설도 나돌고 있다.
그리고 중국은
초기 대처 기간에
미국을 비롯한
국제조사단 입국을 거부했으며
지원까지도 막았다.
굳이
의도적이 아니었더라도
중국의
지연된 대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확산시킨 것만은 틀림없게 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60여개 국가로 번져 있다.
감염자가
85,000명을 넘어서고
사망자도 2.900명을 넘었다.
국제보건기구에서는
아주 위험한 상태로 경고수준을 높이고
전 세계로
번질 가능성에
대비하라고 경고했다.
중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에서는
확산세가 높아지고 있으며
확산은
지역 내 감염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일부 국가에서는
공포감까지 주고 있다.
아직도 적절한
대비책이 나오지 않고 있어
앞으로
이 공포는 더 커지고
더 넓게
번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병균에 대한
공포만 주는 것이 아니다.
경제에도
치명적이라 할 정도의
타격을 주고 있다.
생산공장의 가동률을
급격히 저하시키고
물자이동도
큰 폭으로 제한시키고 있다.
그에 따라
공급망도 흩어지고 있다.
관광 줄이 끊어져
관광업계에 미치는 영향도
거의
치명적이다.
그 결과로
증권과 자재 가격이 하락하고
전 세계를
침체 국면으로 밀어 넣고 있다.
코로나의 공포가
장기화 될 경우
많은 국가들이
경기후퇴에 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미국에서도
오늘 중앙은행이
코로나 공포가
지속될 경우에 대비해서
세금감면을
고려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코로나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심각하다는 사실을
알게 하는 대목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잠시만 살펴보아도
중국은
자국의 이익에만 전념하는 국가이며
국민의 안위보다
당의
권위 수호를 더 중시하는
국가임을 확인하게 된다.
시진핑을 짓밟으려는
트럼프를 지지하는
미국 국민들을 이해하게도 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통해
중국은
다른 국가 해치기를
주저하지 않는 국가이며
인류공존의
이상을 거역하는
국가임이 더 확실해졌다.
그런
중국의 시진핑에게
문재인이
전화를 요청해서는
“중국의 어려움이 우리의 어려움”이라고 했다.
그리고
“가장 가까운 이웃인
중국 측의 노력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저 한다.”고 했다.
그때 한국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100명 선을 넘고 있었으며
사망자가 나오기도 했다.
그런데 문재인이
한국의 피해는 접어두고
바이러스 근원에 아양을 떨었으니
한국국민을
돌보는 인간이 아님이
여실히 드러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이후
문재인이 보인 만행들은
중국을 섬기기 위해
한국 국민들을
희생시키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갖게 한다.
중국이
적반하장격으로
한국인의
입국을 제지하고 있는데도
문재인은 아직도
중국인의
전면 입국금지 요청을 묵살하고 있다.
한국 국민들이
얼굴 마스크를 사기 위해
줄을 서는 사정인데도
약속을 어길 수 없다면서
중국에
마스크를 보내고 있다.
더 한심스러운 사태는
중국이
우한에서의
신천지교회 모임을 들먹이면서
발병 근원을
한국이라고 떼를 쓰는데도
아무런 대꾸가 없는 것이다.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4,200명으로 늘었다.
사망자 수도 26명으로 올랐다.
발원지인
중국에서 보다 더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 전염 경로도
확실히
밝히지 못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전염 경로에서
중국을 제외하려 한다는
인상을 짙게 주고 있다.
어느 작자는
“가장 큰 원인은
중국에서 들어온 한국인”이라고 했다.
중국 섬기는
문재인의
병균에 전염된 자이다.
이런 자들이 한 둘이 아니다.
어느 병원에서는
환자 돌보는 의사의 점심 보다
입원한
중국 유학생의 점심이
더 푸짐했다는
한 유튜브의 보도가 있었다.
하찮은 점심이라고
외면할 문제가 아니다.
이는
중국 섬기는
문재인의 병균이
널리
밑바닥까지
번져 있다는 증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통해 드러난
또 하나의 사실은
문재인이
중국 섬기는 병균을 가졌으며
그 병균이
널리 밑바닥까지
번져 있다는 것이다.
이곳은
비에트남 다낭이다.
어제 만난 다낭 친구가
당국이
한국에서 온 입국자들을
격리 수용조치했다는 소식을 전해 주었다.
비에트남 뿐만이 아니다.
60 여개 국가가
한국인의 입국을 제한하고
많은 국가들이
한국여행 자제령을 내렸다고
CNN이 보도했다.
한국으로서는
수치스러운 대접임이
부정되지 않는다.
한국이 겪고 있는
수치의 근원이 무엇인가?
중국 섬기는
문재인 병균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가라앉아지면
이같은
수치는 소멸될 것이다.
그러나
중국 섬기는
문재인의 병균이
사그라지지 않으면
한국은
망국의 길로 몰리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