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
절찬 발매중! SWAT CUSTOM II (LA SWAT 제식채용 권총) 카본 블랙HW (WA-KMBR)
|
●SWAT CUSTOM II 다시! 화제의 카본 블랙 라인업! |
차례차례 배웅받는다, 마구나부로밧쿠.45커스텀 시리즈 중국, 현재에서도 톱 클래스의 인기를 유지하는 것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 이쪽, 로스엔젤레스SWAT정식 채용 권총"LAPD SWAT CUSTOM II"! ! 입니다! ! 뒤늦게나마, 대호 평의 카본 블랙HW라인에 드디어(정말) 등장! 이번의 생산을 빠뜨림 없을 수 있게, 주의해 주십시오! |
●결정판.45오토 커스텀의「결정판」등장! ! |
근년의 커스텀.45의 특징을 전부 구비, LAPD SWAT제 식채용이라고 한다 무적의 back bow를 뽐낸다"LAPD SWAT CUSTOM II". 시리즈70에서 채용되어 호 평을 얻어 있다, 슬라이드 측면의 polish 마무리가 행해지고, 지금까지 없는 매력을 손에 넣었(들였/수용하였)습니다. 그 독일특의 형상을 재현한 외관은 물론, 5mm축 타입의 측면 safety나 리얼 사이즈 trigger, 러버 코팅·Daiki스토구릿푸라고 했다 인기의 사양을 알뜰히 채용. 그리고! 심장부는마구나부로밧쿠:S.C.W.하이 spec Ver.3! 다른 추종을 허락하지 않는 재현성·작동성·신뢰성·중양감은 아주 뛰어납니다. ■신형고 정식 hop Up바레루:보다 순수하고 정확한 탄도를 실현! ■transfer 해머 ver.3:확실성·신뢰성의 향상! ■신형 shear&디스코 넥타:trigger의기레를 향상&고속 작동 대응! 종래의 시스템의 좋음을 계승하고, 새로움 된 다카미왁 나아갔마구나부로밧쿠을 최첨단의 커스텀 모델로 체감 해 주십시오! |
■카본 블랙 시리즈의 마무리에 대해서
이라는 군요.. 이미 이 버전의 씨리즈 제품중 한자루를 태스트 해본결과 매우 만족하고 있기때문에, 이제품이 출시되면 지름신 을 영접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킴버쯤 되면 집탄좀 높여줬으면 좋겠군요..10만원대보다 40만원대의 집탄이 않좋다면 납득이 안가는것 아닙니까??ㅎㅎ
카본블랙 씨리즈의 최대 장점이라면 그 질감이 뛰어나서 굳이 메탈 로 교체하지 않더라도 보는 면에서의 퀄리티가 뛰어나다는 겁니다.(그부분에선 허약한 제 지갑이 이게 싼거야~라며 유혹하는군요~ㅡㅡ)
물론 메탈 특유의 쇠소리 를 느끼는것은 어려우나,노말상태의 안정성,내구성등은 메탈로 교환후 파워가스 계열을 사용했을때 발생하는 물적 금전적 손실을 최소화 해준다는거죠~
윗 글은 프리필드 건샾에서 퍼온겁니다.만일 문제가 된다면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
첫댓글 질감이 그냥 헤비웨이트 맨표면이라 관리가 극히 힘들것 같습니다; 게다가 실총의 질감과도 좀 거리가 있는듯 하구요. (킴버같은 요즘모델은 더욱...)
어차피 메흫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별 의미 없는거 아닌가욤 .. -.,-?
저도 메탈을 좋아하지만 헤비웨이트라는 기특한 소재를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노말에서 완성도 높은 리얼리티와 성능을 갖기때문에 비싼 돈 들이고 위험을 무릅쓰고 가공하지 않아도 되면서도 메탈에 근접한 HW 특유의 질감과 색감을 갖는 게 정말 좋습니다. 메탈은 어차피 메탈이지만, 완전한 메탈이 아니면서 메탈의 느낌을 살린 HW는 바로 그 점이 신기한 매력이죠.
마치, 실총은 진짜이기에 경외감을 갖게 되지만 어차피 실총이기에 리얼리티를 따질 이유가 없죠. 오히려 실총의 리얼리티를 잘 살린 토이건을 보면서 진짜같다며 감탄을 하게되듯이 말입니다.
메탈로 튠 하고 싶지만,마눌각하의 심기를 건드릴까 심히 우려되는바..이정도면 감지덕지 하는거죠..ㅡ,.ㅡ 메탈...좋죠..아흨~ 그건 그렇고,혹시 폴리싱 처리한 헤비웨잇 표면을 광택나게 할려면 뭐루해야는지 아시는분 있으시나요? 아무래도 손으로 만지고 하니까 표면이 산화되서 콤파운드로 문질러봤는데 검은빛이 나오네요..ㅜㅜ 당구공 딱는걸로 해볼까??ㅠㅠ
콤파운드계열, 피칼(핑키) 기타 등등... 적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HW도 다 같은게 아니라서.. 일종의 뽑기라고 해야할지... 회사마다 다르고 WA 같은 경우 버전마다 다르고 연식마다 조금 다르고... 제가 보기에는 비교적 금속혼합비율이 높은 HW가 아니면 적용이 힘든 것 같습니다. 또한 앞서 말한 조건에 맞아도 광택을 내는 데에 한계는 있습니다. 또한 열심히 닦아 높으면 나중에 또 녹이생기고.. 3일에 한번씩 융이나 극세사로 광내주고... 어렵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우려먹기 신공의 웨스턴 암스.. ^-^)
저렇게 우려먹으면서 신기하게도 성능은 타 회사와 별반 차이없거나 더 나쁘니..밥먹고 콜트만 만드는 넘들이..킴버 정도는 새로 리메이크해서 내 놓을 용기로 어찌 성능을 한단계라도 올려 차별화 할생각을 못할까요?내구성이야 좀 좋아진듯하지만,홉업도 비싼 0.25g 이상으로 해놓고서 집탄좀 어찌 못하는지..예전 홉업이 없던시절 내경에 크롬도금,정밀 연마 까지 하던 업체가..어찌 이리도 실사 성능을 못따라가는지..그때 정말 명중률 죽여줬었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