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에 개최될 월드컵 지역예선은
유럽 11월 10(목)/11(금)/12(토)일 팀당 1경기
남미 11월 10일(목), 15일(화) 팀당 2경기
북중미 5차최종예선 11월 11일(금), 15일(화) 팀당 2경기 <미국, 멕시코,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파나마, 트리니다드-토바고>
아프리카 3차최종예선 11월 7일(월)주 팀당 1경기 # 11월 12일(토) 모로코 대 코트디부아르
아시아 3차최종예선 11월 15일(화) 팀당 1경기
대양주 3차예선(각조 3팀씩) A조 뉴질랜드(11월 12일 토 홈) 대 누벨칼레도니(11월 15일 화 홈)
B조 타히티(11월 7일 월 홈) 대 솔로몬 군도(11월 15일 화 홈)
뉴질랜드 국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대양주 3차예선, 4차예선플레이오프, 남미-대양주 PO 홈경기 장소 확정
http://www.nzfootball.co.nz/road-to-russia-confirmed-for-all-whites/
현재 기준 11월 9일 수요일 단 하루만 한국 대 뉴질랜드 친선경기 가능하며
뉴질랜드 본토에서 해야 친선경기 가능합니다.(오클랜드, 웰링턴 등)
# 한국-뉴질랜드 직항 항공노선은 대한항공만 운항합니다.(16시 이후 서울 출발 다음날 아침 오클랜드 도착)
11월 12일 토요일 뉴질랜드 대 누벨칼레도니
11월 15일 화요일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
11월 친선경기는 한국에서 홈경기 사실상 불가능하고 카자흐스탄(금요일에 덴마크에서 원정경기) 원정경기(11월 13일 일요일 경기 후 에어아스타나 밤비행기 타고 14일 월요일 아침 한국 도착)나 뉴질랜드(12일 토요일 뉴질랜드 홈경기에서 누벨칼레도니와 월드컵 대양주예선 실시) 원정경기만 가능.
첫댓글 6일뒤 최종예선 분기점인 우즈벡전인데 무리해서 친선경기하러 뉴질랜드까지 갖다오진않을듯.
아챔만봐도 호주원정갔다오면 엄청힘들어요
친선경기 상대 안잡히는 그냥 쉬는거도나음. 애초에 오만이랑 잡았으면좋았는데 축협행정이 구린게문제고
전북 지금 매수사건으로 문제많은데 거기랑 친선경기는 말도안됨.애초에 겹치는선수도많고 그쪽도 아챔결승앞두고 전력으로나오지도않을거고요
제생각엔 선수테스트용일테니 2차예선 탈락팀이랑 해야할듯.
이분은 전에도 카자흐스탄 원정갔다가 우즈벡전 전날 아침에 도착해서 다음날 경기 치루면 된다더니
진심으로 그러는거예요? 뉴질랜드면 유럽가는거나 거의 비슷한 비행시간인데
거길 왔다갔다 하고 나서 최종예선 경기를 하라구요?
유럽파들도 피곤하고 국내선수도 시즌말이라 힘들텐데 마땅한 상대팀 없으면
그냥 푹 쉬는게 뉴질랜드랑 친선경기 하는것보다 열배는 나이보입니다.
빈대잡다가 초가삼간 다태운다는 말이 있는데 그렇게 욕을 쳐먹고도 이런글을 싸지르는거 보면 이분은 이해 못하실듯
뉴질랜드 가보셨어요? 호주보다 서너시간 더 걸립니다. 웃자고 그러신거면 뭐 할말은 없지만....
저번엔 13일에 카자흐스탄 원정 가자더니 장난이 아니라 선수들을 진짜로 로봇으로 생각하나보네..;;
이 님은 월드컵은 안중에 없고 평가전에 목숨을 거네요. 그냥 15일 오전에 평가전 하고 저녁에 우즈벡이랑
경기하는건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