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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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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물건 절대 안버리는 엄마아빠
차바오 추천 0 조회 7,615 24.11.28 08:1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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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7 새글

    첫댓글 와 중간뚱댓진짜 ㅜㅜㅜ ㅠㅠㅠㅠㅠ 비번겨우찾아들어왘ㅅ다는거 뭔말알..

  • 08:19 새글

    와 진짜 싫겠다

  • 08:26 새글

    아 우리집도 저랬어 옷장이 꽉차서 입는옷은 헹거에 걸어서 입었음..같이 안사니까 그꼴안봐서 좋네..

  • 걍 독립 추천.. 병원가라고 하면 들으시겠냐고 절대 안들으실걸 저장강박은 치료받아도 돌아온다던데..

  • 08:31 새글

    우리도 엄마 아빠 다 그러는데 특히 아빠가 심해 구두 신발 아빠 것만 30켤레 넘어 그거 언제 다 신는지; 다 신는 거 보지도 못했음 옷도 그래 10년 20년전 꺼… 그 와중에 또 새옷은 사야해서 계속 쌓여감.
    내가 버리려고 내놓은 것들 다 아빠가 아빠 방으로 가져감…

    저거 아마 냉장고도 그 꼬라지일 거야 유통기한 한참 지난 거 버리려고 하면 먹어도 안 죽는다 곰팡이 핀 거도 쳐내고 도려내면 먹는다는 식이야…
    그래도 그나마 엄마는 내가 정리하고 버리면 깨끗해졌네 잘했네 이러는데 아빠는 진짜 노답이야 오만 걸 다 주워오고 모으고…… 저 정도까지 심하진 않지만 볼 때마다 속 뒤집어져🫠

  • 08:32 새글

    아....근데 서울에 40평대집이라니...돈 많네...알아서 잘살겠지ㅜ

  • 11:52 새글

    22저래서 48평 사나봐..

  • 08:39 새글

    저장강박은 온 집을 쓰레기통 창고로 만들어도 안고쳐지고 나이 먹을수록 심해지더라.. 그냥 독립밖에 답없음 ㅜ

  • 08:48 새글

    언제한번 병원 입원해 계시거나 여행가실 때 각잡고 걍 갖다버려버림 어차피 어디서 또 주워올거

  • 08:49 새글

    독립해야지뭐

  • 08:51 새글

    우리집 ㅅㅂ 집에 방이 4갠데 내방이 없어 ㅅㅂ 창고로쓰느라 물론 지금은 따로살지만

  • 08:53 새글

    집이 쓰레기장인데 48평에 살면 뭐하노..

  • 08:55 새글

    그냥 몰래버려야해 아무말도안하고...
    혹시나 그 물건찾으면 ?? 나도몰라~ 이러고 대화끝내구.. 기억안나서 그런거 물어보지도않지만 ㅋㅋㅋ

  • 중고로 팔고싶은거면 나중에 파는게 아니라 지금바로 팔아서 집에서 없애라고 해야함.. 아님 걍 독립해야지뭐

  • 09:19 새글

    세상에 이런일이 보니까 자원봉사자들이 싹 치워줘도 금세 다시 물건쌓이더라...

  • 09:23 새글

    ㅅㅂ 울아빠도 그런대 저정도는 아님 저건 정신병임

  • 09:41 새글

    옛날 글이긴 하지만 천개 되면 50개 단위로 당근에 팔면 좋을거 같은데 티도 안나고

  • 10:13 새글

    저거는 걍 저래 살라고 냅두고 독립해야함... 답 없어 갖다버려도 또 그렇게 됨

  • 10:30 새글

    공간도 다 돈인데ㅠ 창고로 쓰는게 아까워

  • 10:36 새글

    독립해야돼... 저거 정신병인데 어차피 본인들이 인정 안 해서 치료도 못함

  • 저장강박 진짜 힘들어.. 공간이 모두 짐으로 가득차고 사람은 쪽잠자는데 진짜 미침

  • 11:30 새글

    거긴 부모님 집이니까 주인맘대로 쓰게 하고 독립해야 함. 독립해서 군더더기 없어서 넓은 자식 집 보면 정리 자극이 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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