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개인과 민족 나라와 지역사회가 저지른 운명과 쌈스카라 에서 누구나 자유로울수 없다.
오늘날 모든 종교는 개인의 죄와 개인 구원을 강조 하고 사회구원은 어느 종교 명상 단체에서도 말하지 않는다.
개인구원 사회구원 자아실현 사회 봉사 상구보리 하화중생 이것은 수레의 양바퀴 처럼 따로 뗄수가 없고 함께 가야 한다.
마치 한쪽 크러치를 밟고 가속페달을 밟으면 제자리에 뱅뱅 돌고 앞으로 나아갈수 없다.
범죄소굴에서 자란 아이는 커서 범죄인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우리는 정치폭압 경제불평등 사회정의 이웃의 고통을 외면할수 없다. 그들의 문제가 바로 내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웃집에 불이 붙으면 바로 내집에도 불이 옮겨 붙을수 있다.
나는 이번 산불을 겪으면서 절실히 깨달았다. 하늘이 우리에게준 뼈아픈 교훈을 의성 산불이 100여키로 떨어진 우리동네 까지 바로 삽시간에 옮겨 붙었다.
종교집단은 자신의 조직과 재산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하여 아주 기회주의와 위선적으로 정치권력과 타협하고 뒷거래를 한다.
진화과정에 맨꼭대기 인간은 아직도 끝없이 더 진화를 해야 한다. 사랑의 마음을 더 크게 넓혀야 마침내 지고존재와 하나가 될수 있다.
이것을 가로막는 것이 바로 도그마다. 종교는 성역으로 정치는 국가보안법 반공법 온갖 악법으로 사회는 도덕과 규범으로 끝없는 우리의 영성과 지성의 진보를 도그마의 굴레를 씌워서 울타리에 가두어 더이상 진보를 가로막고 있다.
하늘이 인간에게 내린 양심과지성 이성을 그들의 거짓 우상과 권위에 도전과 저항하지 못하도록 기를 꺽고 꼿꼿한 척추를 분질러 얼과 혼을 빼고 세뇌 시키고 있다.
거짓 권위와 우상에 굴복 하고 세뇌되어 마침내 시키는대로 고분고분 잘 따르는 머저리 바보로 만든다.
수백만년전 발굴된 유인원의 화석과 인간사는 과학적 근거가 이를 뒷받침 하고 인간은 오랜동안 끊임없이 진화과정을 증명하고 있다. 성경은 인류역사를 6.000년으로 규정하고 창조론은 내세운다.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의 형상을 만들어 놓고 바람을 불어 넣어 인간을 만들었다 한다. 여자는 남자의 갈비뼈를 떼내어 만들었다고 한다. 전형적인 노예제시대 원시수렵 채취 힘과 남성우위의 지배사회의 역사 세계관이다.
사랑의 하나님이 인간이 죄를 지으면 죽지 않고 영원히 유황불에 고등어 굽듯이 굽는다는 앞뒤가 맞지 않는 거짓 허황된 교리로 인간을 도그마 굴레에서 가두고 있다. 감히 그들의 잘못과 권위에 우상에 도전하고 저항하지 못하도록 도그마 성역으로 겁박하고 있다.
중세 암흑시대 교회는 신의 이름으로 마녀사냥으로 선각자들을 이조봉건시대 사문난적으로 죽였다 아직도 교묘하게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그들 종교 집단은 공동체 사회에 공동선에 기생충과 암 같은 존재들이다.
하늘이 내린 양심과 이성 지성을 마비 시켜 천륜을 짓밟고 하늘과 자연의 질서를 뒤집어도 당연한 것으로 믿고 따르고 있다.
우리는 정치 .종교 집단이.우리에게 덮어쒸운 도그마의 굴레와 울타리에서 영성과 지성의 자유와 해방 되어야 마침내 지고존재와 하나가 될수 있다.
이나라가 이제 세계에서 암발생율 이혼율 치매율 자살율 저출산 사회구성원 대립과 갈등 불행지수가 세계에서 1위 국가가 되었다. 종교와 정치권은 심각한 사회문제다. 종교는 해결방법과 명확한 대안을 내놓지 못하면 존재가치와 의미가 없다.
