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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진수식서 눈물 흘린 오세훈... 뜻대로 될까?
▲ 오세훈 서울시장 눈물 글썽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경남 사천시 은성중공업에서 열린 '서울 한강버스 진수식'에서 인사말 중 직원 노고를 언급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서울 수상 대중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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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뚝
하여튼 질질 잘짜돈쓸데가 거기밖에 없었을까
쟨 왜 뻑하면 짜냐 5살배기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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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쓸데가 거기밖에 없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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