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윤 석 열 대통령 내외분! 국민의 힘 대표님, 의원님들!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더불어 덕으로 살아가야할
인간세상 모든 것은 순리대로 금년엔 대체로 포근하게 느끼게 하는 기온 옛 어른들 성인들
말씀에 의하면 노인과 애기는 따뜻한 게 좋고 콩 하나가지고 열두 명이 나눠먹었다는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난방비 걱정은 조금 감소 될 것 같은 겨울나기 12월은 나눔의 달을 맞이하여
모든 것이 어렵고 힘든 현실 새 시대의 변화 하늘땅의 경고로서 아직도 시작에 불과한 현재 미래는
생각과 말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되기에 한순간도 방심은 절대금물 부디 대통령님 지도자님들 솔선
수범 서로서로 입장 바꿔 측은지심 따뜻한 배려는 미래의 희망과 복 세상! 하늘땅같이 높고 넓은
큰 그릇 만들어 음지양지 여야 동서갈등 가정나라 세계 전문가들 국민들의 쓴 소리에 더욱더 경청
혀끝에 말 한 마디 한마디 심사숙고 언행행동 조심하여 자존심 고집 버리고 바꾸고 고치고 시정
하면서 중립에서 중심 잡아 평화평등사회로 가는 전환기에 더디 가도 차근차근 하나하나 숙제와
과제를 풀어서 진심을 담은 소통과 화합정치 더 이상 멈출 수없는 구석구석 틈틈이 소외된 힘없고
어두운 그늘진 곳 서민들을 위하여 멀리 보는 안목 한마음 한뜻 협 치로 옳은 길은 여야가 따로 없는
신뢰와 신용이 재산 되어 인정받는 세상 이것이 21세기 진정한 민주화로 가는 개혁 운명과 세상을
바꾸는 새 시대의 흐름 순리이거늘 초심을 잃지 않는 공약 약속지킴이 실천을 위하여 남아일언
중천금이 되어 일거수일투족은 오직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만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채워
주기에 후일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빚이 아닌 희망과 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43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0年10月 27日 장군님 불러 주신 글
어화세상 백성들아 이내말씀 들어봐라
엄중하고 엄중한 미륵세계 조화세계
장군세계 둥치는 여자둥치 몸을빌려
입을빌려 여자짓을 못하고 동네간섭
방네간섭 다할려니 이둥치는 말할수가없다.
어찌해서 그 런 간섭까지 다하겠노
백성들아 정신차려라 둥치는 여자건만
백성들을 구하고 국사를 돌볼려니
간섭을 하여야만 되겠다.
지방에서 알아주고 근동에서 알아주면
지주움(각자) 좋은일인데 알아주지 아니하니
이둥치가 고통이 말못한다.
백성들아 정신차려라 정신차려라 하는말이
무슨말고 깨달아주는 말이다.
한달도 무서운데 일년세월 보내고야
일년도 무서운데 이년세월 보내고야
그래도 깨닫지를 못하더라 삼년이란
세월가도 사년이 당도해도 그래도
못깨달아 땅을치고 통곡하고 길길음
뛰고뛰고 굴리고 이둥치를 그렇게도
몰라주나 둥치보고 속지마라
백성을 구하고 나라를 구할려고
둥치는 여성둥치 바늘같은 둥치빌려
삼년동안 고생하고 사년동안 고통받고
사(46)년햇수 다되어도 그렇게도 몰라주나
신이드면 다신인가 사람이면 다사람이가
어찌그리 동네를 살리고
백성을 살릴려고 땅을치고 통곡하니
그렇게도 몰라주니 비웃기만 비웃는
백성들아 정신차려라 작고큰일이 아니다.
이세상을 구할려고 미륵세계 내리시고
조화세계 내리셔서 장군(충신)세계 뭉치여서
남북통일 시키놓고 살기좋은 세상보자
백성들아 정신차려라 흑심야심 욕심을버리고
부모한테 효도하고 형제간에 우애있고
일가친척 화목하고 이웃간에 잘지내면
불싸움이 없어진다. 일신건강 명복을 태워주고
가정성불 시켜준다 호통치고 땅을치니
비웃기만 비웃는다 백성들아 정신차려라
미륵세계 조화세계 장군세계 뭉친세계
겁나고도 두렵다 악마마귀 허신잡신
부처세계 구법이라 모든것을 처리하고
새나라 새정치로 탄생하여 이둥치를
빌려서 살기좋은 세상보자 아무리
노력한들 깨달아 주어도 듣지않고
깨닫지를 못하니 답답하다 원통하다 백성들아
깨어지고 터지면은 늦어서 찾을수가
전혀없다. 불쌍하다 백성들아 거울같이
보고앉아 아무리 통곡하며 알려줘도
깨닫지를 생각지를 못하더라 답답하다 백성들아
이 길은 바른길 길은 한길이다
하늘님도 한분이고 지하님도 한분이다.
파가다르고 국이다르고 도(종교)가 틀려서 그렇지
세계나라가도 하늘하나 땅하나 해하나 달하나 뿐이다.
여러굿가지 파갈림이 됐지마는 인자는
앞으로는 한덩어리 뭉친다 딴길은 힘없다.
몇십몇백년을 이즉지 나왔지마는 욕심버리면
싸우는길이 없어진다 앞으로는 불심판을 막아나가자.
하늘밑에 땅위에사는 백성들아 흑심야심
욕심버리고 너탓내탓(여,야) 하지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한덩어리로 뭉쳐야
민생경제도 풀리고 살기좋은 세상온다.
(이글은 음력 10월 14일, 저녁 8시 30분, 마을에 도박판을
말리시고 이튼 날 10월 15일 새벽 3시에 일어나시어
선비 왕비 왕 장군님 내려셔 서 지으시고,
10월 20일, 양력 11월 27일 오후 3시에 불러 주신 글,)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실천하다
보면 시간과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운명을 바꾸는 개혁 개척시대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 보약진국 현재의 모든 고통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