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bllinding
1960년대 우주 경쟁 시대, 거듭된 실패로 멀어진 대중들의 관심을 다시 모으기 위해 NASA는 아폴로 11호 발사를 앞두고 마케팅 전문가를 고용한다
이들은 2등도 용납이 되지 않는 달 착륙 프로젝트의 실패에 대비해 백업용 '가짜 선전용 달 착륙 영상'을 찍기 시작하는데
인류 최대의 업적, 최초의 달 착륙은 진짜일까, 가짜일까?
스칼렛 요한슨, 채닝 테이텀 주연
애플 필름 제작으로 애플티비 독점 12월 6일 공개
첫댓글 아 보고싶었는데 애플티비라니 ㅜㅜㅜ
아 진짜 애플티비 너무하네
극장가서봤는데 재밌엇음 ㅋㅋ
나 이거 영화관에서 봤는데 우주선 발사할때 영화관 사람들 다 박수쳤잖아ㅋㅋ 상영시간이 좀 길긴 한데 자본 듬뿍 들어간 미국영화의 교과서 같은 작품이었음
이거 재밌었어
넘 재밋게봣어
완전 재밌게봄ㅋㅋㅋ
꿀잼이엇음ㅋㅋㅋㅋㅋㅋㅋ 대한항공타니 있더라..
이거 보고 싶은데
진짜 너무재밌얶ㅅ음 ㅠ
나도 아시아나 탔더니 있길래 봤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봄,, 재밌어 굿
이거 정말 재밌게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