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몸의 계행(戒行)과 마음의 지혜(智慧)를 닦지 않고 악업을 짓는다면
이 업(業)의 인연으로 과보를 받게 된다.
참회하지 않고 부끄러워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으면
업이 커져서 더 큰 과보를 받기에 이른다. <열반경>
불기 2569년 3월 13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본성을 보는 것과 보지 못하는 것이 한가지로 같은 것이고,
집착하고 집착하지 않는 것도 또한 마찬가지로 같은 것이다.
여기에서는 부처도 없고 법도 없다. 이것을 아는 것을 큰 지혜라 한다.
만약 사람이 꿈속에서 도(道)를 얻어 중생을 제도했다면
도도 없고 중생도 없는 것이니 부처나 법의 본성도 또한 그러해서
도량(道場)에서 얻은 것이 아무것도 없느니라. <제법무행경>
첫댓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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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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