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73703
“헤어지자” 했다고 길거리서 여친 폭행…알고 보니 현직 경찰관
울산의 한 지구대에서 근무하는 현직 경찰관이 헤어지자는 연인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6일 울산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최근 울산지역 모 지구대 소속 30대 A경장이 상해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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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울산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최근 울산지역 모 지구대 소속 30대 A경장이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A경장은 지난 12일 오후 10시께 북구 화봉동 노상에서 여자친구 B씨를 폭행해 얼굴 등 부위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경장은 B씨의 행실과 이성 문제 등을 두고 다투다 B씨가 이별을 통보하자 화가 나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장을 목격한 행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쌍방 폭행이 이뤄진 사실을 확인하고 B씨도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첫댓글 쌍방..
쌍방 ㅅㅂ 장난 ㅋㅋㅋ
이럴때만 경찰ㅋㅋㅋ 남경 다 잘라야하는거아님? 걍 잠재적 범죄자들인데 뭔 경찰ㅇㅈㄹ
'여친 되면 민중의 지팡이는 무슨 ㅋ 관둬라
쌍방??? 쌍방??????????? ㅋㅋㅋㅋ 시발 이게 쌍방이라고? ㅋㅋㅋㅋㅋ 걍 맞고만 있을까?
첫댓글 쌍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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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 쌍방??????????? ㅋㅋㅋㅋ 시발 이게 쌍방이라고? ㅋㅋㅋㅋㅋ 걍 맞고만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