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삼보에 대한 굳은 믿음을 지닌 사람은 죽은 뒤에 지옥에 태어나는 일이 없다. <아함경>
불기 2569년 3월 17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어느 때 부처님은 마가다국에 머무르면서 많은 비구들과 함께 강변으로 나가셨다.
때마침 강 한가운데 큰 통나무가 떠내려가는 것을 보고 말씀하셨다.
"저기 강물에 떠내려가는 통나무를 보아라.
만일 저나무가 이쪽 기슭이나 저쪽 기슭에도 닿지 않고 중간에 가라앉지도 않고, 섬에 얹혀지지도 않으며,
사람에게 건져지거나 사람 아닌 것에 잡히지도 않으며, 물을 따라 돌아오거나 물 가운데서 썩지 않는다면, 저 나무는 결국 바다로 들어가 머물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강물은 바다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비구들아, 너희들도 그와 같아서 만일 도의 강물 위에서 이쪽 기슭이나 저쪽 기슭에 닿지 않고, 중간에서 가라앉거나 사람이나 사람 아닌 것에 잡히지 않고, 물을 따라 돌아오거나 썩지 않는다면, 열반의 바다에 들어가 머물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바른 견해·바른 생각·바른 말·바른 행위·바른 생활·바른 노력·바른 기억·바른 선정은 반드시 열반으로 이끌기 때문이다."
그때 난다비구가 부처님께 여쭈었다.
"부처님이시여, 양쪽 언덕은 무엇이며, 중간에 잠기고 섬에 얹히며, 사람이나 사람 아닌 것에 잡힌다는 것은 무엇이며, 물을 따라 돌아오고 썩는다는 것은 무엇을 뜻합니까?"
부처님은 대답하셨다.
"이쪽 기슭이란 육신을 말하고, 저쪽 기슭이란 육신이 없어짐을 말한다.
중간에 가라앉음은 욕락에 빠지는 일이고, 섬에 얹힌다는 것은 교만을 가리킨다.
사람에게 잡힌다는 것은 비구가 재가자와 사귀어 세속의 정을 같이 함으로써 도 닦는 마음을 타락케 함이고,
사람 아닌 것에 잡힌다는 것은 비구가 천상에 나기 위해 수행하되 '이 계행과 이 고행에 의해 천상에 나리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물을 따라 돌아옴이란 그릇된 의심이고,
썩는다는 것은 비구들이 성질이 악하고 계를 지키지 않으며, 착한 일에 용감하지 못하고 자기 허물을 덮어놓으며, 청정한 수행자가 아니면서도 청정한 수행자인 체하는 것을 말한다." <증일아함경>
첫댓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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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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