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aver.me/FjbSl9aQ
울산 중학생, 여교사 5명 불법 촬영... 공원에서 연습까지
울산의 한 중학생이 휴대전화로 교사의 신체를 몰래 촬영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교육당국이 진상 파악에 나섰다. 27일 울산교육청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한 중학교에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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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울산교육청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한 중학교에서 3학년 A군이 B교사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A군은 같은 반 친구들 여러명에게 몰래 찍은 사진을 공유하고, 몰래 사진을 찍도록 권유하기도 했다.사진을 본 학생들은 처음에는 교사의 사진인지 알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사의 사진인 것을 알고 난 뒤에는 신고를 고민했지만, 평소 위협적인 데다가 학폭 전력까지 있던 A군의 보복을 두려워해 신고를 주저했다고 한다.결국 고민하던 두 학생이 지난 1일 학교에 신고했고, 이어 사진을 돌려본 학생 모두가 학교에 신고했다.피해 규모는 담임교사를 포함한 5명으로 알려졌으며 피해자인 교사 중 한 명은 지난 1일 A군을 경찰에 고소했다.전문은 출처로
첫댓글 미쳤구나
제발 하준이 낙티켓!!!!!!낳지좀 말고 낳을거면 똑바로 키워
미친
어디학교임
14세 미만이면 실형도 안될텐데..근데 저거 매뉴얼에 피해자랑 가해자 분리기간 고작 7일임 말이되냐 이게
저런애들은 커서도.. 더보기
쌍놈의새끼
어딘지 밝히고 실명도 밝히길.. 선생님한텐 평생 트라우마일건데..
재기안하노
울산 ^남^중학생
첫댓글 미쳤구나
제발 하준이 낙티켓!!!!!!낳지좀 말고 낳을거면 똑바로 키워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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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미만이면 실형도 안될텐데..
근데 저거 매뉴얼에 피해자랑 가해자 분리기간 고작 7일임 말이되냐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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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놈의새끼
어딘지 밝히고 실명도 밝히길.. 선생님한텐 평생 트라우마일건데..
재기안하노
울산 ^남^중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