재미있게 봅니다. 사실 종교는 일종의 사치입니다. 인류공용으로 나아갈수 없는 것은 충돌을 이르키고 종교를 앞세워 이민족 침탈과 세뇌에 활용되니 왜곡된 종교는 인류를 해치는 가장 큰 죄악이지요. 지각 있는 분들에게 얘기해요 종교 이념 사상 철학은 天性을 흐리는 가장 나쁜 교리요 학설이니 버려야 神과 同一한 天性을 밝힐수가 있다고 말입니다. 이미 萬有는 거미줄처럼 얽혀 일체를 이루고 영향을 주고 받으며 神의 모습으로 發顯한 것이지요. 일체의 현상에 神의 作用이 아닌 것이 없지요. 내종교 니종교는 이미 일체인 神을 동강내는 인간 본위의 사고일 뿐 진정한 神의 모습이 아닌게지요. 어릴적에 아홉명이 편을 나누어 놀이를 하는데 짝이 아닌 홀이라 1명이 남아요 글면 약한 편에 1명을 덤으로 보내 모두가 놀이에 참여하는 문화를 우리민족은 만들어갔지요. 우리라는 말을 쓰는 우리민족이 조만간 새시대가 도래하면 인류 선도자가 될수밖에 없는 바탕을 타고났지요. 神은 늘 우리로 존재하니 말입니다. 우리가 神이요 神이 主語이니 우리민족은 我相을 극히 꺼린 이유기도 합니다.
金剛經에서 世尊과 수보리의 문답중에서 내가 중생을 구제했다는 생각을 이르키면 我相 人相 衆生相 壽者相을 내는 것이고, 이것은 相에 걸리는 것이라 하지요. 相을 이르킨다는 것은 恒久不變 無形之氣로 神과 더불어 如如한 天性이 주인이 되지 못하고 聚散作用의 유한 육체의 본능을 주인으로 삼는 것이니 주객이 전도된 것이지요. 인류사에 큰 가르침으로 길이 남을 종교가 어떤 모습인지 우리에게 답을 줍니다. 우리민족은 佛儒仙의 정신문화가 암묵적으로 계승되고 있으니 미래를 준비한 선각들의 큰 뜻이 여기에 있지 않나 싶어요.
첫댓글
재미있게 봅니다.
사실 종교는 일종의 사치입니다.
인류공용으로 나아갈수 없는 것은 충돌을 이르키고 종교를 앞세워 이민족 침탈과 세뇌에 활용되니 왜곡된 종교는 인류를 해치는 가장 큰 죄악이지요.
지각 있는 분들에게 얘기해요 종교 이념 사상 철학은 天性을 흐리는 가장 나쁜 교리요 학설이니 버려야 神과 同一한 天性을 밝힐수가 있다고 말입니다.
이미 萬有는 거미줄처럼 얽혀 일체를 이루고 영향을 주고 받으며 神의 모습으로 發顯한 것이지요.
일체의 현상에 神의 作用이 아닌 것이 없지요.
내종교 니종교는 이미 일체인 神을 동강내는 인간 본위의 사고일 뿐 진정한 神의 모습이 아닌게지요.
어릴적에 아홉명이 편을 나누어 놀이를 하는데 짝이 아닌 홀이라 1명이 남아요 글면 약한 편에 1명을 덤으로 보내 모두가 놀이에 참여하는 문화를 우리민족은 만들어갔지요.
우리라는 말을 쓰는 우리민족이 조만간 새시대가 도래하면 인류 선도자가 될수밖에 없는 바탕을 타고났지요.
神은 늘 우리로 존재하니 말입니다.
우리가 神이요 神이 主語이니 우리민족은 我相을 극히 꺼린 이유기도 합니다.
金剛經에서 世尊과 수보리의 문답중에서 내가 중생을 구제했다는 생각을 이르키면 我相 人相 衆生相 壽者相을 내는 것이고, 이것은 相에 걸리는 것이라 하지요.
相을 이르킨다는 것은 恒久不變 無形之氣로 神과 더불어 如如한 天性이 주인이 되지 못하고 聚散作用의 유한 육체의 본능을 주인으로 삼는 것이니 주객이 전도된 것이지요.
인류사에 큰 가르침으로 길이 남을 종교가 어떤 모습인지 우리에게 답을 줍니다.
우리민족은 佛儒仙의 정신문화가 암묵적으로 계승되고 있으니 미래를 준비한 선각들의 큰 뜻이 여기에 있지 않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